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허브
47개 나라 · 114가지 음식에 들어가요
유바를라키아
다진 고기에 쌀, 양파, 허브, 향신료를 섞어 빚은 완자를 물이나 육수에 끓인 뒤 아브골레모노(달걀·레몬 소스)나 토마토 소스로 마무리하는 수프 또는 스튜예요. 소스 농도에 따라 수프로도 스튜로도 봐요.
날레프카
과일·허브·향신료·뿌리·설탕·꿀 등을 보드카나 중성 주정에 담가 우려낸 폴란드 전통 주류예요. 도수는 보통 40~45%이고 일반 리큐르보다 달고 알코올 맛이 덜 강한 편이에요.
마흐시
채소나 잎의 속을 비우거나 감싸 쌀, 다진 고기, 허브, 향신료로 만든 소를 채워 익히는 요리예요. 오스만 요리와 연결되는 돌마의 한 갈래예요.
컴파운드 버터
버터에 다른 재료를 섞어 소스처럼 풍미를 더하는 버터예요. 프랑스어로 뵈르 콩포제라고 해요.
응아 통바
메이테이 전통 요리의 생선 커리예요. 메이테이 가정에서 기본으로 먹는 민물고기 요리예요.
폴페토네 디 멜란차네
'가지 미트로프'라는 뜻의 이탈리아 서민 요리예요. 신선한 여름 채소와 값싼 고기, 향이 나는 허브를 써요.
투비 60
이스라엘에서 만든 감귤류 베이스의 리큐어로, 알코올 도수는 30%나 40%예요. 현지의 허브, 과일, 향신료를 써서 만들어요.
감지 카바브
이란 북부 길란의 전통 음식으로 이름에 카바브가 들어가지만 굽는 요리가 아니라 국물이 적고 걸쭉한 스튜예요. 재료와 조리법이 페센준과 비슷해요.
즈어우 투옥
약초나 동물을 술에 담가 우린 베트남의 약용주예요. 전통 의학에서는 몸에 좋다고 여겨요.
사르마
포도잎, 양배추잎 등에 다진 고기나 쌀을 싸서 만든 음식이에요. 돌마의 한 종류로 여겨져요.
뒥셀
잘게 다진 버섯과 양파, 허브, 후추를 버터에 볶아 페이스트처럼 졸인 프랑스 요리의 기본 재료예요. 속재료나 소스, 가니시로 써요.
아시 레시테
가는 국수 레시테, 강낭콩, 병아리콩, 렌틸콩, 허브, 카슈크를 넣은 이란의 걸쭉한 국이에요. 볶은 마늘·양파·민트를 고명으로 올려요.
인디오 비에호
옥수수에 토마토, 아치오테, 양파, 마늘, 찢은 고기, 허브를 섞어 끓인 걸쭉한 스튜 또는 수프예요. 죽과 비슷한 질감이에요.
라비고트 소스
가벼운 산미가 특징인 고전 프랑스 소스로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만들어요. 다진 샬롯이나 양파, 케이퍼, 차이브·처빌·타라곤 같은 허브로 강하게 양념해요.
하슐라마
양고기, 양고기(머튼), 쇠고기와 감자, 당근, 피망, 양파 같은 채소를 삶아 오래 익힌 전통 스튜예요. 소금과 허브로만 간해요.
드리신
소, 돼지, 양의 피에 우유, 소금, 지방을 섞어 끓이고 걸러 동물의 내장 껍질에 채운 아일랜드식 블러드 푸딩이에요. 젤리 같은 식감이 다른 블랙 푸딩과 달라요.
하브주
아와모리에 반시뱀(하브)을 담가 만드는 류큐 특유의 술이에요. '오키나와 뱀술'이라고도 불러요.
타아메야
파바콩과 허브로 만드는 이집트식 튀김이에요. 흔한 길거리 음식이자 아침 식사 메뉴예요.
쿠루토브
말린 치즈 덩어리 쿠루트를 물에 불려 만든 짭짤한 국물에 납작빵 파티르를 찢어 올린 타지키스탄 음식이에요. 흔히 '빵 샐러드'라고도 불러요.
토퍼키
두부나 세이탄으로 칠면조를 본뜬 식물성 고기 대체식품이에요. 곡물이나 빵 스터핑을 채워요.
돌마
채소나 잎, 때로는 해산물이나 과일 속을 비우거나 싸서 쌀, 다진 고기, 허브, 향신료를 채운 음식군이에요. 오스만 요리와 깊이 연관돼요.
우스반
쌀, 허브, 양고기, 다진 간과 심장을 섞어 양의 창자에 채운 북아프리카 전통 소시지예요. 한 시간 정도 냄비에서 삶은 뒤 프라이팬이나 오븐에서 갈색으로 구워요.
반 오틀루 페이니리
전통적으로 날 양젖으로 만드는 허브 치즈예요. 질감은 반경질이고 튀르키예 반주의 쿠르드인 마을에서 주로 만들어요.
고부르마
고기를 과일, 허브, 채소와 함께 스튜처럼 끓인 아제르바이잔 요리예요. 버터에 고기를 튀기듯 볶는 것으로 시작하고 말린 과일을 자주 넣어요.
비네그레트
기름에 식초나 레몬즙 같은 순한 산을 섞어 만드는 드레싱이에요. 소금, 허브, 향신료로 맛을 더하고 주로 샐러드 드레싱이나 마리네이드로 써요.
시칠리아 피자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에서 유래한 피자예요. 전통 방식은 두껍고 직사각형인 경우가 많지만 둥글고 나폴리 피자와 비슷한 것도 있어요.
후띠에우
베트남에서 아침 식사로 먹는 국수 요리로, 국물이 있는 후띠에우 느억과 국물 없이 비비는 후띠에우 코 두 가지로 먹어요. 돼지 뼈 육수에 다양한 국수와 허브, 고기 토핑을 올려요.
람프레도토
소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위인 주름위로 만든 피렌체의 전통 요리예요. 채소 육수에 오래 익혀 허브로 간하고 다진 뒤 빵 롤에 넣어 먹어요.
퍼
쌀국수 바인 퍼를 소고기나 닭고기 육수에 말아 허브와 고기를 올려 내는 베트남의 국수 요리예요. 가정, 길거리 노점, 식당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국민 음식이에요.
스카치 우드콕
부드럽게 스크램블한 달걀을 안초비 페이스트나 젠틀맨스 렐리시를 바른 토스트에 올린 영국의 짭짤한 요리예요. 다진 허브와 후추를 얹기도 해요.
파테
익힌 간 고기와 지방을 곱게 갈아 빵 등에 바를 수 있게 만든 포르스미트(다진 고기 반죽)예요. 돼지고기, 가금류, 생선, 소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써요.
라가나
사순절이 시작되는 정결한 월요일에 굽는 그리스의 납작빵이에요. 납작한 타원형이고 손가락으로 눌러 무늬를 내요.
포마잔코베 마슬로
사워크림, 분유, 버터밀크 분말에 전분과 소금, 보통 허브 향을 더해 만든 체코·슬로바키아의 전통 유제품이에요. 빵에 발라 먹는 스프레드예요.
카차토레
이탈리아어로 '사냥꾼'을 뜻하는 이름의 요리로, 고기에 양파와 허브, 보통 토마토를 넣어 조리해요. 피망이나 와인을 넣기도 해요.
아미 앤 네이비 스위츠
감초와 허브로 맛을 낸 검은색 영국 전통 캔디예요. 마름모꼴이고 약간 약 같은 맛이 나요.
테프텔리
다진 고기를 작은 공 모양으로 빚은 요리예요. 튀기거나 삶거나 굽거나 쪄서, 또는 소스에 조려 만들어요.
솔료니예 그리브이
버섯을 소금에 절여 젖산 발효시킨 러시아식 저장 음식이에요. 식초를 쓰는 마리네이드 버섯과 달리 식초 없이 만들어요.
우니춤
마흔 가지가 넘는 허브로 만드는 헝가리의 허브 리큐어(비터스)예요. 식전주와 식후주로 마시고 오크통에서 숙성해요.
마준
설탕에 허브와 향신료를 넣고 졸여 만든 부드럽고 알록달록한 튀르키예 사탕 페이스트예요. 길거리 음식으로 많이 팔려요.
오브두흐
요구르트에 허브를 넣어 만드는 아제르바이잔의 여름 수프예요. 달걀과 양파가 들어가요.
폴로네즈 소스
녹인 버터에 다진 삶은 달걀, 빵가루, 소금, 레몬즙, 타임·바질·파슬리 같은 허브를 섞은 소스예요. 삶거나 찐 채소 위에 부어 먹어요.
갈리아노
바닐라와 아니스 향이 나는 달콤한 이탈리아 허브 리큐어예요. 감귤과 나무 향의 은은한 허브 노트도 있어요.
고르키 리스트
페르넷 계열 쓴 허브 리큐어인 펠린코바츠의 한 브랜드예요. 이름은 '쓴 잎'이라는 뜻이고 허브가 가진 약효를 암시해요.
메히타리네
아르메니아 메히타르회 수도사들이 빈에서 만드는 향긋한 허브 리큐어예요. 허브, 뿌리, 과일이 들어가지만 정확한 재료와 비율은 비밀이에요.
슈납스
증류한 과일 브랜디, 허브 리큐어, 침출주, 곡물 중성주정에 과일 시럽이나 향료를 더한 술까지 아우르는 증류주 부류예요. 독일어로는 독하고 깔끔한 증류주를 두루 가리켜요.
치차론 데 라 라모스
돼지 턱 껍질을 돼지기름에 튀기고 허브나 소금으로 양념한 멕시코 치차론의 지역 버전이에요. 양념한 뒤 붉은빛이 돌아요.
말라흐토
조지아 요리로, 풋강낭콩에 호두와 허브를 더해 만든 음식이에요. 보통 차갑게 식혀서 내요.
에르바스 데 마요르카
마요르카에서 만드는 약용 기원의 허브 리큐어예요. 원산지 명칭 보호를 받아 마요르카에서만 만들 수 있어요.
프할리
양배추, 가지, 시금치, 콩, 비트 등을 다져 간 호두, 식초, 양파, 마늘, 허브와 섞은 조지아 전통 요리예요. ‘므할리’라고도 불러요.
분 리에우
가는 쌀국수 분을 맑은 육수에 말아 먹는 베트남의 신맛 나는 국수예요. 게를 넣은 분 리에우 꾸어가 대표적이고 생선, 새우, 달팽이 등을 쓰는 종류도 있어요.
타브리즈 코프타
쇠고기, 쌀, 노란 완두, 허브를 섞어 만든 큰 미트볼이에요. 속에는 삶은 달걀, 호두, 볶은 양파, 말린 살구를 넣어요.
바나 탈린
자메이카 럼에 여러 허브와 향신료를 넣어 만드는 에스토니아의 리큐어예요. 1960년부터 리비코가 계속 생산하고 있어요.
아나르비지
길란주에서 먹는 향토 스튜예요. 간 호두와 허브, 다진 송아지고기, 양파에 석류 농축액을 더해 만들어요.
핀케르
삶은 다진 돼지고기와 내장을 기름에 볶아 양파, 사과, 허브와 함께 만든 옛 덴마크 향토 요리예요. 퓐 일부 지역에서는 배나 서양자두를 넣기도 해요.
포카차
오븐에 구운 이탈리아의 납작한 발효 빵이에요. 피자 반죽과 질감과 스타일이 비슷해요.
꼬이
라임즙 같은 산으로 날고기를 변성시켜 무쳐 내는 라오-태국식 샐러드예요. 새우나 생선 등으로 만든 종류가 있어요.
아마로
허브, 뿌리, 꽃, 껍질 등을 우려 만든 이탈리아의 허브 리큐어로 식후주로 마셔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쓴'이라는 뜻이에요.
샤르트뢰즈
카르투지오회 수도사들이 만드는 프랑스 허브 리큐어예요. 증류주에 130종 허브·식물·꽃을 넣어 숙성하고 단맛을 더해요.
타바 케밥
타바(프라이팬)에서 조리한 케밥이에요. 다진 양고기와 양파로 패티를 빚어 토마토나 달걀과 함께 기름에 지져 만들어요.
패것
돼지 간·염통 등 다진 부산물에 허브와 빵가루를 섞어 만든 고기 완자예요. 웨일스 남부와 잉글랜드 미들랜즈에서 전통적으로 먹어요.
구탑
얇게 민 반죽에 소를 채워 반달 모양으로 접고, 사지라는 볼록한 철판에서 살짝 구워 낸 음식이에요. 보통 작게 만들어 전채로 먹어요.
보라키
다진 고기, 양파, 향신료를 반죽으로 싸서 만드는 아르메니아 전통 요리예요. 원통형이고 윗부분이 열려 속이 보여요.
치즈 앤 어니언 파이
짭짤한 파이 반죽 안에 치즈와 양파, 허브, 때로는 감자를 채운 음식이에요. 랭커셔 치즈를 쓰는 레시피가 많아요.
도브가
플레인 요구르트와 각종 허브를 주재료로 하는 아제르바이잔 전통 수프예요. 계절과 지역에 따라 고수, 딜, 민트, 시금치 등이 들어가요.
즈어우 껀
찹쌀과 숲에서 구한 여러 약초를 섞어 항아리에서 발효시킨 베트남 쌀술이에요. 도수는 보통 15~25%예요.
보즈바시
양고기를 주로 쓰는 전통 고기 스튜로, 수프라고 부르기도 해요. 콩, 푸른 채소, 허브, 양파 등을 함께 넣고 끓여요.
아피오
셀러리악과 당근으로 만든 발칸 유대인의 전채예요. 차갑게 내요.
띠엣 까인
날 피를 굳혀 익힌 고기와 함께 내는 베트남 북부의 전통 요리예요. 돼지와 오리 피를 가장 많이 쓰고 오리 피로 만든 띠엣 까인 빗이 가장 유명해요.
고르메 사브지
허브를 듬뿍 넣고 끓이는 이란의 전통 허브 스튜예요. 호레시의 한 종류예요.
카우 뿐
쌀국수를 코코넛 밀크와 레드 커리가 든 국물에 말아 낸 라오스 국수 요리예요.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을 써요.
돌마다키
포도잎으로 속을 싸서 만든 그리스 요리예요. 돌마 계열의 요리로, 쌀과 허브를 속에 채워요.
그루즈단카
그루즈지(젖버섯)를 기본으로 하는 슬라브식 전통 버섯 수프예요. 감자, 양파, 허브를 함께 넣어요.
까인 쭈어
타마린드로 신맛을 낸 베트남의 새콤한 생선 국이에요. 메콩 삼각주의 민물고기, 파인애플, 토마토, 숙주 등을 넣어 끓여요.
소안 돌마스
양파 속을 파내 쌀, 다진 고기, 허브, 향신료를 섞은 소를 채운 튀르키예식 돌마예요. 오스만 요리에서 비롯된 속 채움 요리의 일종이에요.
코프테트 엘 하티
양념한 소고기, 또는 소고기와 양고기를 섞어 허브·향신료와 함께 원통형 패티나 꼬치로 빚어 굽는 이집트 요리예요. 이집트에서는 그냥 '코프타'라고 부르기도 해요.
사브지 폴로
쌀밥에 잘게 다진 허브를 섞은 페르시아식 요리예요. 보통 생선과 함께 내요.
야이라 초르바스
요구르트에 민트·쇠비름·파슬리 같은 허브와 쌀을 넣어 끓인 튀르키예식 수프예요. 병아리콩을 넣기도 해요.
칼리추니아
그리스 크레타 섬의 작은 치즈·허브 파이예요. 하니아에서는 미지트라나 허브를 채운 짭짤한 것이, 라시티에서는 미지트라와 계피를 넣은 단 것이 많아요.
레물라드
마요네즈나 아이올리를 바탕으로 한 차가운 소스예요. 타르타르소스와 비슷하지만 더 노르스름하고, 잘게 썬 피클이나 피칼릴리가 들어가요.
프로마주 포르
남은 여러 치즈를 화이트 와인(또는 다른 증류주), 마늘, 허브와 함께 갈아 만든 프랑스 치즈 스프레드예요. 이름은 직역하면 '강한 치즈'예요.
까오 러우
잿물에 불린 쌀로 만든 쫄깃한 면 위에 돼지고기와 채소를 올려 먹는 호이안의 국수 요리예요. 국물을 아주 조금만 넣는 비빔 형태에 가까워요.
드로브
양의 내장에 쪽파와 허브, 달걀, 불린 빵을 섞어 만드는 루마니아 전통 요리예요. 드로브 데 미엘(양 드로브), 부활절 드로브라고도 불러요.
페르시야드
파슬리를 마늘, 허브, 기름, 식초 같은 양념과 함께 다져 만든 소스 또는 양념 혼합물이에요. 가장 간단한 형태는 파슬리와 마늘뿐이에요.
풀레 데제
튀긴 닭고기와 미리 튀긴 플랜테인, 당근·피망·껍질콩 같은 채소를 볶은 카메룬 요리예요. 허브와 토마토 농축액으로 간을 해요.
루비야
흰콩이나 코코넛 모양 콩을 토마토 소스에 향신료와 함께 익힌 마그레브의 대중적인 요리예요. 위에 허브를 올려요.
스라 페앙
'항아리 술'이라는 뜻의 쌀 발효주예요. 캄보디아 몬둘키리와 라타나키리 등의 소수민족이 흙 항아리에 담아 마셔요.
치오르바 드 페슈테
생선으로 끓이는 새콤한 수프예요. 루마니아에서 가장 전형적인 치오르바 중 하나로 꼽혀요. 신맛은 보통 보르슈로 내고 식초, 레몬즙, 양배추 절임즙으로도 내요.
스비텐
꿀과 향신료, 허브를 물에 끓여 만드는 동슬라브의 뜨거운 겨울 음료예요. 레시피에 따라 아주 맵고 달 수 있고, 색은 짙은 보라색이에요.
트리푸
양의 양(위)을 작게 묶어 속을 채운 프랑스 요리예요. 양 족, 흉선, 허브와 채소로 속을 채우고 낮은 불에 졸여요.
프리타야
달걀에 야생 아스파라거스와 허브 등 채소를 넣고 부쳐 먹는 지중해식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요리예요. 이스트라의 별미로 꼽혀요.
도브
소고기를 와인과 마늘에 넣어 오래 익힌 프랑스식 스튜예요. 소고기가 보통이지만 다른 고기를 쓰기도 해요.
앙고스투라 비터스
용담과 허브, 향신료를 바탕으로 한 진한 비터스예요. 주로 음료의 맛을 내는 데 쓰고, 음식에 쓰는 경우는 드물어요.
아시
국수와 채소, 콩류 등을 넣어 끓이는 걸쭉한 국물 요리예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요리에 속하고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남캅카스에서도 먹어요.
똠 클롱
훈제한 말린 생선과 여러 허브를 넣어 끓인 새콤하고 매운 태국 수프예요. 타마린드로 신맛을 내요.
보보 지 카마랑
새우를 마니옥 가루 퓌레, 코코넛 밀크, 허브, 생강, 붉은 팜유 등과 함께 끓인 차우더 같은 브라질 요리예요. 보통 흰쌀밥과 함께 내요.
미 꽝
꽝남에서 유래한 베트남 중부의 국수 요리예요. 넓은 쌀국수에 새우·돼지고기·닭고기 등과 허브를 올리고 강황으로 맛낸 국물을 조금만 부어 먹어요.
크루프니크
곡물 증류주(보통 보드카)와 꿀을 바탕으로 만드는 달콤한 리큐어 같은 전통 술이에요. 폴란드에서는 날레프카 범주에 들어가요.
놈 호아 쭈오이
바나나꽃으로 만든 베트남식 샐러드예요. 남부에서는 고이 밥 쭈오이라고 불러요.
스파스
마츠준(발효유)을 바탕으로 한 아르메니아 전통 수프예요. 허브와 껍질 벗긴 밀알이 들어가요.
미흐미흐
모로코 남동부 피귀그에서 유래한 겹겹이 쌓은 페이스트리예요. 얇고 둥근 반죽 사이에 허브와 향신료 혼합물을 끼워 넣어요.
컴벌랜드 소시지
컴벌랜드 지역에서 시작된 돼지고기 소시지예요. 길이가 최대 50cm쯤 되고, 동그랗게 말아서 팔아요.
카술레
흰 강낭콩에 소시지·돼지고기·오리 등 여러 고기를 넣고 오래 끓인 프랑스 남부의 진한 스튜예요. 마늘과 허브로 향을 내요.
마늘빵
바삭한 빵 조각에 마늘과 버터 또는 올리브유를 바르고 허브를 더해 구운 빵이에요. 바게트나 치아바타를 주로 써요.
분 더우 맘 똠
쌀국수와 튀긴 두부, 여러 고기류를 새우장(맘 똠) 소스에 찍어 먹는 베트남 북부 요리예요. 허브와 채소를 곁들여요.
블랙 푸딩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먹는 선지 소시지예요. 돼지(또는 소) 피에 돼지기름이나 쇠기름, 오트밀 같은 곡물을 섞어 만들어요.
코로네이션 치킨
뼈 없는 닭고기를 향신료와 크림이나 마요네즈에 버무리고 말린 살구나 건포도를 넣은 영국 요리예요. 차갑게 샐러드로 먹거나 샌드위치 속으로 써요.
다요크
황다랑어 같은 생선 내장을 소금에 발효시킨 필리핀 조미료예요. 파티스(피시소스), 바고옹과 비슷하게 강한 감칠맛과 짠맛이 나요.
스코블랸카
감자, 버섯, 고기로 만드는 러시아 요리예요. 얼린 고기를 칼로 긁어 아주 얇게 떠내는 방식이 특징이에요.
매니시 워터
염소의 여러 부위로 끓이는 카리브식 염소 수프예요. 정력에 좋다고 여겨져요.
스튜 피스
콩, 염장 고기, 코코넛 밀크, 허브와 향신료를 넣고 끓인 자메이카 스튜예요. 콩과 고기가 주재료라 단백질이 풍부해요.
나르게시 케밥
다진 고기 반죽으로 삶은 계란을 감싸 만든 케밥(코프타)이에요. 자르면 수선화 꽃잎처럼 보인다고 해서 '나르게시'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킬루버일레이브
검은 호밀빵에 버터나 달걀 스프레드를 바르고 향신료에 절인 작은 생선 필레를 얹은 에스토니아의 전통 오픈 샌드위치예요. 삶은 달걀, 마요네즈, 허브를 곁들이기도 해요.
상그레시타
닭 피로 만드는 페루 요리예요. 마늘, 양파, 고추, 허브로 양념하고 구운 감자나 튀긴 고구마, 유카를 곁들여요.
딤라마
고기, 감자, 양파와 여러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층층이 넣고 약한 불에서 푹 익힌 스튜예요. 재료에서 나온 수분으로 익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