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당근·양파·셀러리 등 채소
84개 나라 · 207가지 음식에 들어가요
시파이
반죽을 냄비 안에 깔고 고기와 채소를 겹겹이 채운 뒤 반죽을 덮는 층층 고기 파이예요. 정해진 재료 없이 있는 재료로 만들어요.
마흐시
채소나 잎의 속을 비우거나 감싸 쌀, 다진 고기, 허브, 향신료로 만든 소를 채워 익히는 요리예요. 오스만 요리와 연결되는 돌마의 한 갈래예요.
나초
토르티야 칩이나 토토포에 녹인 치즈나 칠리 콘 케소를 얹은 텍스멕스 요리예요. 고기, 채소, 살사, 과카몰레, 사워크림 등을 올리기도 해요.
타르하나
곡물과 요구르트 같은 발효유를 섞어 발효·건조한 재료예요. 굵은 가루 모양이라 주로 되직한 수프로 끓여요.
안동찜닭
닭고기와 여러 채소를 간장 양념에 졸이듯 끓여 만드는 안동의 찜닭이에요.
버구
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인 미국식 스튜예요. 콘브레드나 콘 머핀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아요.
나시 칸다르
찐 쌀밥에 여러 가지 커리와 반찬, 그레이비를 곁들여 먹는 말레이시아 북부의 대표 요리예요. 커리는 채소·해산물·고기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요.
카키아게
작게 썬 새우나 채소를 한데 모아 튀김옷을 입혀 튀긴 일본식 튀김이에요. 덴푸라의 한 종류예요.
삿티 소루
흙 냄비에 쌀과 여러 재료를 넣어 지은 인도식 뚝배기밥이에요. 타밀어로 '흙 냄비 밥'이라는 뜻이에요.
조니 마르제티
파스타, 간 쇠고기, 채소를 보통 토마토 소스에 버무려 치즈를 얹어 구운 미국 중서부의 캐서롤이에요. 아메리칸 구야시, 칠리 맥과 비슷해요.
볶음밥
익힌 쌀밥을 웍이나 프라이팬에 볶고 달걀, 채소, 해산물, 고기 등을 섞은 요리예요. 단독으로 먹거나 다른 요리에 곁들여 먹어요.
샤카로브
빵과 토마토, 오이, 여러 채소를 섞어 만드는 타지키스탄의 전통 음식이에요. 조리 없이 재료를 버무려 만드는 샐러드에 가까워요.
탕수육
녹말 튀김옷을 입혀 튀긴 돼지고기에 새콤달콤한 탕수 소스를 곁들이는 한국식 중국 요리예요. 쇠고기로도 만들어요.
코투
스리랑카식 납작빵인 고담바 로티를 달걀, 채소 등과 함께 볶아 만든 스리랑카의 빵 요리예요. 코투 로티, 코투 파로타라고도 불러요.
소파 타르말라
몰타 고유의 채소 수프로, 끓이는 마지막에 현지 치즈 즈베이나와 날달걀을 넣어 달걀이 국물에 엉기게 해요.
시즐러
뜨겁게 달군 금속 판 위에 고기와 채소를 소스와 함께 익혀 내는 한 접시 요리예요. 판이 지글거리는 소리에서 이름이 왔어요.
차우더
우유나 크림, 루에 해산물이나 채소를 넣어 만드는 걸쭉한 수프예요. 굴 크래커나 소금 크래커를 곁들이거나 위에 부숴 올리기도 해요.
피헬슈타이너
여러 종류의 고기와 채소를 넣어 끓이는 독일 스튜예요.
싱자우차우마이
쌀국수를 볶아 카레 가루, 채소, 스크램블드에그, 차슈나 새우, 닭 같은 고기와 함께 낸 요리예요.
판싯 부코
어린 코코넛(부코) 과육을 아주 가늘게 채 썰어 향신료, 채소, 고기나 해산물과 조리한 필리핀 요리예요. 보통 전통적인 국수는 들어가지 않아요.
슈르보
고기, 여러 채소, 병아리콩을 넣어 끓이는 타지키스탄의 국물 요리예요. 재료에 따라 20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어요.
자 조우
썬 차슈와 채소를 새콤달콤한 소스에 볶은 요리예요. 런던 동부와 관련이 깊어요.
아실랸푸
밀국수나 녹말국수에 달걀과 채소 고명을 올리고 매운 양념이 든 차가운 국물에 말아 먹는 중앙아시아 찬 국수예요. 키르기스스탄 카라콜의 것이 유명해요.
바베테
탈리아텔레보다 좁은 리본 모양의 파스타예요. 단면이 납작한 스파게티 같고 링귀네보다 넓어요.
피데
발효시킨 밀 반죽을 납작하게 펴 다진 고기, 치즈, 채소, 타힌 등을 얹거나 채워 높은 온도에서 구운 튀르키예 음식이에요. 전통적으로는 장작 오븐에 구워요.
치킨 갈란티나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찌거나 오븐에 구워, 다진 돼지고기, 소시지, 치즈, 삶은 달걀, 채소, 향신료로 속을 채운 필리핀 요리예요.
뎃판야키
철판 위에서 요리하는 일본 조리 방식이에요. 스테이크, 새우,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몬자야키 등이 있어요.
메주쿠푸라티
채소를 기름에 향신료와 함께 볶아 윤기 나게 만드는 케랄라의 마른 반찬이에요. 일상적으로 밥에 곁들여 먹어요.
워뜨
워뜨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스튜 또는 카레예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나 여러 채소로 만들어요.
돌마
채소나 잎, 때로는 해산물이나 과일 속을 비우거나 싸서 쌀, 다진 고기, 허브, 향신료를 채운 음식군이에요. 오스만 요리와 깊이 연관돼요.
선데이 로스트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일요일에 먹는 식사로, 구운 고기와 구운 또는 으깬 감자에 요크셔 푸딩, 그레이비, 스터핑 같은 곁들임이 따라와요. 사과 소스, 민트 소스, 겨자, 크랜베리 소스, 겨자무 소스 같은 소스도 곁들이고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완두콩 같은 채소를 삶거나 쪄서 함께 내요.
단삭
닭고기나 양고기를 렌틸콩과 채소와 함께 끓인 인도 요리예요. 캐러멜 쌀과 튀긴 양파를 곁들여요.
미고렝
얇은 노란 면을 기름에 마늘, 양파와 함께 볶은 인도네시아식 볶음국수예요. 새우, 닭고기, 소고기, 박소(고기경단), 채소, 달걀을 넣어요.
만초 수프
인도-중국 요리에만 있는 맵고 뜨거운 수프예요. 만들기 쉬워서 식당과 노점에서 흔해요.
프리타타
오믈렛과 비슷한 달걀 기반의 이탈리아 요리예요. 크러스트 없는 키슈나 스크램블드에그에 가깝기도 해요.
청판
넓은 쌀국수 면(사허펀)으로 새우, 소고기, 채소 등을 말고 양념 간장을 부어 내는 광둥 요리예요. 간식이나 딤섬으로 먹어요.
사버뇨슈샤그
채소나 과일을 식초에 절여 만든 헝가리의 작은 곁들임 음식이에요. 주요리와 함께 나와요.
장아찌
무, 오이 같은 채소를 간장, 된장, 고추장에 담가 오래 두고 먹는 한국의 반찬이에요. 김치와 달리 발효시키지 않은 채소 절임이에요.
티얄
구운 코코넛과 고수씨, 말린 붉은 고추, 호로파를 갈아 타마린드 물에 채소와 끓인 케랄라 요리예요. 걸쭉한 갈색 그레이비 같은 모양이고 보통 밥과 먹어요.
달얀 쾨프테
튀르키예 요리의 붉은 고기 요리예요. 다진 고기에 채소와 삶은 달걀을 함께 써서 만들어요.
몰라구탈
렌틸콩과 간 코코넛으로 만드는 남인도의 순한 스튜예요. 타마린드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삼바르와 달라요.
알트비너 주펜토프
맑은 소고기 수프에 가는 국수와 여러 가지 고기·채소 건더기를 넣은 빈의 전통 요리예요.
신선로
고기 완자, 전유어, 버섯, 채소를 진한 국물에 끓여 먹는 궁중 전골이에요. 가운데 구멍에 뜨거운 숯을 넣는 큰 그릇에 담아내요.
다타라시
양고기, 드물게 쇠고기에 내장과 채소, 향신료를 넣어 만드는 잉구시 전통 구이 요리예요. 낼 때 간 잉구시 치즈를 얹어요.
타코
손바닥만 한 옥수수 또는 밀 토르티야에 소를 올리고 접어 손으로 먹는 멕시코 전통 음식이에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콩, 채소, 치즈 등 소가 다양해요.
가도가도
생 채소나 데친 채소, 삶은 달걀, 삶은 감자, 튀긴 두부와 템페, 썬 론통에 땅콩소스를 곁들인 인도네시아의 샐러드예요.
빌랴이우카 유시카
오데사주 빌랴이우카에서 모닥불에 끓이는 생선 수프예요. 잉어, 백련어, 브림, 농어 등 여러 종류 생선을 채소와 함께 끓여요.
타카초
플랜틴을 삶거나 구워 나무 절구에 찧은 뒤 라드, 소금, 돼지껍질 조각을 섞어 만드는 아침 식사예요. 채소와 초리소를 곁들여 내요.
차오몐
국수를 채소와 고기, 두부 등과 함께 볶은 중국 요리예요. 지역마다 볶는 방식과 고명이 다양해요.
마쿠노우치
밥과 여러 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일본식 도시락이에요. 주로 쌀밥에 생선, 고기, 절임, 계란, 채소, 우메보시를 곁들여요.
먼 꾸온
반짱이나 채소 잎에 여러 재료를 싸서 먹는 베트남의 롤·쌈 요리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항상 느억 쩜 소스에 찍어 먹어요.
어만두
흰살생선 포로 소를 감싸 반달 모양으로 만든 한국의 만두예요. 밀가루 반죽 대신 생선살을 만두피로 써요.
양고기 커리
염소고기(때로는 양고기)와 채소로 만드는 커리 요리예요. 인도 아대륙과 카리브해 전역에서 다양한 변형이 있어요.
자장몐
굵은 밀국수에 발효 콩장 기반의 자장 소스를 얹어 먹는 중국 북부의 면 요리예요. 다진 고기를 볶아 소스를 만들어요.
폴로 알 디스코
닭고기와 여러 채소를 뚜껑 없는 깊은 팬에 넣고 불 위에서 스튜처럼 익히는 아르헨티나 요리예요. '디스코'는 지름 약 60센티미터, 깊이 15센티미터 이상의 큰 팬을 가리켜요.
파스텔 데 추초
가오리와 플랜틴으로 만드는 베네수엘라 동부와 마르가리타섬의 요리예요. 라자냐처럼 층을 쌓은 모양으로,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져요.
나시 파프릭
쌀밥 또는 볶음밥에 달콤하고 매콤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말레이시아 요리예요. 소스에는 보통 고기와 채소 조각이 들어가요.
시루러우
돼지고기 채와 채소를 넣어 걸쭉하게 끓인 대만 이란의 향토 요리예요. 모듬 갱(什錦羹)의 한 종류예요.
보르슈
밀이나 보리 기울을 물에 발효시킨 신맛 액체로, 루마니아·몰도바 요리에서 수프에 넣어요. 이 액체로 끓인 신 수프를 가리키기도 해요.
카우아만타
가오리와 새우를 채소와 함께 끓이는 멕시코 해산물 요리예요. 타코 속으로도 만들어요.
오야 포드리다
병아리콩이나 콩에 돼지고기·소고기 같은 여러 고기와 채소를 넣고 오래 끓이는 스페인식 스튜예요. 부르고스의 명물이에요.
바기야
쌀가루 반죽 안에 단 속재료를 넣고 찐 만두예요. 피타라고도 불러요.
울턴 파이
채소로 만든 페이스트리 요리예요. 제2차 세계대전 중 고기가 귀했을 때 영국에서 널리 먹었어요.
레이스타펄
작은 반찬 수십 가지를 여러 방식으로 지은 밥과 함께 차려내는 인도네시아식 상차림이에요. 에그롤, 삼발, 사테, 생선, 과일, 채소, 절임, 견과류 등이 올라요.
쇠고기 국수
푹 삶거나 졸인 쇠고기, 육수, 채소, 국수로 만드는 국수 요리예요. 서쪽 지방에 종류가 더 다양해요.
카오 깽
찐 밥에 여러 가지 커리와 반찬을 곁들이는 태국 전통 음식이에요. 카오 랏 깽이라고도 해요.
호로바츠
아르메니아식 숯불 구이 고기 요리예요. 양고기·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생선 등으로 만들고, 미리 양념에 재울 수도 있지만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에요.
파오차이
채소나 과일을 소금물에 발효·절이거나 간장·장류에 재워 만든 중국식 절임이에요. 배추, 당근, 오이, 무 등 재료가 아주 다양해요.
쿠란토
땅에 판 구덩이에 달군 돌을 깔고 해산물과 감자 등을 얹어 익히는 칠로에의 전통 조리법이자 요리예요. 팡게 잎과 잔디로 덮어서 익혀요.
아자
트리폴리와 튀니지 요리에서 흔한 채소 튀김 완자예요. 이웃 지역 요리에서도 덜 흔하게 볼 수 있어요.
파코라
양념한 베산(병아리콩가루) 반죽을 입혀 튀긴 남아시아의 튀김이에요. 주로 감자나 양파 같은 채소를 써요.
에스쿠델랴
여러 가지 고기와 채소, 필로타(큰 고기 완자)를 넣어 끓인 카탈루냐식 수프예요. 국물은 파스타나 쌀을 넣어 수프로, 고기와 채소는 따로 접시에 담아 내는 게 보통이에요.
카리무타
불구르에 채소와 양념을 섞어 포도잎으로 싼 시리아 중부 농촌 지역의 채식 요리예요.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친숙한 음식이에요.
로우민
달걀 국수를 삶아 소스에 비벼 내는 광둥식 국수 요리예요. 차슈, 소고기 양지, 완탕, 채소 등을 얹어 먹어요.
부리드
생선, 해산물, 채소로 만들고 아이올리와 올리브유를 곁들이는 프로방스·랑그도크의 전통 요리예요. 부야베스의 변형이에요.
요커이버브레베시
훈제한 돼지 족, 콩, 여러 채소, 국수를 넣고 끓인 진한 헝가리 콩 수프예요. 사워크림과 흰 빵을 곁들이면 그것만으로 한 끼가 돼요.
퍼로츠레베시
헝가리 굴라시 수프와 비슷하지만 더 가볍고 약간 신맛이 나는 수프예요.
므소키
양고기, 제철 채소, 마차(무교병)를 넣어 끓이는 알제리·튀니지 유대인의 전통 수프예요. 잔칫날과 유월절에 많이 먹어요.
딩볜후
쌀가루 반죽을 달군 솥 가장자리에 둘러 얇은 면 모양으로 익힌 뒤, 긁어서 육수에 끓여 내는 푸저우 요리예요. 해산물, 고기, 채소를 넣어 국물과 함께 먹어요.
파테
익힌 간 고기와 지방을 곱게 갈아 빵 등에 바를 수 있게 만든 포르스미트(다진 고기 반죽)예요. 돼지고기, 가금류, 생선, 소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써요.
가마메시
가마라는 쇠솥에 밥을 지어 만드는 일본 솥밥이에요. 보통 간장이나 미림으로 간한 쌀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요.
타야린 살타도
삶은 국수와 채소, 고기를 센 불에 잘게 볶는 페루 음식이에요. 치파(중국계 페루) 요리에 속해요.
오슈포
소꼬리, 양 어깨살, 소금에 절인 베이컨과 채소를 함께 끓인 스튜예요.
후라이(튀김옷 튀김)
해산물이나 채소에 빵가루 옷을 입혀 튀기는 일본식 서양 요리(요쇼쿠)예요. 새우튀김·굴튀김·전갱이튀김이 대표적이에요.
보도그
염소·양고기나 마멋을 몸속에 뜨거운 돌을 넣고 통구이처럼 익히는 몽골의 요리예요. 특별한 날에 만들어요.
페이니를리 피데
배 모양으로 길쭉하게 만든 열린 파이예요. 노란 치즈를 듬뿍 올리고 고기나 채소를 더하기도 해요.
베르쿠크스
굵게 손으로 빚은 세몰리나 파스타를 채소, 콩류, 향신료와 함께 조리하는 북아프리카 전통 요리예요. 진주 쿠스쿠스나 프레골라와 비교되곤 해요.
아프가니 버거
아프간 빵에 감자튀김과 처트니, 채소, 소시지나 고기를 넣고 말아 만든 아프가니스탄식 패스트푸드 랩이에요. '카불리 버거'라고도 불러요.
라오훠탕
여러 채소, 과일, 고기, 약재를 몇 시간 푹 끓인 광둥식 국이에요. 광둥, 홍콩, 마카오와 해외 화교 사이에서 인기 있어요.
딤섬
작은 접시나 찜 바구니에 담아 내는 한입 크기의 중국 요리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주로 광둥 요리와 관련이 깊고 브런치처럼 즐겨요.
아사즈케
오이·무·가지 등 채소를 조미액에 짧은 시간 담가 만드는 일본 절임이에요. 이름은 '얕은 절임'이라는 뜻이에요.
룸피앙 굴라이
가늘게 썰거나 깍둑 썬 채소에 다진 고기나 새우를 넣고 쌀가루 룸피아 피로 싸서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채소 룸피아라고도 해요.
로티
달푸리, 파라타, 도스티 로티 같은 납작빵에 커리 고기나 채소 스튜를 넣어 감싼 랩 스타일 음식이에요. 인도계 뿌리를 가진 카리브 음식이에요.
도그라마즈
아제르바이잔과 타트족이 먹는 차가운 수프예요. 러시아의 오크로시카와 비슷하되 약간 다르고, 따뜻한 수프인 도브가와도 닮았어요.
오바라
여러 종류의 고기와 내장으로 끓이는 슬로베니아의 스튜예요. 한 끼 식사로 내요.
응오히옹
채소와 다진 고기나 새우에 오향분을 넣어 얇은 달걀 크레이프로 싸서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응오용이라고도 해요.
사이 바지
달(렌틸콩), 시금치, 여러 채소를 넣은 신드식 채식 커리예요.
쿠에 파이 티
얇고 바삭한 타르트 모양 껍질에 가늘게 썬 채소와 새우를 볶아 채운 전통 쿠이예요. 매콤달콤한 맛이 나요.
차나산 마흐
뼈 있는 양고기를 오랫동안 소금물에 삶아 만드는 몽골의 전통 요리예요. 채소 자투리를 함께 넣고 끓이기도 해요.
덴푸라
해산물과 채소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튀긴 일본 요리예요.
초계탕
찢은 닭살을 국물, 여러 채소와 함께 차갑게 먹는 한국 요리예요.
랍
잘게 다지고 두드린 고기나 생선에 채소를 버무려 낸 라오스의 고기 샐러드예요. 라오스의 국민 음식으로 꼽혀요.
라사녜 알 포르노
넓고 납작한 라사냐 면과 라구, 소스, 고기, 채소를 겹겹이 쌓아 오븐에 구운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예요. 간단히 라사녜나 라사냐라고도 불러요.
순두부찌개
굳히지 않은 부드러운 순두부에 채소와 고추장·고춧가루를 넣어 끓인 한국 찌개예요. 뚝배기째 끓는 채로 내요.
무슈 포크
돼지고기를 달걀, 목이버섯, 채소와 함께 볶은 중국 북부 요리예요. 미국식 중국 요리 버전은 춘빙에 싸 먹어요.
딤섬(딤심)
광둥식 딤섬에서 영감을 받은 고기·채소 만두 간식이에요. 호주에서 인기가 많아요.
보톡
코코넛 과육을 갈아 코코넛 밀크를 짜낸 뒤 채소나 생선 등을 섞어 바나나잎에 싸서 찐 자와 전통 요리예요. 부드러운 질감이에요.
루작
자와에서 유래한, 썬 과일과 채소를 맵고 달콤한 야자당 소스에 버무린 샐러드예요. 소스에 새우젓을 넣기도 해요.
푀젤레크
양배추, 감자, 콩, 완두 등 채소를 걸쭉하게 끓인 헝가리의 채소 스튜 겸 수프예요. 수프보다 되직하고 스튜보다 묽어요.
소요
절구에 빻은 고기에 여러 향신료와 채소를 넣고 끓인 걸쭉한 수프예요.
소파스
엘보 마카로니, 여러 채소, 보통 닭고기를 넣고 무가당 연유로 크리미하게 끓인 필리핀 마카로니 수프예요. 엘보 마카로니 대신 스파게티를 쓰는 변형은 스파파스라고 불러요.
마오차이
마라 육수에 채소와 고기·생선을 넣어 낸 쓰촨식 찌개 요리예요.
타이 수끼
식탁 위 육수에 고기, 해산물, 국수, 만두, 채소를 데쳐 매운 소스에 찍어 먹는 태국식 훠궈예요. 태국에서는 그냥 '수끼'라고 불러요.
푀르쾰트
헝가리에서 유래한 고기 스튜예요. 주재료는 고기와 파프리카를 비롯한 채소예요.
캉쿵 블라찬
공심채를 여러 채소·향신료와 볶은 인도네시아식 채소 볶음이에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흔한 요리의 한 갈래예요.
타추
고기와 채소를 넣어 끓이는 마카오의 스튜 요리예요. 포르투갈의 코지두 아 포르투게자가 변형된 거예요.
팀푸
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이는 볼리비아와 페루 남부의 국물 요리예요.
타진 말수카
말수카 반죽 여러 장에 짭짤한 소를 채워 만드는 튀니지 요리예요. 소에는 달걀, 채소, 고기가 들어가요.
운디유
여러 채소를 섞어 만드는 구자라트식 채소 요리예요. 수라트의 대표 향토 음식이에요.
카이과 레예나
카이과(아초흐차) 열매를 가로로 갈라 고기와 채소 같은 속을 채운 요리예요.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먹어요.
궁바오지딩
깍둑 썬 닭고기를 땅콩, 채소, 고추, 화자오와 함께 볶은 맵고 달콤한 쓰촨 요리예요. 쓰촨에서 시작해 중국 전역에 퍼졌어요.
남프릭 롱 르아
볶은 남프릭(딥 소스)을 채소와 함께 먹는 태국 곁들임 요리예요. 바삭한 메기와 달콤한 돼지고기 등이 들어가요.
나시 참푸르
흰 밥 한 덩이에 고기·채소·땅콩·달걀·새우 크루푹 같은 여러 반찬을 조금씩 곁들이는 인도네시아·말레이 한 끼예요. 자와에서는 나시 라메스, 세가 참푸르라고도 불러요.
아름아름
바나나잎에 싼 원통형 압착 밥떡 안에 채소나 템페 등을 채운 자바식 간식이에요. 속에 다진 고기나 아본(소고기 가루)을 넣기도 해요.
땅콩 스튜
고기 또는 생선과 채소를 토마토와 땅콩 버터로 맛낸 국물에 익혀 내는 서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스튜예요. 지역에 따라 마페, 도모다, 티가데게나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요.
봇 찌엔
쌀가루 큐브를 튀겨 달걀과 채소를 곁들이는 베트남식 튀김 떡이에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쌀가루 요리예요.
도모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에 땅콩을 넣어 끓인 감비아의 스튜예요. 고기나 생선으로 만들고 흰 쌀밥과 함께 먹어요.
나시 파당
찐 밥에 미리 조리해 둔 여러 반찬을 골라 곁들여 먹는 미낭카바우 음식이에요. 서수마트라 파당시의 이름에서 따왔어요.
산코초
고기, 덩이줄기, 채소, 양념을 넣어 걸쭉한 국물로 끓이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프예요. 밥과 함께 먹어요.
롤렉스
달걀 오믈렛과 채소를 차파티에 돌돌 말아 만든 우간다 길거리 음식이에요. 1인분으로 빨리 만들 수 있어 아침부터 저녁, 간식까지 때를 가리지 않고 먹어요.
우타팜
남인도의 도사 일종으로 일반 도사보다 두껍고 토핑을 얹어 구워요. 바삭한 크레이프 같은 도사와 달라요.
놈
베트남 고유의 샐러드로 신선한 채소, 무·콜라비·양배추·파파야 채, 오이에 고기나 새우를 곁들여요. 식초, 설탕, 마늘, 고추, 소금으로 간해요.
우이하지 튀크레베시
배우 우이하지 에데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닭고기(수탉) 수프예요. 헝가리 요리의 별미이자 많은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로 꼽혀요.
마라샹궈
얼얼하고 매운 마라 양념에 고른 재료를 볶아 내는 요리예요. 짠맛과 매운맛이 강해요.
코투카리
채소와 콩류를 볶은 코코넛 베이스에 넣어 걸쭉하게 만든 케랄라의 커리예요. 케랄라 사디아의 기본 요리 중 하나예요.
토란
채소에 코코넛을 섞어 만드는 마른 채소 반찬이에요. 북케랄라에서는 우페리라고도 불러요.
바칼차
양고기와 채소로 만든 슬로베니아 이드리야 지방의 요리예요. 기본적으로 양고기 스튜이며 오래 끓여 만들어요.
쓰케모노
채소를 소금, 소금물, 쌀겨 등에 절인 일본의 절임이에요. 밥 반찬이나 술안주, 다도 가이세키 코스에 올라요.
주먹밥
밥을 주먹처럼 둥글게 뭉쳐 만든 한국의 밥 요리예요. 도시락, 가벼운 한 끼, 간식, 길거리 음식으로 먹고 매운 음식에도 곁들여요.
호토
납작한 면과 채소를 미소 국물에 푹 끓인 야마나시 향토 국수 요리예요. 호박 같은 채소를 함께 넣어요.
귀베치
토기 냄비에 조리하는 스튜나 캐서롤 요리를 가리켜요. 발칸에서는 가을 채소 스튜로 알려져 있어요.
아로스 아 라 발렌시아나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쌀 요리 전통에서 나온 여러 쌀 요리를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보통 쌀이 국물 없이 마른 상태이고, 처음에는 사프란으로 색을 내요.
자오쯔
다진 고기나 채소 소를 얇은 밀가루 반죽에 싸서 가장자리를 눌러 붙인 중국 만두예요. 삶거나 찌거나 굽거나 튀겨서 먹어요.
전주완쯔
다진 돼지고기와 채소로 빚은 완자에 찹쌀을 입혀 찐 중국 요리예요. 후베이성과 후난성의 전통 음식이에요.
토르시
채소 등을 소금물이나 식초에 담가 절인 음식이에요. 중동, 캅카스, 발칸반도 지역에서 먹어요.
플리퍼 파이
하프물범의 지느러미를 채소와 걸쭉한 소스에 익힌 뒤 반죽을 덮어 구운 동부 캐나다 전통 고기 파이예요.
깽 솜
타마린드의 신맛과 매운맛이 특징인 태국 중부의 생선 커리예요. 채소를 함께 넣어 끓여요.
팀발로
파스타, 쌀, 감자에 치즈, 고기, 생선, 채소, 과일 등을 한 가지 이상 넣어 쌓아 구워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예요. 세부 재료는 지역에 따라 달라요.
사테 츨룹
해산물, 고기, 채소를 꽂은 꼬치를 끓는 사테 소스 국물에 담가 익혀 먹는 말레이시아 요리예요. 스팀보트 사테라고도 해요.
궈판
궈판은 쌀을 질그릇 솥에 넣어 다른 재료와 함께 익힌 중국식 솥밥이에요. 바닥에 누룽지가 생기는 게 특징이에요.
지 아쿠워 느리
얌을 양념한 기름과 고추 믹스에 넣어 부드럽고 폭신해질 때까지 익힌 나이지리아 얌 요리예요. 생선이나 채소를 넣기도 해요.
쥘체
고기나 채소를 젤리(아스픽)에 넣어 굳힌 차가운 요리예요.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소시지류로도 분류해요.
마탐브레
소의 피부와 갈비 사이에서 떼어 내는 아주 얇은 부위, 또는 이것으로 만든 요리예요. 채소와 햄, 삶은 달걀을 말아 삶거나 구운 뒤 썰어 먹어요.
트레스카 브 마요네제
대구, 채소, 식초, 마요네즈로 만드는 슬로바키아의 전통 샐러드예요. 차갑게 빵과 곁들여 먹는 음식이에요.
파타스카
모테를 넣고 소·돼지·염소 고기와 채소로 끓이는 안데스의 국물 요리예요. 지역마다 쓰는 고기와 재료가 달라요.
융카 데 가이나
페루 앙카시주 안데스 지역에서 흔히 먹는 수프예요. 빻은 밀과 감자, 채소, 향초로 끓여요.
차케
소고기나 양고기를 삶아 여러 채소와 양념을 곁들인 페루 아레키파의 전통 수프예요.
스테이크 파이
스튜용 소고기와 비프 그레이비를 페이스트리 껍질에 채운 영국의 전통 고기 파이예요. 채소를 섞기도 해요.
무테
콜롬비아 보야카와 산탄데르 지방의 수프예요. 옥수수가 들어가요.
수블라키
작은 고기 조각과 때로는 채소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그리스 음식이에요. 뜨거울 때 꼬치째 먹거나 피타에 곁들여 먹어요.
쿠람부
타마린드를 바탕으로 한 타밀 요리의 커리예요. 고기·채소·경우에 따라 달을 넣을 수 있어요.
기테리
옥수수 알갱이와 콩을 함께 푹 끓인 케냐의 전통 음식이에요. 냄비에 물을 붓고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여요.
샤브샤브
얇게 썬 고기와 채소를 물에 데쳐 소스에 찍어 먹는 일본식 전골 요리예요. 먹는 사람이 식탁에서 직접 하나씩 익혀요.
스위스 스테이크
주로 소고기를 굴리거나 두드려 연하게 만든 뒤, 채소와 양념을 넣고 끓인 냄비에서 뭉근하게 익히는 요리예요. 그레이비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도브
소고기를 와인과 마늘에 넣어 오래 익힌 프랑스식 스튜예요. 소고기가 보통이지만 다른 고기를 쓰기도 해요.
뇽테우푸
두부에 다진 고기나 생선살 반죽을 채운 하카식 요리예요. 두부 대신 채소와 버섯에 속을 채우기도 해요.
박미 자와
노란 국수에 닭고기, 채소, 달걀, 향신료를 더한 자바식 국수 요리예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아시
국수와 채소, 콩류 등을 넣어 끓이는 걸쭉한 국물 요리예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요리에 속하고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남캅카스에서도 먹어요.
테흐리
향신료로 노랗게 지은 매콤한 쌀 요리예요. 아와드 지역에서 유래했어요.
칼도사
비안다(뿌리·덩이줄기 채소), 고기, 향신료와 여러 채소로 끓이는 쿠바의 전통 요리예요. 가족 모임과 동네 잔치에 늘 빠지지 않아요.
사라무러
생선이나 말린·훈제 고기를 구운 뒤 소금물이나 소금물 소스에 담그거나 끓여 만드는 루마니아 요리예요. 이름이 '소금물'이라는 뜻이에요.
돼지 난관 요리
돼지의 난관(때로는 자궁)을 볶아 채소와 소스를 곁들여 내는 전통 요리예요. 다른 요리의 재료로도 쓰여요.
브레네본
강낭콩에 채소를 넣고 마늘, 후추 등 향신료로 간한 국물 요리예요. 인도네시아 동부, 특히 북술라웨시 마나도 요리와 많이 연결돼요.
잘무리
뻥튀기 쌀에 향신료, 채소, 봄베이 믹스(찬아추르), 겨자기름을 버무린 길거리 간식이에요. 맵고 새콤한 맛으로 사랑받아요.
브루데트
여러 종류의 생선을 향신료, 채소,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식초를 쓰기도 해요)과 함께 끓인 생선 스튜예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크바르네르, 이스트리아와 몬테네그로 해안에서 먹어요.
춘빙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서 구운 중국 북방의 전통 전병이에요. 고기, 채소, 볶은 계란 등을 싸서 먹어요.
룸피양 우보드
채 썬 우보드(야자 순)와 여러 고기·채소를 얇은 계란 크레이프로 싼 필리핀 전채 요리예요. 야자 순 스프링롤이라고도 해요.
삼바르
비둘기콩과 여러 채소를 타마린드 국물에 끓인 남인도의 향신료 커리예요. 밥, 이들리, 도사에 곁들여 먹어요.
미 고렝
말레이어권 여러 나라에서 먹는 볶음국수예요. 가게마다 조리법이 달라 정해진 레시피는 없어요.
모코토
소 발을 콩, 채소와 함께 푹 끓인 브라질의 든든한 국물 요리예요. 간식이나 한 끼로 먹어요.
나마스
날 채소와 해산물을 얇게 썰어 쌀식초에 몇 시간 절인 일본 요리예요. 살짝 절여져 새콤한 맛이 나요.
찜
고기, 생선, 조개류 등을 양념해 약간의 물과 함께 오래 끓이거나 쪄서 만드는 한국의 조리 방식이에요. 요즘은 국물에 끓여 졸이는 방법이 많아요.
마흐무사
올리브유에 채소를 약한 불로 익힌 뒤 토마토 국물을 부어 만드는 시리아의 채소 요리예요. 기본은 비건 요리예요.
토드 인 더 홀
소시지를 요크셔 푸딩 반죽에 넣어 만든 영국의 전통 요리예요. 보통 양파 그레이비, 으깬 감자, 채소를 곁들여요.
가라시즈케
술지게미에 절이는 가스즈케 방식의 일본 채소 절임이에요. 가지를 겨자와 술지게미에 절인 나스 가라시즈케가 인기 있어요.
마네슈트라
이스트라의 채소 스튜로, 봄 옥수수를 넣어 만들어요. 북부 아드리아해 연안 전역에서 사랑받아요.
오소부코
송아지 정강이를 가로로 잘라 채소와 화이트와인, 육수에 졸인 롬바르디아 요리예요. 보통 그레모라타를 곁들여요.
에그 마르타박
채소 등을 섞은 속을 밀가루 반죽으로 감싸 만드는 마르타박이에요. 인도네시아에서 널리 먹는 형태예요.
케제누
닭이나 뿔닭과 채소를 밀봉한 테라코타 냄비(카나리)에 넣고 불이나 숯 위에서 천천히 익힌 매운 스튜예요.
파쿠무토
고기와 채소를 꼬치에 꿰어 불에 천천히 구운 볼리비아 동부의 요리예요. 야외에서 먹는 꼬치구이예요.
차이타우에
무를 넣어 만든 떡인 로박고우를 깍둑썰기해 달걀, 채소 등과 함께 기름에 볶은 음식이에요.
록록
고기, 해산물, 채소를 꼬치에 꿰어 끓는 국물에 데쳐 먹는 말레이시아 길거리 음식이에요. 스팀보트(훠궈) 방식을 꼬치로 즐기는 셈이에요.
베스트팔리셰 린더부어스트
소고기, 소기름, 채소, 펄 보리나 곡물 알갱이, 버터로 만든 그뤼츠부르스트 종류의 독일 소시지예요. 베스트팔렌의 특산이에요.
앙은 라다
순다어로 '앙은'은 채소나 국, '라다'는 맵다는 뜻이라 매운 채소 요리를 가리켜요. 반텐 판데글랑의 전통 음식이에요.
아소파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새우 등 해산물, 채소를 넣을 수 있는 스튜 계열이에요. 푸에르토리코의 국민 수프이자 가장 유명한 요리 중 하나예요.
잠닌
부르키나파소의 전통 요리예요. 주로 아카시아 마크로스타키아 열매를 삶아 만들고, 채소·생선·고기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열매를 여러 번 씻어 깨끗이 한 뒤 잿물(포타슈)을 넣고 한 시간쯤 끓인 다음 쪄서 먹어요.
호목
커리 페이스트와 코코넛크림을 바나나 잎 그릇에 담아 찌거나 숯불에 굽는 동남아시아 커리예요. 밥과 함께 먹어요.
초밥 부리토
초밥 재료를 김과 밥으로 부리토처럼 크게 말아낸 일본·멕시코 퓨전 음식이에요. 생선과 채소를 넣어요.
가시와메시
쌀에 닭고기(가시와)와 채소를 넣어 함께 지은 규슈의 전통 밥 요리예요. 다키코미고항의 한 종류로, 후쿠오카와 사가에서 널리 먹어요.
타트스 품 미닛
훈제 베이컨, 육수, 감자와 다른 채소를 넣고 끓이는 웨일스 전통 스튜예요. 영어로는 '5분 감자'라는 뜻이에요.
라크로르
다양한 채소나 고기 소를 넣어 만드는 알바니아의 전통 파이예요. 코르처와 주변 지역의 특산 음식으로 여겨져요.
피칼릴리
다진 채소와 향신료를 식초에 절여 만든 영국식 렐리시예요. 18세기에 인도식 피클을 영국인 입맛에 맞게 바꾼 거예요.
오르나도
돼지를 통째로 구운 에콰도르 요리예요. 고원 지대 시장에서 흔히 팔고 야핑가초, 모테(삶은 옥수수), 채소를 곁들여요.
조파라
채소, 콩, 옥수수, 여러 고기를 섞어 뜨겁게 내는 파라과이 요리예요.
훈쿠에
전통 대만 먹거리로 짠 것과 단 것 두 종류가 있어요. 짠 것은 분쿠에 피에 다진 고기와 채소를 싸 만두처럼 먹고, 단 것은 설탕물이나 빙수류와 먹어요.
아쪼
채소나 해산물에 반죽을 입혀 튀긴 미얀마식 튀김이에요. 콩과 렌틸콩류를 자주 쓰고 짭짤해요.
앙카라 타바
옛 앙카라 요리로, 고기와 채소를 넣은 필라프나 셰히리예 요리예요. 앙카라 밖에서도 잘 알려진 향토 음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