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양 꼬리 지방
35개 나라 · 73가지 음식에 들어가요
피카토스테스
돼지기름이나 올리브유에 빵을 튀기고 겉에 설탕을 묻힌 마드리드식 튀김빵이에요. 뜨겁게도 차갑게도 먹어요.
프라조니키
감자를 썰어 라드, 양파, 소시지(키엘바사)와 함께 뭉근히 익히는 폴란드 요리예요. 포렝바 지역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클루히 포워음 비테
껍질 벗겨 살짝 삶은 감자에 소금과 밀가루를 입혀 만드는 폴란드 지역 쿠스키(경단 요리)예요. 모양이 불규칙한 게 특징이에요.
광빙
푸젠성 푸저우에서 시작된 빵이에요. 푸젠을 비롯해 류큐, 타이완, 동남아시아 일부로 퍼졌어요.
친스코
라드와 밀가루가 주원료인 오키나와의 작은 과자예요. 쇼트브레드와 비슷하게 순하고 달아요.
레베르포스테이
곱게 또는 굵게 간 돼지 간과 라드로 만든 파테이자 고기 스프레드예요. 덴마크에서는 1847년에 한 프랑스인이 처음 들여왔어요.
토레즈무스
아조레스 제도의 돼지고기 요리예요. 이름은 돼지 껍질 튀김에서 왔지만, 요리 자체는 여러 돼지고기 부위를 쓰는 저장 음식이에요.
베를리너
구멍 없이 달콤한 이스트 반죽을 라드나 식용유에 튀겨 잼을 채운 독일식 도넛이에요. 보통 설탕 가루를 뿌리거나 글레이즈를 입혀요.
츠즈브즈
양의 내장(간, 허파, 콩팥, 심장)을 기름에 볶아 만드는 아제르바이잔의 요리예요. 잔잔에서는 '차기르-바기르'나 '지기르-비기르'라고도 불러요.
묵빌 폴요
옥수수 반죽, 돼지기름, 닭고기, 향신료를 바나나잎에 싸 땅속 마야식 오븐에서 천천히 익히는 큰 타말레 같은 음식이에요.
판 데 암바토
암바토 지방에서 유래한 에콰도르의 빵으로, 밀가루와 보리가루, 돼지기름, 달걀로 만들어요. 유칼립투스 장작을 쓰는 화덕에서 구워 특유의 맛이 나요.
이니핏
밀가루, 우유, 돼지기름, 설탕으로 만든 부드러운 스펀지 두 장 사이에 다양한 속을 끼운 필리핀의 납작한 디저트예요. 이름은 타갈로그어로 '사이에 눌러 넣다'라는 뜻이에요.
파스트르마일리야
반죽 위에 치즈, 달걀, 고기를 올려 구운 마케도니아식 빵 파이예요. 보통 타원형이고 위에 고기 조각을 얹어요.
창저우 다마가오
효모 발효 반죽을 돼지기름과 겹겹이 펴 속을 채우고 참깨를 입혀 구운 타원형 케이크예요. 장쑤성 창저우에서 유래했어요.
로스카스
라드, 아니스, 밀가루, 설탕, 버터, 계란으로 만든 필리핀 과자예요. 초승달이나 고리 모양으로 빚은 뒤 반으로 잘라 구워서 팔꿈치 모양 쿠키 두 개가 돼요.
밀 토르티야
곱게 간 밀가루 반죽을 눌러 구워 만든 얇고 부드러운 납작빵이에요. 옥수수 토르티야보다 찰기가 있고 쫄깃해요.
카르니타스
돼지고기를 라드나 고기 자체의 지방, 식용유에 졸이고 끓인 뒤 튀기듯 익히는 멕시코 요리예요. 이름은 스페인어로 '작은 고기'라는 뜻이에요.
타카초
플랜틴을 삶거나 구워 나무 절구에 찧은 뒤 라드, 소금, 돼지껍질 조각을 섞어 만드는 아침 식사예요. 채소와 초리소를 곁들여 내요.
타랄리 PAT
남부 이탈리아에서 흔히 먹는 고리 모양의 스낵이에요. 브레드스틱과 식감이 비슷한 밀가루 크래커로 달게도 짭짤하게도 만들어요.
포트주제
돼지고기와 라드, 향신료로 만드는 빵에 발라 먹는 스프레드예요. 마그데부르거 뵈르데와 하르츠 지역의 특산품이에요.
파스낙트
사순절 전 카니발 기간이나 참회 화요일에 먹는 튀긴 도넛이에요. 펜실베이니아 더치(독일계 미국인) 쪽에서 유래했다고 설명돼요.
살라메 티치네세
스위스 최남단 티치노에서 유래한 공기 건조 돼지고기 살라미예요. 고기를 굵게 갈고, 작게 만든 것은 살라메티라고 불러요.
고들랴
돼지 피가 들어가는 슬로베니아의 전통 음식이에요. 보리나 쌀, 메밀·기장 같은 곡물을 넣어 걸쭉하게 끓여요.
투스타카
옥수수가루, 라드, 소금으로 만든 달고 단단한 토르티야에 카라멜이나 꿀을 입힌 간식이에요.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에서 먹어요.
칠레 엔 노가다
포블라노고추에 과일과 다진 고기를 섞은 피카디요를 채우고 호두 크림소스를 끼얹은 멕시코 요리예요. 석류알과 파슬리를 올리고 보통 상온으로 내요.
프리홀레스 푸에르코스
으깬 콩을 라드, 고추, 초리소, 치와와 치즈와 함께 끓인 멕시코 전통 음식이에요. 지역마다 다양한 변형이 있어요.
끌립람두안
람두안 꽃 모양으로 빚은 태국 쇼트브레드 쿠키예요. 전통적으로 설탕 1에 밀가루 2의 비율에 라드를 넣어 만들어요.
칼도 갈레고
갈리시아 지방의 전통 수프예요. 이름은 '갈리시아식 육수'라는 뜻이에요.
코룬다
마사를 옥수수잎이나 갈대잎으로 싸서 삼각형이나 둥글게 빚어 찐 멕시코식 타말이에요. 크레마와 붉은 살사를 곁들여요.
레즈니
삶은 감자에 속을 채워 긴 롤 모양으로 구운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요리예요. 감자 즈라지와 비슷해요.
비스킷
미국과 캐나다에서 베이킹파우더나 소다로 부풀리는 퀵 브레드예요. 겉은 단단하고 건조하며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부서져요.
로자 카르나발로바
파보르키 반죽 세 장을 점점 작아지게 겹쳐 장미 꽃잎처럼 자른 뒤 튀긴 폴란드 과자예요. 슈거파우더를 뿌리고 가운데에 체리나 잼을 올려요.
우에보스 란체로스
고추 소스를 곁들인 계란 요리로, 멕시코 시골 농장의 늦은 아침 식사에서 유래한 아침 메뉴예요. 이름은 '목장식 계란'이라는 뜻이에요.
비자지카
카사바 전분, 달걀, 설탕으로 반죽해 라드에 튀긴 브라질의 쿠키예요. 산타카타리나주에서 인기가 있어요.
베를리너 슈니첼
삶은 소 젖통을 슈니첼 크기로 썰어 튀김옷을 입혀 지진 독일 요리예요. 가짜 커틀릿이라고도 불러요.
보로바우
윗부분이 파인애플 껍질처럼 보이는 홍콩의 달콤한 빵이에요. 이름과 달리 파인애플은 들어가지 않아요.
부케트
메밀가루로 만들어 돼지기름에 부치는 벨기에 팬케이크예요. 건포도를 얹어 내는 경우가 많아요.
치차론 데 라 라모스
돼지 턱 껍질을 돼지기름에 튀기고 허브나 소금으로 양념한 멕시코 치차론의 지역 버전이에요. 양념한 뒤 붉은빛이 돌아요.
피아디나
로마냐 지방에서 주로 만드는 얇은 이탈리아식 플랫브레드예요. 보통 밀가루, 라드나 올리브유, 소금, 물로 만들어요.
판 소바오
라드를 넣어 특유의 풍미를 내는 카리브 지역의 흰빵이에요. 푸에르토리코에서는 판 데 아구아를 더 부드럽게 만든 변형으로 여겨요.
배녹
북미 원주민이 만들어 온 납작빵이에요. 캐나다의 이누이트, 퍼스트 네이션, 메티스와 알래스카 원주민, 미국 원주민 사이에서 두루 먹어요.
룽징 새우살
살아 있는 민물새우의 살을 룽징차와 함께 볶은 항저우 특산 요리예요. 흰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지고 맛이 담백하고 향긋해요.
볼로냐 소시지
곱게 간 돼지고기에 라드 조각이 들어간 익힌 소시지예요. 이탈리아 모르타델라 볼로냐에서 유래했고, 미국에서는 '발로니'라고도 불러요.
웰시 케이크
웨일스의 전통 단 빵으로, 오븐이 아닌 철판에서 구워요. 비스킷, 스콘, 팬케이크의 중간 같은 식감이에요.
지로시 케녀르
빵 위에 라드(돼지기름)를 바르고 양파 조각, 붉은 파프리카 가루, 소금을 올리는 헝가리식 샌드위치예요.
미가스 알렌테자나스
알렌테주 빵을 돼지고기와 마늘, 피망 페이스트와 함께 으깨 볶은 알렌테주의 대표 요리예요. 빵이 재료의 기본이에요.
미류 프리투
옥수수가루, 잘게 썬 콜라드 그린(또는 케일), 물, 마늘, 라드, 올리브유를 천천히 익혀 식힌 뒤 깍둑썰기해 튀기는 마데이라식 곁들임 요리예요. 아주 단단한 폴렌타와 비슷해요.
충화몐바오
파를 얹은 대만의 빵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어요. 부드럽고 폭신한 질감과 특유의 향이 있어요.
칠로리오
멕시코 시날로아주의 돼지고기 요리예요. 돼지고기를 오래 삶아 찢은 뒤 말린 고추 소스에 졸여 만들어요.
파니 카 메우사
참깨를 올린 부드러운 빵에 삶은 뒤 라드에 튀긴 송아지 폐와 비장을 넣은 시칠리아 길거리 음식이에요. 팔레르모를 대표하는 음식이에요.
수이징빙
산시성 웨이난 지역의 전통 디저트예요. 반짝이고 투명한 속 때문에 수정 과자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라디 케이크
라드를 넣어 만든 영국의 향신료 빵이에요. 주말 티타임에 즐겨 먹는 케이크예요.
코카 데 알바리코케
묽은 밀가루 반죽에 돼지기름·감자·설탕·효모를 넣고 살구 반쪽을 얹어 구운 달콤한 코카예요. 표면에 설탕과 계피를 뿌려요.
찬치고리 케이크
나바라 요리의 둥근 페이스트리예요. 튀긴 돼지고기, 돼지기름, 빵 반죽, 설탕을 주재료로 해요.
포마나 포르쿨루이
돼지를 잡은 뒤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대접하는 돼지고기 튀김 요리예요. 안심, 간, 베이컨, 갈비, 턱살 등 모든 부위를 기름에 튀겨요.
물기캅사드
자우어크라우트를 돼지기름, 고기(주로 돼지고기), 보리쌀과 함께 푹 끓인 에스토니아의 요리예요.
판 카말레온
밀가루, 우유, 달걀, 설탕, 이스트, 소금, 돼지기름으로 만드는 베네수엘라 안데스 지역의 은은하게 단 빵이에요. 속은 촘촘하고 폭신하며 껍질은 얇고 바삭해요.
바이리슈 크라우트
채 썬 양배추를 쇠고기 육수와 돼지 기름에 익힌 바이에른 요리예요. 브라트부어스트나 돼지고기 구이에 곁들여요.
테페르퇴시 포가차
테페르퇴(돼지 지방을 졸여 얻은 건더기)를 넣어 만든 부드럽고 둥근 짭짤한 구움과자예요. 포가차는 헝가리, 튀르키예, 발칸 요리에 모두 있지만 테페르퇴를 넣은 버전은 헝가리에서 발전했어요.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삶은 콩을 으깨 반죽처럼 만든 뒤 기름에 볶거나 오븐에 구워 만드는 콩 요리예요. 멕시코와 텍스멕스 요리의 기본 음식이에요.
토란 퓨레
토란을 곱게 으깨 납작한 접시에 담아 내는 푸젠·차오저우식 전통 디저트예요.
슈피니스
껍질을 벗긴 보리·메밀·밀 같은 곡물에 완두나 콩을 넣고 오래 끓여 걸쭉한 죽처럼 만드는 리투아니아의 전통 요리예요. 라드·베이컨·볶은 양파로 맛을 더하기도 해요.
란트예거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라드, 설탕, 레드와인, 향신료를 넣어 만든 반건조 소시지예요. 남독일, 오스트리아, 남티롤, 스위스, 알자스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요.
아부라소바
간장과 돼지기름(라드)으로 만든 소스에 비벼 먹는 국물 없는 일본 면 요리예요. 마제소바, 시루나시 라멘 등으로도 불려요.
바인 까이
찹쌀, 설탕, 참깨, 당근, 귤껍질, 라드 등을 섞어 볶고 갈아 네모난 틀에 담은 베트남 북부의 과자예요.
코틀레트 스하보비
돼지 등심에 빵가루 옷을 입혀 튀기듯 구운 폴란드식 커틀릿이에요. 비엔나 슈니첼, 이탈리아 코톨레타, 일본 돈카츠와 비슷해요.
호조잉이스 아 모다 두 미뉴
돼지 다리·어깨·삼겹살 부위를 라드에 튀기듯 부쳐 내는 포르투갈 북부 미뉴 지방의 대표 요리예요. 철제 팬을 쓰는 게 좋다고 해요.
뤼더우펑
달콤한 녹두 앙금에 돼지기름과 샬롯을 넣고 구운 대만의 전통 월병이에요. 경우에 따라 돼지고기를 조금 넣기도 해요.
훠지러우판
밥 위에 찢은 칠면조고기를 올리고 절인 무를 곁들인 덮밥이에요. 칠면조 육즙과 간장으로 만든 소스를 밥에 뿌려요.
헤바 케이크
밀가루, 라드, 버터, 우유, 설탕, 건포도로 만든 케이크예요. 콘월에서 유래했어요.
논너폿
밀가루, 이스트, 우유, 소금, 버터, 흑설탕, 라드를 섞어 튀긴 림뷔르흐 지방의 페이스트리예요. 단맛과 짠맛이 함께 나요.
만테카도
돼지기름(라드)을 넣어 반죽한 스페인의 전통 과자예요. 일 년 내내 먹지만 크리스마스에 특히 많이 먹어요.
만테카 콜로라
라드에 파프리카·월계수잎·오레가노를 넣고 잘게 썬 돼지고기를 함께 익힌 붉은 스프레드예요. 파프리카 덕분에 주황빛이 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