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육수
22개 나라 · 38가지 음식에 들어가요
시폴루 시테니스
쇠고기 필레를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 두드린 뒤 소금과 후추로 간해 버터에 지지고, 양파 소스를 끼얹는 라트비아 요리예요. 고기 속은 살짝 덜 익은 상태로 접시에 올려요.
쓰케멘
면을 따로 담은 진한 국물에 찍어 먹는 일본의 라멘이에요. 면은 보통 차갑게, 국물은 뜨겁게 내요.
막국수
삶은 메밀국수를 찬물에 헹궈 차가운 육수나 김치 국물에 말아 먹는 한국의 메밀 국수예요. 설탕, 겨자, 참기름, 식초를 곁들이기도 해요.
초초요테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눌러 오목하게 만든 작고 둥근 옥수수 반죽 경단이에요. 구워 먹거나 육수에 삶아 먹어요.
아브고레모노
달걀노른자와 레몬즙을 육수에 섞어 졸여 만드는 그리스의 소스이자 수프예요. 이름은 그리스어로 달걀-레몬이라는 뜻이에요.
래피 파이
감자를 갈아 물기를 짜내고, 뜨거운 육수와 고기를 더해 캐서롤처럼 만든 아카디아 요리예요. 이름은 프랑스어 '갈아 만든 감자'에서 왔어요.
훠궈
끓는 국물을 식탁 위에 두고 얇게 썬 고기, 채소, 두부류 등을 직접 살짝 익혀 소스에 찍어 먹는 중국 요리예요. 지역마다 국물과 재료가 달라요.
리소토
쌀을 육수와 함께 크리미해질 때까지 익히는 이탈리아 쌀 요리예요. 육수는 고기, 생선, 채소 모두 쓸 수 있어요.
신선로
고기 완자, 전유어, 버섯, 채소를 진한 국물에 끓여 먹는 궁중 전골이에요. 가운데 구멍에 뜨거운 숯을 넣는 큰 그릇에 담아내요.
떡국
맑은 장국에 얇게 썬 흰떡을 넣고 끓인 한국의 전통 음식이에요. 달걀지단, 양념한 고기, 김, 참기름을 고명으로 올려요.
파오판
돼지고기·생선뼈·새우로 우린 육수에 밥을 말아 먹는 차오저우 요리예요.
차오롱
팔라완의 푸에르토프린세사에서 시작된 필리핀식 국수 요리예요. 베트남 국수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맛과 재료, 조리법이 달라요.
소파 데 리마
닭고기와 라임즙을 넣은 맑은 국물에 토르티야 칩을 곁들이는 유카탄주 전통 국이에요.
플라이슈나카
익힌 고기 소를 신선한 달걀 파스타로 말아 썰어서 구운 알자스 요리예요. 이름은 '고기 달팽이'라는 뜻이에요.
어아미수앙
가는 밀국수 미수앙을 육수에 끓여 데친 굴을 얹어 먹는 대만의 국수 요리예요. 굴 대신 돼지곱창을 넣기도 해요.
파페다
사고 전분에 뜨거운 물을 부어 저으며 투명하게 굳혀 만든 죽이에요. 질감이 풀처럼 끈적해요.
타이 수끼
식탁 위 육수에 고기, 해산물, 국수, 만두, 채소를 데쳐 매운 소스에 찍어 먹는 태국식 훠궈예요. 태국에서는 그냥 '수끼'라고 불러요.
훈툰
고기나 새우로 만든 소를 얇은 피에 싸서 끓여 내는 중국식 만두예요. 한국의 물만두보다 작고 피가 얇아요.
미 쿠아
'국물 국수'라는 뜻의 이름이 붙은 해양 동남아시아의 국수 요리예요. 미 르부스라고도 불러요.
아로스 칼도소
육수에 쌀과 여러 재료를 넣어 끓인 '국물 있는 밥'이라는 뜻의 스페인 요리예요. 리소토 같은 것부터 쌀 수프, 파에야에 가까운 것까지 다양해요.
주파 오구르코바
신 절임 오이와 감자를 넣어 고기 육수나 고기·채소 육수로 끓인 폴란드 수프예요. 절임 오이를 강판에 갈아 넣거나 오이 퓌레를 써요.
프루멘티
중세 서유럽에서 널리 먹던 곡물 죽이에요. 껍질을 벗긴 밀을 우유나 육수에 푹 끓여 만들어요.
양파 수프
얇게 썬 양파를 주재료로 한 채소 수프예요. 여러 나라에서 변형이 있고 프랑스 양파 수프가 가장 유명해요.
필레 스 오리즈
삶은 닭고기를 쌀, 볶은 양파와 섞어 육수를 붓고 오븐에 익히는 불가리아 전통 요리예요. 전국에서 사랑받는 주요리예요.
체스네치카
묽은 육수에 마늘과 감자 슬라이스를 넣고 캐러웨이·마저럼·커민으로 향을 낸 체코식 마늘 수프예요. 마늘을 넉넉히 쓰고, 보통 고기 없이 만들어요.
마미
밀가루 국수에 육수를 붓고 고기나 완탕을 올린 필리핀 국수 수프예요.
쾨제
곡물이나 반죽을 넣어 끓인 중앙아시아식 죽 또는 수프 같은 음식이에요. 위구르, 키르기스, 카자흐 사람들이 먹는 콩지(죽)로 분류돼요.
위츠탕
상어 지느러미를 끓이거나 조려 만든 중국의 수프예요. 맛은 주로 육수에서 나오고 지느러미는 쫄깃한 식감을 더해요.
모퐁고
초록 플랜테인을 튀기거나 삶거나 구운 뒤 소금, 마늘, 돼지고기, 육수, 기름과 함께 절구에 찧어 만든 푸에르토리코 요리예요. 공 모양으로 뭉쳐 안에 치차론이나 베이컨 조각을 넣어요.
크루프니크 수프
채소나 고기 육수에 감자와 보리 알곡을 넣어 끓인 폴란드의 걸쭉한 수프예요. 뿌리채소, 양파, 고기, 말린 버섯을 더하기도 해요.
오소부코
송아지 정강이를 가로로 잘라 채소와 화이트와인, 육수에 졸인 롬바르디아 요리예요. 보통 그레모라타를 곁들여요.
아쿠아코타
딱딱해진 빵을 넣어 끓이는 이탈리아의 국물 빵 수프예요. 이름은 '익힌 물'이라는 뜻이에요.
알모드로테
마늘, 치즈, 달걀, 육수로 만드는 소스예요. 지금은 주로 가지 캐서롤에 곁들이는 기름·마늘·치즈 소스를 가리켜요.
플랜테인 수프
플랜테인(요리용 바나나)으로 끓이는 수프예요. 콜롬비아의 소파 데 파타콘, 에콰도르의 칼도 데 볼라스 데 베르데 등 나라마다 여러 형태가 있어요.
브라운 윈저 수프
영국의 갈색 수프예요. 19세기 유명 요리사들의 고급 레시피도 있었지만 이후 기관 급식 같은 이미지가 굳어졌어요.
타리드
국물이나 스튜에 부순 납작빵을 적셔 먹는 아랍식 빵 수프예요. 소박한 한 끼 음식이에요.
전골
고기, 버섯, 해산물, 양념 등을 전골냄비에 담고 육수를 부어 끓여 먹는 한국식 핫팟이에요. 음식상 옆에서 바로 조리해 먹는 즉석 요리예요.
투르티에르 뒤 라크생장
고기, 감자 덩어리, 육수를 두꺼운 파이 반죽에 넣고 크고 깊은 용기에 구워 내는 퀘벡의 고기 파이예요. 일반 투르티에르는 다진 고기만 넣는 것과 달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