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당근
75개 나라 · 194가지 음식에 들어가요
비빔국수
밀가루로 만든 가는 소면에 채소를 얹고 새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장으로 비벼 먹는 차가운 국수예요.
주웨리 구르티크
수수가루 반죽 만두에 고기를 넣고 양파, 감자, 당근과 함께 끓인 카라칼팍 요리예요. 카라칼팍스탄의 대표 음식으로 여겨요.
플라키야
마늘과 향신료 향이 뚜렷하고 약간 새콤한 불가리아의 두 번째 코스 요리예요. 채소, 콩, 버섯, 생선 등을 삶은 뒤 오븐에 구워 실온으로 식혀서 내요.
보프 초르바
마른 콩으로 끓인 불가리아의 콩 수프(초르바)예요. 양파, 토마토, 당근, 서머세이보리나 스피어민트를 넣어요. 지역에 따라 당근을 빼거나 파프리카, 감자, 고기를 넣기도 해요.
소고기 수프
좋은 소고기 부위에 뼈와 수프용 채소를 넣어 끓이는 슬로베니아 전통 수프예요. 맑은 국물로 먹거나 국수, 쌀, 완자를 넣어요.
김밥
밥에 채소, 해산물이나 고기 등을 넣고 김으로 말아 한입 크기로 썬 한국 음식이에요. 소금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밥에 시금치, 단무지, 당근, 달걀, 우엉, 햄 등을 넣어요.
스비치코바
당근·파슬리 뿌리·셀러리악·양파 같은 채소와 소고기를 익힌 뒤, 채소와 육즙을 갈아 사워크림(더블 크림)을 섞은 소스를 끼얹는 체코식 소고기 요리예요. 체코에서 가장 흔하고 인기 있는 식사 중 하나예요.
크림 스튜
닭고기나 돼지고기와 채소를 두꺼운 화이트 루에 끓인 일본의 요시쿠 요리예요.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스튜예요.
주므르
가축의 위 속에 마늘, 후추, 당근, 쌀, 기름진 고기를 썰어 넣고 입구를 핀으로 꿰어 보관하던 카자흐 전통 음식이에요.
뒤윈 초르바스
양고기나 쇠고기 육수에 달걀노른자와 레몬즙을 풀어 만든 튀르키예의 수프예요. '결혼식 수프'라는 뜻이에요.
쿨루반
당근, 공심채, 감자 등 채소로 만드는 중부 자바의 전통 샐러드예요. 채식 식사나 곁들임 반찬으로 먹어요.
젤레키우시카 즐리반카
고기, 감자, 기장을 큰 솥에 끓이는 영양가 높은 죽이에요. 루한스크주 스타로빌스크 지구의 젤레키우카 마을에서 유래했어요.
카수엘라
여러 종류의 고기와 채소를 함께 끓여 낸 중간 농도의 국물 요리예요. 이름은 원래 유약을 바르지 않은 토기 냄비 카수엘라에서 왔어요.
뉴잉글랜드 보일드 디너
콘비프에 양배추와 감자, 루타바가, 파스닙, 당근, 순무, 양파 같은 뿌리채소를 넣어 삶은 뉴잉글랜드 요리예요. 영국의 보일드 비프와도 닮았어요.
피칸티나
겨자와 카탈루냐 고추, 피망, 당근, 양파, 마늘, 식초, 강황으로 만든 우루과이의 차가운 매운 소스예요. 시판 제품이 있어요.
미네스트로네
여러 채소를 넣어 걸쭉하게 끓인 이탈리아의 채소 수프예요. 파스타나 쌀을 넣기도 해요.
트리파스 아 모다 두 포르투
소의 위(양)에 흰 콩, 당근, 쌀을 넣어 만드는 포르투식 내장 요리예요. 줄여서 도브라다라고도 불러요.
트리프 아 라 모드 드 캉
소의 위와 내장, 발굽, 뼈를 당근, 양파, 사과주, 칼바도스와 함께 오래 익힌 노르망디 전통 요리예요. 원래는 전용 토기 냄비에서 약 15시간 약불로 졸였어요.
플로프
중앙아시아에서 먹는 쌀 요리로, 기름이나 양 꼬리 지방에 볶은 필라프예요. 양파, 병아리콩, 당근, 마늘, 고기를 넣고 쿠민 등으로 향을 내요.
뤼벤무스
삶아 으깬 루타바가(순무의 일종)에 다른 재료를 섞어 걸쭉하게 저은 독일식 으깬 채소 요리예요. 곁들임으로 먹고, 고기나 생선과 함께 주요리로도 먹어요.
무러투리
오이, 양배추, 비트 등 채소나 과일을 소금물에 절이고 딜 같은 향채를 넣어 만든 루마니아·몰도바식 절임이에요. 발효가 끝나면 절임 국물이 시큼해져서 보르시 같은 수프에 쓰기도 해요.
미트 앤 포테이토 파이
페이스트리 안에 감자와 양고기나 소고기, 때로 당근·양파를 넣은 잉글랜드 파이예요. 속의 고기는 절반 미만이에요.
하슐라마
양고기, 양고기(머튼), 쇠고기와 감자, 당근, 피망, 양파 같은 채소를 삶아 오래 익힌 전통 스튜예요. 소금과 허브로만 간해요.
바터르조이
생선이나 닭고기를 넣어 끓인 크림 스튜예요. 달걀 노른자, 크림, 걸쭉한 채소 육수를 바탕으로 해요. 플란데런 지역에서 유래했고 벨기에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보산스키 로나츠
고기와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깊은 냄비에 겹겹이 쌓고 물을 조금 부어 익히는 보스니아의 스튜예요. 풍성한 맛과 융통성 있는 레시피로 사랑받아요.
치코 롤
양배추와 보리 등을 채워 두꺼운 튀김옷 관 모양으로 튀긴 오스트레일리아의 짭짤한 간식이에요. 접시 없이 들고 먹기 좋게 만들어졌어요.
젤레바 살라타
잘게 썬 생배추나 절인 배추로 만드는 불가리아 샐러드예요. 샐러드로도, 메인 요리의 곁들임으로도 먹어요. 마요네즈를 더하기도 해요.
간 케이크
간을 반죽에 섞어 구운 층층이 짭짤한 케이크예요. 닭 간을 쓰면 맛이 가볍고 부드러워요.
소케
말라가의 유명한 살모레호에서 갈라진 차가운 수프로, 토마토·붉은 피망·당근이 주재료예요. 살모레호나 가스파초보다 질감이 되직해요.
비버 스튜
비버 고기로 만드는 리투아니아의 전통 스튜예요. 사냥 고기 요리로 여겨져요.
바크완
숙주, 채 썬 양배추, 당근 같은 채소에 반죽을 입혀 튀긴 인도네시아의 채소 튀김이에요. 바삭한 식감을 위해 밀가루, 옥수수 전분, 사고나 타피오카를 섞어요.
우즈벡 플로프
고기, 채 썬 당근, 양파, 마늘, 쌀, 쿠민을 기름에 함께 익히는 우즈베키스탄 전통 쌀 요리예요. 우즈베키스탄의 국민 음식으로 여겨요.
왁나토이
돼지고기와 얇게 썬 간을 토마토 소스에 당근, 감자와 함께 끓인 필리핀 스튜예요. 영어 설명에서는 메누도라는 이름으로 소개돼요.
카바치코바 이크라
주키니로 만드는 채소 '이크라'(캐비어 모양 스프레드)의 한 종류예요. 주키니, 당근, 양파, 토마토 페이스트에 소금과 향신료를 더해요.
로히케이토
로히케이토는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에서 흔한 연어 차우더예요. 연어 살코기, 삶은 감자, 당근, 리크가 들어가요.
피드비바니 로파트키
'로파트키'라고 부르는 아스파라거스콩에 훈제 고기를 넣어 끓이는 걸쭉한 수프예요. 훈제 갈비, 자카르파탸식 소금 절임 소고기, 훈제 삼겹살 중에서 골라 써요.
프란치아살라터
주로 삶은 채소를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마요네즈와 사워크림 소스로 버무린 차가운 샐러드예요. 러시아식 고기 샐러드와 비슷하지만 고기를 넣지 않아요.
리볼리타
빵과 채소를 넣어 걸쭉하게 끓인 토스카나식 빵 수프예요. 이름은 '다시 끓였다'는 뜻이에요.
자르디니에라
채소를 식초나 기름에 절인 이탈리아식 렐리시예요. 양파, 셀러리, 주키니, 당근, 콜리플라워 등으로 만들어요.
체부 전
생선과 부순 쌀, 토마토 소스를 한 솥에서 익히는 세네갈의 전통 요리예요. 세네갈의 국민 음식으로 여겨져요.
쇼르바 프리크
양고기나 쇠고기, 채소, 프리크(덜 익은 푸른 밀을 구워 껍질을 벗겨 말린 곡물)를 넣어 끓이는 수프예요. 알제리와 튀니지에서 만들어 먹어요.
카이 얏 사이
'속을 채운 달걀'이라는 뜻의 태국식 오믈렛이에요. 달걀을 살짝 익혀 다진 고기와 채소를 올리고 피시 소스나 굴 소스로 간한 뒤 접어서 만들어요.
콜슬로
잘게 썬 생양배추를 비네그레트나 마요네즈 드레싱에 버무린 곁들임 요리예요. 이름은 네덜란드어 '콜슬라(양배추 샐러드)'에서 왔어요.
일본 카레
카레라이스, 카레 우동, 카레빵 세 형태로 주로 먹는 일본식 카레예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리 중 하나예요.
아게이
튀긴 두부 속에 익힌 당면을 채우고 수리미(어묵 반죽)로 입구를 막아 만드는 대만 신베이시 단수이의 명물이에요. 단수이 노점에서 널리 팔아요.
리사노 소스
리사노 사가 1920년에 개발한 코스타리카의 갈색 소스예요. HP 소스나 우스터소스와 비슷해요.
바칼랴우 콩 투두스
삶은 대구에 감자, 당근, 양배추 같은 삶은 채소와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포르투갈의 흔한 대구 요리예요. '모든 것을 곁들인 대구'라는 뜻이에요.
자티루하
손바닥으로 비벼 만든 작은 반죽 알갱이를 넣어 끓이는 동유럽의 수프예요. 서민 음식으로 여겨져요.
카울
웨일스의 국물 요리예요. 수프나 스튜 형태로 먹고 주로 양고기나 소고기를 써요.
파솔라다
마른 흰강낭콩에 올리브유와 토마토 등 채소를 넣고 끓인 그리스와 키프로스의 수프예요. 그리스의 국민 음식이라고도 불려요.
올리비예
삶은 감자와 당근, 절인 딜 오이에 달걀, 완두콩, 양파, 사과 등을 넣고 마요네즈로 버무린 러시아의 대표 샐러드예요. 삶은 닭고기, 햄, 소시지 같은 고기를 넣는 레시피도 있어요.
파나켈티
소고기나 양고기, 뿌리채소로 만드는 잉글랜드 북부 전통 캐서롤이에요. 주로 콘비프와 감자·양파·당근을 써요.
피클리즈
양배추, 당근, 피망, 마늘, 양파, 스카치 보닛 고추를 식초나 감귤즙에 절인 아이티의 매운 피클이에요. 갓 만들어 먹기도 하고 발효시키기도 해요.
바바샤르파니나
생선(타라니, 잔더, 잉어류) 조각을 묽은 반죽에 넣고 볶은 양파와 함께 오븐에 구운 옛 우크라이나 민속 요리예요.
후시레베시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와 뼈, 채소로 맑게 끓이는 헝가리의 고기 수프예요. 보통 국수나 덤플링을 넣어 내요.
아호스 아 그레가
쌀에 건포도와 잘게 썬 채소를 넣어 지은 브라질식 볶음밥 스타일 밥 요리예요. '그리스식 쌀'이라는 뜻이에요.
아비얄
보통 13가지 채소와 코코넛을 코코넛 오일과 카레 잎으로 맛낸 케랄라의 걸쭉한 채소 스튜예요. 주로 밥과 함께 먹어요.
메차도
간장과 칼라만시로 재우고 토마토 소스에 졸여 만든 필리핀식 소고기 룰라드 또는 스튜예요. 요즘은 감자와 당근을 넣는 경우가 많아요.
기베치
양파, 당근, 피망, 양배추, 토마토, 감자, 오이, 호박, 완두와 딜, 파슬리, 타임 같은 허브로 끓이는 루마니아·몰도바의 채소 스튜예요. 가지나 주키니 같은 제철 채소를 더하기도 해요.
비베를리 에크메크
입력된 위키 본문은 우즈베크식 카틱리(катыкли)라는 요구르트 수프를 설명해서 이름과 설명이 맞지 않아요. 본문 기준으로는 카틱(발효유)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 수프예요.
리 그라
서아프리카의 쌀 요리예요. 고기와 채소를 많이 넣고, 보통 쌀 위에 고기와 큼직한 채소를 얹어 내요. 영어권 서아프리카에서 말하는 졸로프 라이스의 변형으로도 볼 수 있어요.
엔살라다 데 가이나
삶은 암탉(또는 닭)과 감자, 당근을 마요네즈로 버무린 베네수엘라의 샐러드예요. 크리스마스에 특히 즐겨 먹지만 일 년 내내 먹어요.
칼라투샤
폴리시아 지방의 전통 수프로, '퓨전' 스타일 요리로 소개돼요. 버섯, 생선, 채소를 넣고 해바라기유를 써요.
당근 케이크
간 당근을 넣어 만드는 스위스식 달콤한 케이크로, 마지팬과 헤이즐넛, 키르슈를 쓰는 레시피가 있어요. 스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케이크 중 하나예요.
슈텍뤼벤아인토프
루타바가(스웨덴 순무)와 당근, 감자를 훈제하거나 절인 고기·소시지와 함께 끓인 독일식 스튜예요. 오늘날 북독일에서 특히 흔해요.
지츠바오판
양념한 닭날개의 뼈를 발라내고 볶음밥을 채운 대만 요리예요. 대만 야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샬감
무, 불가리아 단고추, 당근, 양파, 마늘과 향신료로 만든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샐러드예요.
에스테르하지 로스트브라텐
소 앙트르코트를 사워크림 소스와 채소와 함께 익힌 오스트리아·헝가리식 쇠고기 요리예요. 삶은 쌀, 파스타, 경단을 곁들여요.
제아머
닭고기와 국수가 들어간 몰도바의 전통 수프예요. 감자, 양파, 토마토, 당근 같은 채소와 뿌리채소가 들어가고 발효 양배추나 밀이 독특한 신맛을 내요.
길거리 토스트
버터나 마가린에 구운 식빵 사이에 양배추, 당근, 양파, 파 등을 달걀물에 부친 소를 넣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에요. 설탕과 케첩을 뿌려 먹어요.
쿠추코
옥수수, 보리, 밀과 으깬 콩으로 끓인 콜롬비아의 수프예요. 남아메리카 원주민 무이스카 사람들의 음식과 연관돼요.
피닌야항 마녹
닭고기를 우유나 코코넛 밀크 소스에 파인애플, 당근, 감자, 피망과 함께 졸인 필리핀 요리예요. 영어로는 파인애플 치킨이라고 불러요.
룸피앙 샹하이
다진 돼지고기에 당근, 쪽파나 붉은 양파, 마늘을 섞어 얇은 계란 크레이프에 싸서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필리핀 춘권이라고도 불러요.
아프리타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토마토 소스에 당근, 감자, 붉은·초록 파프리카와 함께 조린 필리핀 요리예요. 흰 쌀밥에 얹어 먹어요.
마스타바
쌀이 들어가는 우즈베크·타지크 전통 수프로 '묽은 플롭'이라고도 불러요. 고기 육수에 쌀과 채소를 넣고 끓여요.
쿠르반 초르바
양고기와 내장, 양파·고추·당근·토마토·쌀을 넣고 달걀을 풀어 끓이는 불가리아 전통 수프예요. 달걀은 체에 걸러 끓는 국에 부어 실처럼 만들어요.
뵈프 부르기뇽
쇠고기를 적포도주와 육수에 넣고 오래 익힌 프랑스의 스튜예요. 당근, 양파, 마늘, 부케 가르니로 맛을 내고 구슬양파와 버섯을 곁들여요.
놋페
남은 채소로 끓여 녹말로 걸쭉하게 만든 일본의 국이에요. 가장 유명한 것은 니가타 것이에요.
쿠르티도
가볍게 발효시킨 중앙아메리카의 양념 채소예요. 엘살바도르에서는 보통 양배추, 양파, 당근, 오레가노, 라임즙으로 만들어요.
셀디 포트 슈보이
깍둑 썬 청어 위에 삶은 달걀, 감자·당근·비트 같은 채소, 양파, 마요네즈를 층층이 쌓은 러시아의 샐러드예요. 맨 위에 마요네즈를 바른 비트가 짙은 보라색을 내요.
보르시
고기 육수와 채소, 양념으로 끓이는 새콤한 수프예요. 우크라이나식은 붉은 비트가 들어가 특유의 붉은색을 띠어요.
메지보
가지, 단고추, 당근, 양파, 애호박, 토마토, 비트 등으로 만드는 우크라이나의 채소 전채예요. 고기를 넣어 만들기도 해요.
포르카날라티코
포르카날라티코는 '당근 캐서롤'이라는 뜻의 핀란드 전통 요리예요. 으깬 당근에 삶은 쌀이나 보리, 우유나 크림을 섞어 오븐에 구워요.
시르부슈카
토마토를 기본으로 하는 수프로, 보통 따뜻하거나 뜨겁게 전채로 내요. 기본 재료는 토마토, 감자, 양파, 당근, 파슬리, 소금, 후추예요.
도브라다
소의 납작한 흰 위벽을 파프리카,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 마늘, 정향, 붉은 고추 페이스트로 양념한 포르투갈 전통 요리예요. 썬 당근과 흰 강낭콩이 빠지지 않아요.
칼두
신선한 생선과 채소로 끓이는 국물 요리로, 세네갈 해안 지역과 관련이 깊어요. 양파, 토마토, 현지 향신료를 넣고 타마린드나 라임즙을 더해 새콤한 맛을 내요.
스파게티 볼로녜제
오래 끓인 고기 소스를 스파게티에 곁들인 요리예요. 영어권에서 인기가 있어요.
사유르 로데
코코넛 밀크에 채소를 넣어 끓인 인도네시아 채소국이에요. 자와 요리와 관련이 깊어요.
아프간 샐러드
깍둑썰기한 토마토, 오이, 양파, 당근에 고수와 민트, 라임즙을 더한 아프가니스탄식 샐러드예요.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
카나르 아 로랑주
구운 오리에 비가라드(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프랑스 요리예요. 부르주아 요리로 분류돼요.
쿠주 하슐라마
뼈 있는 양고기(주로 정강이나 어깨)를 채소와 함께 삶은 튀르키예 요리예요. 양파, 감자, 당근을 넣는 게 기본이에요.
스카우스
소고기나 양고기에 감자, 당근, 양파를 넣고 끓인 스튜예요. 영국 리버풀과 연관이 깊어요.
시카르푸리 아차르
신드의 시카르푸르에서 만드는 남아시아식 피클이에요. 파키스탄 전역에서 유명하고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으로 수출해요.
아인토프
한 냄비에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 내는 독일의 전통 스튜예요. 소시지, 감자, 당근, 양파 등을 국물에 넣어 삶아요.
소파 줄리아나
당근, 셀러리, 대파 같은 채소를 가늘게 썰어 끓인 포르투갈의 채소 수프예요. 채소가 풍부해요.
가자르 카 할와
간 당근을 물·우유·설탕·카다멈과 함께 냄비에 넣고 기로 저어가며 익힌 인도식 할와 디저트예요. 보통 아몬드와 피스타치오를 얹어 내요.
카웃스웨 톳
밀국수를 주재료로 하는 미얀마식 샐러드(아톳)예요. 말린 새우, 채 썬 양배추와 당근, 피시소스, 라임으로 맛을 내요.
진저 비프
소고기를 튀겨 달고 진한 소스에 버무린 캐나다식 중화요리예요. 생강, 마늘, 고추 풍미가 나요.
흐레차니키
삶은 메밀과 다진 고기를 섞어 완자 모양으로 빚은 우크라이나 요리예요. 양파, 계란, 당근, 마늘, 밀가루, 토마토 페이스트 등을 함께 넣어요.
스비인스코 스 젤레
돼지고기를 양배추, 양파, 당근, 토마토와 함께 끓인 불가리아 전통 요리예요. 매우 인기 있는 주요리예요.
슈바인스브라텐
돼지 목살이나 등심 같은 부위를 통째로 양념과 채소를 곁들여 오븐에 구운 로스트 요리예요. 껍질이 바삭해질 때까지 익혀요.
칼도 틀랄페뇨
닭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인 멕시코의 닭 수프예요. 에파소테, 쿠민, 치포틀레 고추로 맛을 내요.
보 코
소고기와 당근을 토마토 베이스에 졸인 베트남의 스튜예요. 레몬그래스, 생강, 팔각, 계피, 오향분이 향을 내요.
움마크 후리야 샐러드
당근, 양파, 마늘에 하리사와 향신료를 넣어 버무린 튀니지식 샐러드예요. 올리브유와 레몬즙으로 맛을 내요.
셰트소파
소고기(때로 돼지고기·순록·말코손바닥사슴)와 뿌리채소를 넣어 끓인 맑은 고기 수프예요. 아이슬란드식은 보통 양고기에 감자·당근·양배추를 넣어요.
미르푸아
깍둑썰기한 채소를 버터에 오래 약불로 익혀 단맛을 끌어내는 풍미 베이스예요. 보통 양파, 당근, 셀러리를 써요.
라사리
말라가시 샐러드의 일종이에요. 북부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Antsary 또는 Ansary라고도 불러요.
궁페이빙
자이시에서 파는 대만식 페이스트리로, 팬에 지진 뒤 튀겨서 양배추·당근·당면·반숙 달걀로 속을 채워요. 속이 빈 얇고 긴 달콤한 버전도 있고, 땅콩과 참깨 향이 나요.
그레치녜브이 숩
고기나 뼈 육수에 메밀을 넣어 끓인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전통 수프예요. 병원이나 야전 취사장에서도 끓이는 대중적인 음식이에요.
베고바 초르바
채소와 닭고기로 끓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전통 축제 수프예요. 보통 따뜻한 전채로 내요.
로솔리
삶아서 깍둑썰기한 뿌리채소를 섞은 핀란드의 샐러드예요. 주로 차가운 반찬으로 먹어요.
소스 푸아
마른 콩을 삶아 갈아서 만드는 아이티의 소스예요. 되직하게도 묽게도 만들어요.
캔디드 캐럿
당근을 버터와 흑설탕에 캐러멜화한 채소 곁들임이에요. 오렌지 주스 같은 산 재료를 더하기도 해요.
쿠르부이용
생선이나 해산물을 데칠 때 쓰는 빠르게 끓인 육수예요. 채소, 달걀, 연한 고기를 데치는 데도 써요.
일라차스
삶아서 잘게 찢은 소고기를 토마토 소스에 감자, 당근, 과히요 고추와 함께 내는 과테말라 요리예요. 로파 비에하와 비슷해요.
갈랴
단호박류 호박을 주재료로 만드는 아제르바이잔 요리예요. 삶은 강낭콩, 볶은 양파, 말린 자두를 함께 끓여요.
소프리토
향이 나는 채소를 잘게 썰어 약한 불에서 오래 볶아 여러 요리의 밑바탕으로 쓰는 양념이에요. 지중해와 라틴아메리카 요리의 기본이 되는 조리법이에요.
포요 아르베하도
포요 아르베하도는 닭고기와 완두콩을 주재료로 하는 칠레식 스튜예요. 보통 밥, 감자튀김, 감자 퓌레를 곁들여 먹어요.
쿠스쿠스
듀럼 밀 세몰리나를 작은 알갱이로 굴려 쪄낸 북아프리카 음식이에요. 스튜를 얹어 먹는 경우가 많아요.
슬랏 솔로
소고기 안심 조림을 묽은 소스에 담고 채소와 삶은 달걀을 곁들인 솔로의 요리예요. 이름은 '솔로 샐러드'지만 소고기가 중심이에요.
간모도키
당근, 연근, 우엉 같은 채소를 넣어 튀긴 두부 튀김이에요. 달걀이 들어가기도 해요.
시모츠카레
연어 머리, 채소, 대두, 튀긴 두부(아부라아게), 술지게미를 넣고 끓인 일본 북부 간토 지방의 향토 요리예요. 주로 도치기현에서 먹고 군마현과 이바라키현에서도 먹어요.
몬닌 진
채소를 쌀술과 양념에 절여 발효한 미얀마의 절임이에요. 이름은 '신 겨자잎'이라는 뜻이에요.
제아머
몰도바에서 '자마'라 부르는 뜨거운 국민 수프예요. 집에서 기른 닭과 뿌리채소로 낸 육수에 수제 달걀 국수와 닭고기를 넣고, 밀기울 크바스와 러비지로 맛을 내요.
리체트
걸쭉한 곡물·콩 수프로, 보리와 콩, 감자, 당근, 파슬리, 셀러리, 대파, 토마토, 양파, 마늘에 염장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요. 물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수프가 되기도 하고 리조또 같은 죽이 되기도 해요.
아이리시 스튜
뿌리채소와 양고기나 머튼을 넣고 끓이는 아일랜드의 전통 스튜예요. 요즘은 쇠고기로도 만들어요.
크뤼디테
썰거나 통째로 낸 생채소를 비네그레트나 소스에 찍어 먹는 프랑스식 전채예요.
뵈프 아 라 모드
소고기 덩어리를 육수와 와인에 당근, 양파와 함께 브레이징한 프랑스 요리예요.
아히 데 렌테하스
렌즈콩으로 만드는 볼리비아의 매운 스튜예요. 볼리비아의 만성절(Todos Santos) 명절 음식이에요.
아피오
셀러리악과 당근으로 만든 발칸 유대인의 전채예요. 차갑게 내요.
제제레
캐러멜화한 당근에 코코넛 채와 구운 호두·헤이즐넛·피스타치오를 넣어 만든, 반젤라틴 질감의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예요. 성냥갑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썰어 내요.
파클라이
민다나오와 비사야 제도에서 먹는, 재료를 가늘게 채 썰어 만드는 두 가지 필리핀 조림 요리를 가리켜요. 밥과 함께 먹거나 술안주(풀루탄)로 내요.
짭차이
여러 채소를 센 불에 볶아 만드는 인도네시아 화교와 프라나칸의 요리예요. 이름은 중국 푸젠 방언에서 온 '섞은 채소'라는 뜻이에요.
가이나 레예나
닭고기, 돼지고기, 당근, 감자, 차요테, 건포도, 식초, 토마토 소스로 만드는 니카라과 전통 요리예요. 보통 빵을 곁들여요.
파체 코케
소 머리나 다리의 뼈, 살, 젤라틴을 푹 삶아 식초·마늘·고추로 맛을 낸 알바니아 수프예요. 주로 아침 식사로 먹어요.
파일라 마리나
파일라(토기 그릇)에 담아 먹는 칠레 전통 해산물 수프예요. 조개류 육수에 여러 조개와 생선을 넣어 끓여요.
아차르
오이, 당근, 양배추, 샬롯, 버드아이 고추, 줄콩 같은 채소를 절인 해양 동남아시아의 채소 피클이에요. 인도의 아차르를 현지화한 음식이에요.
브라운 스튜 치킨
닭고기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튀기듯 지진 뒤 향신료, 당근, 케첩을 넣고 천천히 졸여 만드는 닭고기 요리예요. 이름의 갈색은 이 지지는 과정에서 나와요.
마르코프차
채 썬 당근을 매콤하게 양념한 고려인 당근 샐러드예요. 한국식 당근 샐러드라고도 불러요.
라이프치거 알레를라이
어린 완두콩, 당근, 강낭콩, 아스파라거스 등 여러 채소를 섞어 낸 라이프치히식 채소 요리예요. 주요리나 곁들임으로 먹어요.
아차르 티문
오이와 당근 등을 식초와 설탕으로 새콤달콤하게 절인 말레이 요리예요. 나시 미낙 같은 밥에 자주 곁들여요.
당근 절임
당근을 소금물이나 식초 등에 담가 절이거나 젖산 발효시킨 음식이에요. 새콤하고 아삭해요.
게필테 피슈
잉어·흰살생선·강꼬치고기 같은 생선을 뼈를 발라 갈아 데쳐 만든 요리예요. 아슈케나지 유대 가정에서 전채로 내고, 위에 삶은 당근 조각을 얹어요.
베스트팔리셰스 블린트훈
여러 종류의 콩, 감자, 당근, 배, 사과, 베이컨을 넣고 끓인 베스트팔렌식 스튜예요. 이름은 눈먼 닭이지만 닭고기는 들어가지 않아요.
블로슈카 카블라
볶은 양파, 콜라비, 깍둑썬 감자, 당근, 콩으로 끓이는 걸쭉한 슬로베니아 전통 스튜예요. 한 끼 식사로 내요.
프리코
닭고기, 감자, 양파, 당근, 서머 세이보리를 넣고 때로 덤플링도 넣는 아카디아 스튜예요.
칼도 데 폴로
닭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인 멕시코의 대표적인 닭 수프예요. 닭을 잘게 찢지 않고 큼직한 조각째 넣는 게 특징이에요.
케사케이토
케사케이토는 우유에 버터, 감자, 당근, 완두, 콜리플라워와 제철 채소를 넣어 끓인 핀란드의 전통 채소 수프예요. 이름은 '여름 수프'라는 뜻이에요.
코르타디요 노르테뇨
깍둑썰기한 쇠고기를 토마토와 함께 끓인 멕시코 북부의 스튜예요. 코르타디요는 쇠고기 큐브나 스테이크 끝부분을 뜻해요.
엔쿠르티도
양파, 할라피뇨 같은 고추, 당근, 비트 등을 식초물에 절인 중앙아메리카의 절임이에요. 전채나 반찬, 양념으로 먹어요.
비네그레트
깍둑 썬 익힌 채소에 양파와 사워크라우트나 절임 오이를 섞은 러시아 샐러드예요. 비트의 붉은 빛이 특징이에요.
풀레 데제
튀긴 닭고기와 미리 튀긴 플랜테인, 당근·피망·껍질콩 같은 채소를 볶은 카메룬 요리예요. 허브와 토마토 농축액으로 간을 해요.
풀 오 포
닭을 국물과 함께 냄비에 푹 끓인 프랑스 전통 스튜예요. 당근, 리크, 양파, 셀러리 같은 채소를 넣어요.
에버래스팅
다진 돼지고기와 초리소 데 빌바오, 당근, 피망, 건포도, 피클 렐리시, 토마토, 양파, 계란으로 만든 필리핀식 찐 미트로프예요. 마리키나 미트로프라고도 불러요.
푸체로
고기와 채소를 넣고 푹 끓인 스페인 기원의 스튜예요. 나라마다 그 지역 재료로 끓여요.
루즈 제르비
쌀, 고기, 간, 병아리콩에 여러 채소를 넣어 만드는 튀니지 요리예요. 파슬리, 근대, 완두콩, 당근 같은 채소가 들어가요.
담분 신카파
쌀로 만든 하우사족의 별미로,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널리 즐겨요. 쌀에 모링가 잎과 당근을 섞어 만들어요.
칸자
닭고기와 쌀(또는 작은 파스타)을 넣어 끓인 닭 수프로 포르투갈, 카보베르데, 브라질 요리예요. 이름은 글자 그대로 ‘닭 죽’인데, 쌀이 서양식 닭 수프보다 훨씬 푹 익지만 아시아 죽처럼 풀어지지는 않아요.
차이로
추뇨(말린 감자)와 소고기, 채소를 넣어 끓이는 안데스식 수프예요. 볼리비아 라파스 지역에서 시작된 음식이에요.
류테니차
고추, 가지, 당근, 마늘 등으로 만드는 채소 렐리시(처트니)예요. 이름은 '매운'이라는 뜻이고 매울 때도 있고 순할 때도 있어요. 곱게 간 것, 덩어리진 것, 고추나 가지를 넣은 것 등 변형이 많아요.
칼디요 데 콩그리오
칠레해에서 흔한 첨치과 생선 콩그리오로 끓이는 칠레의 생선 수프예요. 생선 머리와 채소로 육수를 내고 크림을 더해요.
우크라이나식 보르시
팜푸시카와 함께 먹는 우크라이나식 보르시 레시피예요. 고기 육수에 비트, 양배추, 감자, 당근, 양파, 토마토를 넣어요.
추이왕
손으로 만든 면에 양고기나 쇠고기와 양파·당근·피망 같은 채소를 넣고 볶아 만드는 몽골의 국수 요리예요.
라솔니크
절인 오이, 진주보리, 돼지나 소의 콩팥으로 끓이는 러시아의 전통 수프예요. 오이 절임 국물인 라솔이 맛의 핵심이에요.
짜 조
다진 고기, 버섯, 채소 등을 바인 짱(라이스 페이퍼)에 돌돌 말아 튀긴 베트남의 튀김 롤이에요. 냄 란이라고도 불러요.
구야시레베시
쇠고기, 채소, 파프리카 가루와 향신료로 끓인 헝가리의 수프예요. 짙거나 옅은 붉은색의 묽은 국으로, 주요리보다는 전채나 곁들임으로 내요.
아르디네라
다지거나 간 돼지고기 위에 삶은 달걀, 파인애플, 당근, 피망, 완두콩, 토마토, 건포도 등을 얹어 찐 필리핀식 미트로프예요. 케손 미트로프, 루크반 미트로프로도 불려요.
오세치
일본 설날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주바코라는 찬합에 담아요. 가족의 건강과 복을 비는 음식이에요.
마스무타 샐러드
감자, 당근, 완두콩, 푸른 박, 비트 등을 취향대로 넣어 만드는 아랍식 샐러드예요. 빵과 함께 내요.
파솔레 쿠 크르나치
구운 콩과 소시지를 넣은 루마니아의 인기 요리예요. 소시지 대신 훈제 고기(afumătură)를 쓰는 변형도 있어요.
그리브나야 이크라
잘게 다진 버섯에 볶은 양파와 향신료를 넣어 만드는 차가운 전채예요. 샌드위치에 바르는 스프레드로도 먹어요.
잡채
당면을 쇠고기, 버섯, 당근, 시금치, 양파 등과 함께 볶아 간장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한국 요리예요. 짭짤하고 약간 달아요.
치즈 슬로
체더 치즈, 당근, 마요네즈로 만드는 곁들임 요리예요. 양배추가 들어가기도 해요.
키그 하 파르즈
여러 고기를 육수에 끓이면서 메밀가루 푸딩(파르)을 함께 익히는 브르타뉴 요리예요. 이름은 브르타뉴어로 '고기와 속'이라는 뜻이에요.
슈테멜코르트
당근을 갈아 계란, 밀가루와 섞어 버터에 부친 독일식 당근 패티예요. 곁들임이나 단독 요리로 먹어요.
샤워트
삶아 깍둑썰기한 감자에 당근, 완두콩, 햄과 소시지, 생선, 삶은 달걀 등을 넣고 올리브 오일이나 마요네즈로 버무린 슐레지엔식 감자 샐러드예요. 변형이 아주 많아요.
보르시 즈 부시카미
작은 만두 '부시카'를 넣은 보르시 종류예요. 부시카는 달걀 없는 반죽에 속을 채워 만들어요.
린플라이시
소 양지머리를 통째로 육수에 천천히 끓여 만드는 보이보디나의 전통 요리예요. 육수에 익힌 채소와 토마토 소스를 얹은 으깬 감자를 곁들여요.
포토푀
고기와 채소를 오래 삶아 먼저 국물, 이어서 고기와 채소를 내는 프랑스의 소고기 스튜예요. 이름은 불 위의 냄비라는 뜻이에요.
잘랑코테
쌀 버미셀리, 채소, 감자, 달걀을 채워 튀긴 마카사르식 만두예요. 맵고 달고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어요.
보일드 비프
저렴한 부위의 쇠고기를 삶아 양파, 당근, 삶은 감자와 함께 내는 영국의 전통 요리예요. 삶으면 굽는 것보다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브라운 윈저 수프
영국의 갈색 수프예요. 19세기 유명 요리사들의 고급 레시피도 있었지만 이후 기관 급식 같은 이미지가 굳어졌어요.
난반즈케
작은 생선이나 토막 낸 생선을 튀긴 뒤 새콤한 국물에 절인 일본 요리예요. 이름은 '남만(南蛮)식 절임'이라는 뜻이고 '일본식 에스카베체'라고도 불러요.
스툼프 소시지
소시지에 스툼프(채소 감자 퓌레)를 곁들이는 브뤼셀의 향토 요리예요.
라구 볼로녜세
볼로냐 지역을 대표하는 라구로, 약불에서 오래 끓여 걸쭉하게 만든 고기 소스예요. 라구 나폴레타노와 함께 이탈리아의 대표 소스로 꼽혀요.
스베콜닉
비트를 빵 크바스로 말아 만드는 러시아의 차가운 수프예요. 차가운 보르시, 오크로시카와 닮았어요.
포앤트웬티 파이
양고기와 소고기를 넣은 호주의 미트 파이·소시지 롤 브랜드예요. 양념 그레이비와 당근, 양파가 들어가요.
휘츠폿
삶아 으깬 감자, 당근, 양파로 만든 네덜란드 전통 요리예요. 프랑스어로는 hochepot, 영어로는 hotchpotch라고도 해요.
딤라마
고기, 감자, 양파와 여러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층층이 넣고 약한 불에서 푹 익힌 스튜예요. 재료에서 나온 수분으로 익혀요.
리바 포 그레츠쿠
튀긴 생선 조각이나 필레를 채소 소스에 곁들인 폴란드 요리예요. 뜨겁게도 차갑게도 먹어요.
가르부조크
삶아 으깬 호박이나 주키니에 감자·당근·양파를 넣은 벨라루스식 채소 수프예요. 쉬콰르카(비계 튀김)를 곁들여 내요.
룸푸치
한 냄비에 끓여 먹는 걸쭉한 폴란드 채소 수프예요. 대폴란드 요리의 특징이에요.
포테
토기 냄비에 고기와 채소를 육수로 끓여 한 접시로 내는 프랑스 요리예요. 프랑스 시골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카오 지 파테
바게트를 길게 갈라 돼지 간 파테를 바르고 고기나 라오 소시지, 채소를 채운 라오스 샌드위치예요. 라오스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길거리 음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