Eastern Europe
벨라루스
Belarus
크바스
호밀빵이나 호밀가루와 엿기름으로 빚은 발효 곡물 음료예요. 탁하고 새콤달콤하며 알코올 도수는 낮아요.
샤코티스
버터, 계란, 밀가루, 설탕, 크림으로 만든 반죽을 회전하는 꼬챙이에 입혀 구운 스핏 케이크예요. 오븐이나 화덕 불에서 돌려 가며 구워요.
올라디이
밀가루나 메밀가루에 달걀·우유·소금·설탕을 섞고 효모나 탄산수소나트륨으로 부풀려 부치는 작고 두꺼운 팬케이크예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요리에서 흔해요.
프랴니크
밀가루와 꿀, 향신료를 섞은 반죽을 모양내어 구운 쿠키 또는 빵이에요. 러시아의 전통적이고 인기 있는 디저트예요.
즈라지
고기를 말아 만든 룰라드 요리로, 폴란드(실레시아 룰라드), 서부 벨라루스, 리투아니아에서 인기가 높아요. 리투아니아에서는 즈라자이라고 불러요.
카샨카
돼지 피, 돼지 내장(보통 간), 메밀이나 보리를 돼지 창자에 채워 만든 순대 같은 소시지예요. 양파·후추·마조람으로 맛을 내요.
키시카
고기와 곡물·감자 등으로 만든 속을 창자에 채운 소시지예요. 동유럽 전역과 이주민 공동체에서 즐겨 먹어요.
칼두니
무발효 반죽에 고기, 버섯 등을 채워 삶는 만두예요. 폴란드 피에로기, 러시아 펠메니, 우크라이나 바레니키와 가까운 음식이에요.
그레치카
메밀쌀로 만든 카샤(죽)예요. 동유럽 요리에서 널리 먹는 곡물 요리예요.
감자 바브카
간 감자에 달걀·양파와 훈제·삶은·튀긴 베이컨 조각을 넣고 오븐에 구운 짭짤한 감자 요리예요. 겹겹이 바삭한 파이처럼도, 묵직한 푸딩처럼도 만들어요.
자페칸카
으깬 재료에 결착 재료를 섞어 구운 동슬라브식 캐서롤이에요. 가장 흔한 것은 트바로크·달걀·설탕·세몰리나로 만든 단 치즈케이크 같은 요리예요.
보트비니아
비트 잎으로 끓이는 수프로, 차게도 따뜻하게도 먹어요. 물, 크바스, 신 발효액 중 하나로 국물을 만들어요.
쿠라가
호밀가루나 밀가루에 엿기름을 넣어 쑨 벨라루스의 죽이에요. 딸기류, 꿀, 설탕을 넣어 끓이기도 해요.
마찬카
돼지고기를 볶은 뒤 육수에 뭉근히 익히고 밀가루와 사워크림으로 만든 소스를 섞는 스튜예요. 보통 드라니키와 함께 내요.
슈피니스
껍질을 벗긴 보리·메밀·밀 같은 곡물에 완두나 콩을 넣고 오래 끓여 걸쭉한 죽처럼 만드는 리투아니아의 전통 요리예요. 라드·베이컨·볶은 양파로 맛을 더하기도 해요.
폴리프카
벨라루스·폴란드 요리로 수프의 한 갈래예요. 크바스, 소금, 고기나 버섯 국물, 맥주, 으깬 채소 등으로 만들어요.
시타
물에 꿀을 타서 달게 만든 음료예요. 여러 민족에게 비슷한 음식이 있어요.
테프텔리
다진 고기를 작은 공 모양으로 빚은 요리예요. 튀기거나 삶거나 굽거나 쪄서, 또는 소스에 조려 만들어요.
튜랴
빵 조각을 액체에 불려 양파·마늘·채소·식물성 기름을 곁들이는 차가운 빵 수프예요. 불을 쓰지 않고 만들어요.
베레시차카
소시지를 맥주 섞은 물에 삶아 썬 뒤 걸쭉한 양파 소스에 재빨리 조려 내는 요리예요. 벨라루스·폴란드·리투아니아에서 먹어요.
벨라야 루스
벨라루스에서 증류하는 보드카 브랜드예요. 겨울밀 25%와 호밀 75%를 섞고 300m 깊이 지하수를 써서 만들며 알코올 도수는 40%예요.
칼랴
오이 절임 국물에 생선을 넣고 끓인 옛 러시아식 수프예요. 향신료 맛이 나고 국물이 진하며, 오늘날 라솔니크의 원형으로 여겨져요.
그레치녜브이 숩
고기나 뼈 육수에 메밀을 넣어 끓인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전통 수프예요. 병원이나 야전 취사장에서도 끓이는 대중적인 음식이에요.
그라마트카
맥주로 끓이는 금식용 수프예요. 파라무시카, 뱌르무시카라는 이름으로도 불렀어요.
라만치
밀가루로 만든 발효하지 않은 바삭한 벨라루스 쿠키예요. 양귀비씨 소스에 적셔 먹어요.
그리브나야 이크라
잘게 다진 버섯에 볶은 양파와 향신료를 넣어 만드는 차가운 전채예요. 샌드위치에 바르는 스프레드로도 먹어요.
카플룬
빵 조각과 물로 만드는 묽은 벨라루스 음식이에요. 끓인 물에 양파와 빵을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해요.
자우루키
새(종달새) 모양으로 빚어 굽는 의례용 명절 쿠키예요. 호밀 반죽에 설탕·식물성 기름·이스트를 넣어 만들어요.
바비나 카샤
기장·보리·메밀 등으로 우유에 쑨 죽에 달걀, 꿀, 설탕, 버터를 넣은 벨라루스의 의례용 음식이에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산파 할머니가 끓였어요.
스마잔카
발효 반죽 위에 속을 얹어 굽는 작은 열린 파이예요. 벨라루스식 패스트푸드로 통해요.
날리스니키
달걀을 푼 묽은 반죽을 기름 바른 뜨거운 팬에 얇게 부쳐 속을 채운 요리예요. 속은 잼, 버섯, 고기, 베리, 수제 커드 치즈, 건포도, 익힌 곡물, 생선알 등으로 다양해요.
가르부조크
삶아 으깬 호박이나 주키니에 감자·당근·양파를 넣은 벨라루스식 채소 수프예요. 쉬콰르카(비계 튀김)를 곁들여 내요.
타우카니차
삶아 으깬 감자에 비계와 양파를 볶아 섞은 벨라루스 전통 으깬 감자 요리예요. 우유, 오이, 양배추와 함께 먹어요.
뱌솔니크
빵 크바스에 기장을 넣어 끓인 벨라루스 요리예요. 이름처럼 소금을 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야글리
기장을 찧어 껍질을 벗겨 만든 곡물과 그 죽을 가리키는 벨라루스의 옛 이름이에요.
레즈니
삶은 감자에 속을 채워 긴 롤 모양으로 구운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요리예요. 감자 즈라지와 비슷해요.
클료츠키 스 두샤미
'영혼(두샤)'이라 부르는 속을 넣은 벨라루스 전통 경단 요리예요. 비쳅스크주 서부에서 즐겨 먹어요.
트라얀카
보드카에 계피·생강·육두구를 넣어 만든 벨라루스의 옛 독한 술이에요.
드로초나
달걀을 우유나 발효유에 풀고 곡물이나 밀가루를 섞어 만드는 요리예요. 오믈렛처럼 부드러운 것도 있고, 구운 납작빵이나 블린처럼 단단한 것도 있어요.
라우게냐
호밀가루를 찬물에 풀어 아궁이에서 쪄 단맛을 낸 뒤 시게 만든 벨라루스의 새콤달콤한 묽은 곡물 음식이에요.
스이르니차
물기를 짜낸 응유(트바로크)에 녹인 버터를 층층이 부어 오래 보관하는 벨라루스의 치즈형 음식이에요. 브린자와 비슷해요.
텔노예
주로 생선 살로 만드는 러시아의 오래된 요리예요. 속을 채운 생선과 비슷해요.
테툐르키
호밀 반죽을 가는 끈처럼 밀어 꼬아서 동물이나 기하학 무늬로 빚어 굽는 의례용 과자예요. 프랴니크 계열이고, 러시아에서는 종달새·참새 모양 과자와 같은 부류로 봐요.
치브리키
간 감자에 밀가루를 조금 섞어 공 모양으로 빚어 튀긴 벨라루스 전통 요리예요. 쉬콰르카나 소스를 곁들여 내요.
비피타트
아시도필루스균과 비피더스균이 들어간 벨라루스의 신 우유 발효 음료예요.
뱌로자비크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드는 벨라루스 전통 음료예요. 해마다 3~4월에 수액을 채취해요.
키슈카 지엠니아차나
돼지 창자에 간 감자와 돼지고기, 베이컨이나 돼지기름을 채워 굽는 요리예요. 벨라루스 전통 요리로 폴란드 북동부에서도 즐겨요.
플라틴카
벨라루스 브레스트에서 만드는 보드카 브랜드예요.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월드 엘리트 스피리츠가 소유해요.
코브리가
손으로 모양을 빚어 굽는 크고 둥근 빵이에요. 원래는 호밀가루로, 지금은 밀가루로도 만들어요.
프랴제니나
크리스마스와 성탄 주간에 해 먹던 러시아·벨라루스·폴란드의 명절 요리예요. 먼저 튀긴 돼지갈비와 집에서 만든 소시지를 소스에 졸여요.
주라비니 우 추크리
크랜베리를 설탕 글레이즈로 감싼 벨라루스의 디저트예요. 단맛과 신맛의 대비가 매력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