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Asia
필리핀
Philippines
아도보
Filipino dish of meat cooked in soy sauce and vinegar
시니강
타마린드 등으로 신맛을 낸 필리핀식 신맛 수프예요. 시고 감칠맛 나는 국물을 보통 밥과 함께 먹어요.
리촌
돼지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필리핀 요리예요. 새끼돼지를 쓰기도 하고 다 자란 돼지를 쓰기도 해요. 세부 지역의 리촌이 유명해요.
할로할로
간 얼음에 무당연유나 코코넛 밀크와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먹는 필리핀 빙수 디저트예요. 키 큰 유리잔에 담아 긴 숟가락과 함께 내요.
판싯
필리핀의 여러 국수 요리를 두루 가리키는 말이에요. 쓰는 국수, 조리법, 지역,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다양해요.
카레카레
소꼬리, 소 양, 돼지 족 등을 푹 삶아 땅콩 소스로 걸쭉하게 만든 필리핀 스튜예요. 가지, 배추, 무, 오크라 같은 채소를 넣어요.
셴야단
오리알을 소금물에 담그거나 젖은 소금 숯 반죽에 싸서 만드는 중국의 보존 식품이에요. 짠 향이 나고 흰자는 젤리 같으며 노른자는 단단하고 붉은 오렌지색이에요.
굴소스
굴 추출물에 설탕, 소금, 물을 넣고 옥수수 전분으로 걸쭉하게 만든 진한 갈색 소스예요. 감칠맛이 강해요.
바나나 케첩
바나나, 설탕, 식초, 향신료로 만든 필리핀식 과일 케첩이에요. 토마토 케첩처럼 쓰지만 단맛이 강해요.
나타데코코
코코넛 워터를 발효시켜 만든 쫄깃하고 투명한 젤리 같은 식품이에요. '코코넛 젤'이라는 이름으로도 팔려요.
미수앙
밀가루로 만든 아주 가는 국수예요. 부드럽고 섬세해서 2분도 안 돼 익고, 주로 국물 요리나 가볍게 데친 요리에 써요.
판데살
밀가루, 이스트, 설탕, 기름, 소금으로 만든 필리핀의 작은 롤빵이에요. 아침 식사로 즐겨 먹어요.
아프리타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토마토 소스에 당근, 감자, 붉은·초록 파프리카와 함께 조린 필리핀 요리예요. 흰 쌀밥에 얹어 먹어요.
아니세트
아니스 향을 낸 무색의 리큐어예요. 설탕이 들어가 아브생트 같은 증류주보다 달아요.
푸토
약간 발효시킨 쌀 반죽(갈라퐁)으로 만든 필리핀 찐 쌀떡이에요. 그대로 먹거나 짭짤한 요리에 곁들여 먹어요.
시시그
돼지 턱살과 귀로 만드는 필리핀 요리예요. 깔라만시, 양파, 고추로 양념해요.
바나나 큐
사바 바나나를 꼬치에 꿰어 구운 필리핀 길거리 간식이에요. 달콤해요.
바구옹
생선이나 크릴·새우를 소금에 발효해 만든 필리핀 조미료예요. 지역마다 만드는 방법이 달라요.
참포라도
찹쌀로 쑨 달콤한 초콜릿 죽이에요. 필리핀 요리의 하나예요.
킬라윈
식초와 신 과일즙(주로 감귤)으로 재료를 익히는 필리핀의 생해산물 요리예요. 고기나 채소로도 만들 수 있어서 요리라기보다 조리 방식에 가까워요.
투론
얇게 썬 바나나를 스프링롤 껍질에 말아 튀기고 캐러멜 흑설탕을 입힌 필리핀 간식이에요. 바삭하고 쫄깃해요.
디누구안
돼지 내장이나 고기를 돼지 피, 마늘, 고추, 식초로 만든 진한 국물에 푹 끓인 필리핀식 스튜예요. 맵고 걸쭉하며 색이 짙은 게 특징이에요.
칼데레타
소, 닭, 돼지, 염소 고기를 채소와 간 소스에 넣고 붉은 고추로 맵게 끓인 필리핀 고기 스튜예요. 토마토, 감자, 올리브, 파프리카를 함께 넣어요.
시오파오
다양한 속을 넣어 찐 필리핀식 찐빵이에요. 빵집과 식당에서 흔히 파는 인기 간식이에요.
타호
부드러운 연두부에 아르니발(시럽)과 사고 펄을 곁들인 필리핀 간식이에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에요.
우베 케이크
우베 할라야(으깬 보라색 참마)로 만든 필리핀식 시폰 케이크예요. 선명한 보라색이 특징이에요.
우베 할라야
삶아서 으깬 보라색 참마(우베)로 만든 필리핀 디저트예요. '우베 잼'이라고도 불러요.
비코
코코넛 밀크, 흑설탕, 찹쌀로 만드는 필리핀 쌀떡이에요. 보통 라틱(코코넛 커드나 시럽)을 얹어요.
부코 파이
어린 코코넛(부코)과 연유로 만든 필리핀식 코코넛 커스터드 파이예요. 크림 파이보다 속이 더 묵직해요.
에스파솔
찹쌀가루를 코코넛 밀크에 익혀 단 코코넛 채와 섞고 볶은 쌀가루를 묻힌 원통형 필리핀 쌀떡이에요. 쫀득하고 부드러워요.
필리핀 스파게티
이탈리아 볼로네제 스파게티를 필리핀식으로 바꾼 요리예요. 소스가 달고, 소시지와 간 고기, 치즈를 올려요.
피낙벳
가지, 토마토, 오크라, 여주, 줄콩, 고구마 같은 여러 채소를 발효 생선 소스로 간해 만드는 필리핀 채소 요리예요. 짭짤하고 구수한 감칠맛이 나요.
아로스칼도
쌀과 닭고기를 푹 끓인 필리핀식 죽이에요. 생강 향이 짙고 볶은 마늘, 쪽파, 후추를 고명으로 올려요.
바시
사탕수수즙을 발효해 만든 일로카노 전통 술이에요. 북부 루손, 특히 일로코스에서 만들어요.
바초이
돼지 내장, 바삭한 돼지껍질, 닭 육수, 소고기에 둥근 국수를 넣은 필리핀식 국수예요. 라파스 바초이가 가장 유명해요.
빌로빌로
찹쌀가루 반죽으로 빚은 작은 경단을 코코넛 밀크와 설탕에 끓인 필리핀 디저트예요. '피날톡'이라고도 불러요.
보피스
돼지나 소의 폐와 염통을 토마토, 고추, 양파와 볶아 만든 매콤한 필리핀 요리예요.
기나타안
가타(코코넛 밀크)로 조리한 음식을 두루 가리키는 필리핀 말이에요. 글자 그대로 '코코넛 밀크로 만든'이라는 뜻이라 서로 다른 여러 요리가 이 이름으로 불려요.
수만
코코넛 밀크에 익힌 찹쌀을 바나나 잎이나 야자 잎에 싸서 찐 길쭉한 필리핀 쌀떡이에요. '부드부드'라고도 불러요.
티놀라
닭고기나 생선에 파파야나 차요테를 넣고 생강 향 국물에 끓인 필리핀식 수프예요. 보통 흰밥과 함께 먹어요.
비콜 익스프레스
긴 고추, 코코넛밀크, 새우젓, 돼지고기를 넣고 졸인 필리핀식 매운 스튜예요. 비콜 지방의 요리법을 따라 만들어요.
하모나도
고기를 파인애플 소스에 재웠다가 달콤하게 졸인 필리핀 요리예요.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쓰고 닭이나 소고기로도 만들어요.
카펭 바라코
필리핀 바탕가스와 카비테에서 키우는 커피 품종이에요. 리베리카 종이고 향이 강해요.
망고 플로트
그레이엄 크래커, 휘핑크림, 연유, 잘 익은 카라바오 망고를 층층이 쌓아 차갑게 굳히는 필리핀 아이스박스 케이크예요. 몇 시간 냉장했다가 내요.
메차도
간장과 칼라만시로 재우고 토마토 소스에 졸여 만든 필리핀식 소고기 룰라드 또는 스튜예요. 요즘은 감자와 당근을 넣는 경우가 많아요.
오탑
타원형 퍼프 페이스트리 쿠키로, 필리핀 특히 발상지인 세부에서 흔해요. 보통 밀가루, 쇼트닝, 코코넛, 설탕으로 만들어요.
시낭각
미리 지어 둔 밥을 마늘과 함께 볶은 필리핀식 마늘볶음밥이에요. '갈릭 라이스'라고도 불러요.
투바
야자 수액을 자연 발효시켜 만든 필리핀 전통 야자술이에요.
아차라
덜 익은 파파야를 갈아 만든 필리핀식 피클이에요. 새콤하고 아삭해요.
바예바예
잘게 간 어린 코코넛에 갓 수확한 쌀(피니피그)이나 옥수수를 섞어 납작하게 빚은 필리핀 음식이에요.
카모테큐
고구마 조각에 황설탕을 입혀 튀겨 설탕을 캐러멜화한 필리핀 간식이에요. 대나무 꼬치에 꽂아 팔아요.
크리스피 파타
돼지 족이나 무릎 부위를 통째로 튀겨 간장과 식초를 섞은 소스에 찍어 먹는 필리핀 요리예요. 겉이 바삭하게 익어요.
기낭강
사바 바나나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굽고 마가린과 설탕을 뿌린 필리핀 간식이에요. 이름은 세부아노어로 '구운 것'이라는 뜻이에요.
칼라마이
코코넛 밀크, 흑설탕, 간 찹쌀로 만드는 필리핀의 끈적한 단 음식이에요. 이름은 '설탕'을 뜻해요.
케송 푸티
탈지하지 않은 카라바오(물소) 우유에 소금을 넣고 식초, 감귤즙 또는 레닛으로 응고시킨 필리핀의 부드러운 비숙성 흰 치즈예요. 염소젖이나 소젖으로도 만들고, 은은하게 짭짤하고 새콤해요.
레촌 카왈리
삼겹살을 카왈리(팬)에 튀겨 깍둑썰기로 내는 필리핀 요리예요.
망고 케이크
잘 익은 카라바오 망고를 넣은 층층의 시폰 케이크예요. 보통 망고 크림 프로스팅, 신선한 망고 조각, 젤라틴에 넣은 망고 퓌레를 얹어요.
팍시우
식초에 넣고 끓이는 필리핀의 조리 방식이에요. 이 이름이 붙은 요리는 재료에 따라 많이 달라요.
사핀사핀
찹쌀과 코코넛으로 층층이 색을 달리해 쌓아 만든 필리핀 디저트예요. 쌀가루, 코코넛 밀크, 설탕에 향료와 색소를 더해 만들고 라틱이나 코코넛채를 얹어요.
우베 아이스크림
우베(보라색 얌)를 주재료로 만든 필리핀 아이스크림이에요. 우베는 타로나 보라색 고구마와는 다른 재료예요.
예마
달걀노른자, 우유, 설탕으로 만드는 필리핀의 달콤한 커스터드 과자예요.
바그넷
삼겹살(리엠포)을 삶은 뒤 바삭하게 튀긴 필리핀 요리예요. 마늘, 통후추, 월계수 잎, 소금으로 간해요.
브라소 데 메르세데스
머랭 롤에 커스터드를 채우고 가루 설탕을 뿌린 필리핀 디저트예요. 피아노노의 한 종류예요.
기싱기싱
잘게 썬 윙드빈(시가릴랴스)을 코코넛 밀크에 끓여 만드는 매콤한 필리핀 채소 스튜예요. 이름은 '일어나, 일어나'라는 뜻이에요.
라틱
코코넛으로 만드는 필리핀 디저트 고명이자 소스예요. 지역에 따라 가리키는 게 두 가지예요.
리나랑
생선을 새콤하고 매콤한 코코넛 밀크 국물에 끓인 필리핀 생선 스튜예요. 마늘, 붉은 양파, 토마토, 발효 검은콩(타우시), 고추, 신 과일을 넣어요.
마하 블랑카
코코넛 밀크로 만드는 젤리 같은 질감의 필리핀 디저트예요. 코코넛 푸딩이라고도 해요.
판 데 몬하
모나이라고도 부르는 필리핀의 단단한 롤빵이에요. 밀가루, 우유, 소금으로 만들고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둥근 두 쪽으로 나뉘어 보여요.
파스텔 데 카미긴
예마(커스터드) 필링을 넣은 부드러운 필리핀 빵이에요. 카미긴주에서 유래했고 '카미긴 케이크'라는 뜻이에요.
피아야
흑설탕을 채워 구운 필리핀의 발효 없는 납작한 빵이에요. 네그로스 옥시덴탈에서 인기 있는 특산 간식이에요.
푸소
쌀을 야자잎으로 엮은 주머니에 넣어 삶아 만드는 필리핀 쌀떡이에요. 팔면체, 마름모, 직사각형 모양이 흔해서 '매달린 밥'이라고도 불러요.
케소 아이스크림
체다 치즈를 넣어 만드는 필리핀 아이스크림 맛이에요. 짭짤하면서 달콤하고 약간 새콤한 맛이 나요.
실로그
시낭강(마늘 볶음밥)과 이톨(달걀, 보통 반숙 프라이)이 들어가는 필리핀 아침 식사 종류예요. 타파, 롱가니사, 햄 같은 튀긴 고기 반찬(울람)을 곁들여요.
소르베테스
코코넛 밀크나 카라바오 우유로 만드는 필리핀 전통 아이스크림이에요. 웨이퍼 콘에 담거나 빵 사이에 끼워 먹어요.
토르탕 탈롱
구운 가지를 통째로 달걀물에 담갔다가 팬에 부쳐 만드는 필리핀식 오믈렛이에요. 가지 오믈렛이라고도 불러요.
비스코초
두 번 구워 만드는 필리핀 빵이에요. 보통 버터와 설탕을 바르고, 마늘을 바르는 경우도 있어요.
비스텍
얇게 썬 소고기를 간장, 칼라만시 즙, 마늘, 후추, 양파링과 함께 조린 필리핀 요리예요. 흰밥 위에 얹어 먹어요.
불랄로
쇠정강이와 골수를 오래 끓여 콜라겐과 지방이 맑은 국물에 녹아든 필리핀 쇠고기 요리예요. 배추 종류 잎채소, 옥수수, 파, 양파, 마늘, 생강, 피시 소스를 넣어요.
카마론 레보사도
튀김옷을 입혀 튀긴 새우 요리예요. 보통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내고, 필리핀 요리에서 흔한 음식이에요.
카사바 케이크
간 카사바와 코코넛 밀크, 연유로 만들고 위에 커스터드 층을 얹은 촉촉한 필리핀 케이크예요. 필리핀에서 아주 인기 있는 디저트예요.
다잉
생선을 갈라 소금을 듬뿍 뿌려 햇볕과 바람에 말린 필리핀의 건어물이에요. 튀기거나 구워 먹어요.
이니하우
숯불에 굽거나 꼬치에 꿰어 돌려 굽는 필리핀 바비큐예요. 보통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써요.
이사우
돼지고기나 닭고기 같은 창자를 꼬치에 꿰어 구운 필리핀 길거리 음식이에요. 필리핀 바비큐(이하우이하우)는 양념한 돼지고기, 닭고기, 내장을 기본으로 하는 꼬치구이예요.
쿠친타
타피오카나 쌀가루, 흑설탕으로 만든 필리핀식 찐 떡이에요. 젤리 같은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나요.
라잉
타로 잎에 고기나 해산물을 넣고 걸쭉한 코코넛 밀크에 끓인 필리핀 요리예요. 라부요 고추, 레몬그라스, 마늘, 샬롯, 생강, 새우젓으로 맛을 내요.
마미
밀가루 국수에 육수를 붓고 고기나 완탕을 올린 필리핀 국수 수프예요.
모론
수만과 비슷한 필리핀 떡으로, 찹쌀과 코코넛밀크, 설탕에 초콜릿을 더해요. 초콜릿 모론이나 초콜릿 수만이라고도 해요.
파엘랴
발렌시아 파에야를 필리핀식으로 바꾼 쌀 요리예요. 찰기 있는 토착 찹쌀(말라그킷)을 써서 부드럽고 끈적한 질감이에요.
파클라이
민다나오와 비사야 제도에서 먹는, 재료를 가늘게 채 썰어 만드는 두 가지 필리핀 조림 요리를 가리켜요. 밥과 함께 먹거나 술안주(풀루탄)로 내요.
파파이탄
생강과 염소·소 같은 동물의 내장으로 끓이는 필리핀의 쓴맛 스튜예요. 일로코스 지방에서 시작됐어요.
피닌야항 마녹
닭고기를 우유나 코코넛 밀크 소스에 파인애플, 당근, 감자, 피망과 함께 졸인 필리핀 요리예요. 영어로는 파인애플 치킨이라고 불러요.
포키포키
구운 가지, 볶은 마늘·양파·토마토, 달걀, 발효 생선 소스(바구옹)로 만드는 일로코스 지방의 필리핀 스크램블 에그 요리예요. 짭짤하고 훈연 향이 나며 부드럽고 크리미해요.
푸토 붐봉
대나무 통에 쪄서 만드는 보라색 필리핀 쌀떡이에요. 찐 쌀떡의 한 종류예요.
상 리발
버터크림, 머랭, 다진 캐슈너트를 층층이 쌓은 필리핀 케이크예요. 장식을 하거나 그냥 두기도 하고 피스타치오를 올리기도 해요.
사르시아도
토마토와 계란을 넣어 만드는 필리핀 생선 요리예요.
실리 아이스크림
라부요고추, 코코넛 밀크, 딸기 퓌레, 설탕으로 만든 필리핀 아이스크림이에요.
스패니시 브레드
길쭉한 타원형 또는 원통형이고, 빵가루와 버터(또는 마가린), 흑설탕으로 만든 달콤한 속을 넣은 필리핀 롤빵이에요. 달걀과 버터 때문에 노란빛이 돌고 겉에 빵가루를 뿌려요.
타파
소금과 향신료로 절여 말린 고기를 얇게 썰어 만드는 필리핀 음식이에요. 주로 쇠고기를 쓰지만 돼지고기, 양고기, 사슴고기, 말고기나 생선으로도 만들어요.
타푸이
필리핀 루손 고지대에서 만드는 전통 쌀 발효주예요. 찹쌀, 또는 찹쌀과 멥쌀을 섞어 만들어요.
티복티복
카라바오(물소) 우유와 불린 찹쌀가루로 만든 팜팡가식 푸딩 디저트예요. 젤리처럼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고 짭짤해요.
티울라 이툼
소고기나 염소고기를 조려 만든 필리핀 검은 국이에요. 태운 코코넛 과육을 써서 검은색을 띠는 게 특징이에요.
토크와트 바보이
돼지 귀나 삼겹살과 튀긴 두부를 간장, 돼지 육수, 식초, 흰 양파, 쪽파, 때로 고추를 섞은 양념에 버무린 필리핀 전채예요. 이름은 타갈로그어로 '두부와 돼지고기'라는 뜻이에요.
초콜라테
타블리야(타블레아)라 부르는 볶은 카카오 덩어리를 물과 우유에 녹여 만든 필리핀 전통 핫초콜릿이에요. 머스코바도 설탕으로 약간 단맛을 내고 까끌까끌한 질감이 특징이에요.
예마 케이크
예마라 부르는 커스터드 필링을 넣은 필리핀 시폰 케이크예요. 필리핀식 시폰·스펀지 케이크인 마몬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요.
아신 티부옥
바닷물을 재에 걸러 만든 필리핀 보홀 지방의 수제 바닷소금이에요. 맛이 날카롭고 약간 알칼리성이며 훈연 향과 과일 향이 나요.
비그나이 와인
토종 비그나이(부그나이) 나무의 열매로 만든 필리핀 과일주예요. 짙은 붉은색이고 은은하게 달며 과일 향이 나요.
비나골
으깬 큰 토란 뿌리에 연유, 설탕, 코코넛 밀크, 달걀노른자를 섞어 찐 필리핀 단 간식이에요. 반으로 가른 코코넛 껍데기에 담아요.
비나콜
닭고기를 코코넛 워터, 간 코코넛, 푸른 파파야나 차요테, 잎채소, 마늘, 양파, 생강, 레몬그라스, 피시 소스로 끓인 필리핀 닭고기 수프예요.
비니그닛
비사야 지방의 디저트 수프로, 찹쌀을 코코넛 밀크에 끓여 만들어요. 사바 바나나, 타로, 우베, 고구마 등을 넣어요.
부카요
달콤한 코코넛 조각으로 만든 필리핀 디저트예요. 어린 코코넛(부코) 조각을 물과 머스코바도 설탕을 녹인 시눅롭에 끓여 쫄깃한 캐러멜 같은 농도로 만들어요.
카스카론
간 찹쌀에 코코넛과 설탕을 넣어 튀긴 필리핀 도넛이에요.
코코넛 버거
코코넛으로 만든 필리핀식 채식 버거예요. 입력된 설명이 햄버거 변형 목록 문서라 상세는 알기 어려워요.
코르닉
찰옥수수를 튀겨 바삭하게 만든 필리핀 옥수수 알갱이 과자예요. 마늘 맛이 가장 흔해요.
크레마 데 프루타
스펀지 케이크, 달콤한 커스터드나 휘핑크림, 젤라틴이나 구라만(한천), 과일을 층층이 쌓은 필리핀 전통 과일 케이크예요. 망고, 파인애플, 체리, 딸기 같은 과일을 써요.
디넹뎅
발효 멸치 소스(바구옹)로 간을 해 짭짤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 필리핀 채소 요리예요. 오크라, 긴콩, 가지, 모링가 잎, 여주 같은 채소를 넣어요.
기나타앙 라봉
죽순을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에 해산물이나 고기와 함께 끓인 필리핀 채소 스튜예요. 필리핀에서 죽순을 요리하는 가장 흔한 방법이에요.
기나타앙 마이스
단 옥수수와 쌀로 끓인 필리핀식 죽이에요. 필리핀어로 '코코넛밀크에 넣은 옥수수'라는 뜻이에요. 루가우 나 마이스라고도 불러요.
기나타앙 마녹
닭고기를 코코넛 밀크에 푸른 파파야와 채소, 마늘, 생강, 양파, 피시 소스나 새우젓과 함께 끓인 필리핀 닭 스튜예요.
기니상 뭉고
녹두에 마늘, 토마토, 양파, 여러 채소와 어간장인 파티스를 넣어 끓인 필리핀식 짭짤한 녹두 수프예요. 돼지고기, 훈제 생선, 말린 생선 등을 같이 넣고 치차론을 얹기도 해요.
훔바
비사야에서 유래한 필리핀식 돼지고기 조림이에요. 기름진 삼겹살을 간장과 식초 등에 푹 익혀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요.
리촌 마녹
마늘, 월계수 잎, 양파, 후추, 간장, 피시 소스를 섞은 양념에 재운 닭을 꼬치에 꿰어 숯불에 돌려 굽는 필리핀 통닭구이예요. 닭 속에 레몬그라스를 채우는 것이 특징이에요.
링가
밀가루, 설탕, 소금, 쇼트닝, 참깨로 만든 필리핀 쿠키예요. 납작하고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구워요.
루가우
찹쌀로 끓인 필리핀식 죽이에요. 짭짤한 것과 단 것 모두 루가우라고 불러요.
룸피앙 굴라이
가늘게 썰거나 깍둑 썬 채소에 다진 고기나 새우를 넣고 쌀가루 룸피아 피로 싸서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채소 룸피아라고도 해요.
룸피앙 케소
막대 모양 치즈를 얇은 달걀 크레이프 피에 말아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치즈 스틱, 치즈 룸피아, 치즈 투론이라고도 불러요.
룸피앙 샹하이
다진 돼지고기에 당근, 쪽파나 붉은 양파, 마늘을 섞어 얇은 계란 크레이프에 싸서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필리핀 춘권이라고도 불러요.
룸피양 우보드
채 썬 우보드(야자 순)와 여러 고기·채소를 얇은 계란 크레이프로 싼 필리핀 전채 요리예요. 야자 순 스프링롤이라고도 해요.
마이스 콘 옐로
삶은 옥수수 알갱이, 설탕, 우유로 만든 필리핀 빙수 디저트예요.
마키미
방망이로 두드려 연하게 한 돼지 안심을 끓인 걸쭉한 필리핀 국이에요. 달걀 국수 마미를 넣기도 해요.
마몬
컵케이크 같은 틀에 구운 필리핀 전통 시폰·스펀지 케이크예요. 비사야 지방에서는 토르타 마몬 또는 토르타라고도 불러요.
미나타미스 나 사깅
사바 바나나를 흑설탕 시럽(아르니발)에 졸여 만든 필리핀 디저트예요. 이름은 '달게 한 바나나'라는 뜻이에요.
닐라가
소고기(닐라강 바카)나 돼지고기(닐라강 바보이)를 채소와 함께 삶은 필리핀 전통 고기 수프예요. 단옥수수, 감자, 케일, 껍질콩, 양배추, 청경채 등을 넣어요.
팔라파
얇게 썬 흰 쪽파(사쿠랍), 생강, 강황, 라부요 고추, 볶은 코코넛을 섞어 만든 달콤하고 매운 필리핀 양념이에요. 식사에 곁들이거나 요리의 양념으로 써요.
팔리타우
갈아 만든 찹쌀 반죽을 납작하게 빚어 끓는 물에 익힌 필리핀의 떡이에요.
판 데 레글라
낡은 빵 조각에 우유, 설탕, 달걀, 버터, 바닐라를 섞은 밝은 빨강·자홍·분홍색 빵 푸딩 속을 채운 필리핀 빵이에요.
파스틸
바나나 잎에 찐 밥과 잘게 말린 닭고기나 생선을 싸서 먹는 필리핀 음식이에요. 민다나오에서 값싼 아침 식사로 인기가 많아요.
피치피치
찐 카사바 가루 반죽 구슬에 설탕과 잿물을 섞어 만든 필리핀 디저트예요. 판단 잎으로 향을 내기도 하고, 신선한 코코넛채나 치즈, 라틱을 굴려 내요.
사말라믹
젤리 같은 재료가 들어가는 필리핀 달콤한 차가운 음료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팔라믹이라고도 하고, 영어로는 펄 쿨러라고 해요.
샤코이
꼬아서 튀긴 필리핀 전통 도넛이에요. 밀가루, 설탕, 소금, 이스트로 반죽해 튀기고 백설탕을 뿌려요.
시남팔루칸
타마린드를 넣은 신 국물에 닭고기를 끓인 필리핀 닭 수프예요. 타마린드 닭이라고도 불러요.
시낭라이
생선에 속을 채워 잎채소와 레몬그라스 또는 판단 잎으로 싼 뒤 매콤한 코코넛 밀크 소스에 익힌 필리핀 요리예요. 코코넛 밀크로 조리하는 기나타안의 한 종류예요.
수암 나 마이스
옥수수와 잎채소에 돼지고기나 새우를 넣어 끓인 필리핀 옥수수 수프예요. 뜨겁게 먹어요.
톡네넹
삶은 닭·오리·메추리 달걀에 주황색 반죽을 입혀 튀긴 필리핀 길거리 음식이에요. 튀김옷이 템푸라와 비슷해요.
토르탕 카르네 노르테
통조림 콘비프를 잘게 찢어 달걀과 섞어 팬에 부친 필리핀식 오믈렛이에요.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양파, 쪽파, 마늘, 설탕을 넣기도 해요.
우베 치즈케이크
으깬 그레이엄 크래커 바닥에 크림치즈와 우베 할라야를 얹은 필리핀 치즈케이크예요. 다른 우베 디저트처럼 보라색이 특징이에요.
우베 라테
우베와 우유로 만든 음료로, 경우에 따라 에스프레소를 넣어요. 보라색이 뚜렷해요.
우탄
모링가 잎 등 잎채소를 넣고 생선 육수나 파티스(생선 소스)로 간한 필리핀 채소 수프예요. 시나바웅 굴라이라고도 해요.
알리게 프라이드 라이스
미리 지은 밥을 게 지방(알리게, 탁 낭 탈랑카), 구운 마늘, 쪽파, 후추, 굵은 소금과 볶은 필리핀 볶음밥이에요. 게 지방 덕분에 선명한 주황빛이 나요.
암파우
밥을 튀겨 시럽을 입힌 필리핀의 달콤한 뻥튀기 과자예요. 영어로는 팝라이스, 스페인어 이름으로는 아로스 인플라도라고도 해요.
아파스
설탕을 뿌린 아주 얇고 긴 필리핀 비스킷이에요. 맛이 순해서 보통 따뜻한 음료와 함께 먹어요.
바고옹 모나몬
소금에 절인 멸치를 발효해 만드는 필리핀의 재료예요. 일로카노어로는 부구옹 무나몬이라고 해요.
바할리나
코코넛이나 니파 야자 수액을 발효시켜 만든 필리핀 전통 야자술로 '코코넛 레드 와인'으로도 불려요. 짙은 갈색빛 주황색이고 약간 쓰고 떫은 맛이에요.
발리쿠차
햇볕에 말린 필리핀 전통 늘림 설탕 사탕이에요. 그대로 먹기도 하고, 뜨거운 음료나 다른 음식의 감미료로 써요.
부코 판단 케이크
판단 잎 추출물로 맛을 낸 시폰 또는 스펀지 케이크(마몬)예요. 크림을 바르고 어린 코코넛이나 마카푸노를 올리거나 채워요.
부코 샐러드
신선한 어린 코코넛(부코) 속살을 가늘게 썰어 단 우유나 크림, 여러 재료와 섞은 필리핀 과일 샐러드 디저트예요.
부롱 망가
미리 소금에 절인 망고에 설탕, 소금, 물을 섞은 국물을 부어 만든 필리핀 반찬이에요. 새콤달콤하고 짭짤한 절임이에요.
칸시
소 정강이와 골수를 젤라틴처럼 될 때까지 끓인 필리핀 소고기 수프예요. 바투안이나 빌림비 같은 과일로 은은하게 신맛을 내요.
카르네 노르테 기사도
잘게 찢은 통조림 콘비프(카르네 노르테)를 양파와 볶은 필리핀 요리예요. 아주 간단한 요리예요.
카이카이
층층이 쌓아 바삭하게 만든 쿠키에 시럽(라틱)이나 꿀을 입히고 굵게 빻은 볶은 땅콩을 묻힌 필리핀 과자예요.
치킨 이나살
칼라만시, 후추, 코코넛 식초, 아나토에 재운 닭을 뜨거운 숯불에 구운 필리핀 요리예요. 구우면서 양념을 계속 발라요.
초리소 데 빌바오
돼지고기와 소고기로 만든 필리핀식 건조 소시지예요. 파프리카를 쓰고 페퍼로니처럼 곱고 건조한 식감이에요.
디낙다칸
삶거나 구운 돼지고기를 다져 식초와 칼라만시즙으로 버무린 필리핀 요리예요. 새콤하고 크리미한 맛이 나요.
디나미타
긴 풋고추에 여러 속을 채워 얇은 스프링롤 피로 싸서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다이너마이트 룸피아라고도 해요.
두핫 와인
블랙 플럼(두핫) 열매로 만든 필리핀 과일주예요. 밝은 보랏빛 붉은색이에요. 롬보이 와인이라고도 불러요.
엠부티도
다진 돼지고기에 삶은 계란과 얇게 썬 햄이나 여러 소시지를 넣어 만든 필리핀식 미트로프예요. 알루미늄 포일에 싸서 찌는 게 전통이고 오븐에 굽기도 해요.
플랜 케이크
시폰이나 스펀지 케이크(마몬) 위에 레체 플랜(크렘 카라멜)을 얹어 구운 필리핀 케이크예요. 카라멜 시럽을 뿌려 내요.
기나타앙 암팔라야
여주와 틴아파(훈제 생선)를 코코넛 밀크, 새우젓, 향신료와 함께 끓인 필리핀 채소 스튜예요. 고소하면서 약간 쓴맛이 나요.
기나타앙 히폰
새우를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로 끓인 필리핀 해산물 수프예요. 다른 기나타안과 달리 채소를 쓰지 않아요.
기나타앙 이스다
생선과 잎채소를 코코넛 밀크에 마늘, 생강, 양파, 피시 소스나 새우젓으로 맛을 내 끓인 필리핀 생선 스튜예요.
긴나타앙 칼라바사
칼라바사(호박)를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에 끓인 필리핀 채소 스튜예요. 크리미하고 감칠맛이 나며 호박 덕분에 은은하게 달아요.
기나타앙 쿠홀
왕우렁이를 코코넛 밀크에 잎채소, 양파, 마늘, 생강, 긴 고추, 새우젓과 함께 끓인 필리핀 달팽이 스튜예요.
긴나타앙 랑카
덜 익은 잭프루트를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에 끓인 필리핀 채소 스튜예요. 긴나타안의 한 종류예요.
기나타앙 뭉고
볶은 녹두와 코코넛 밀크, 설탕으로 끓인 찹쌀죽 디저트예요. 보통 바닐라나 판단 잎으로 향을 내요.
고토
소 양을 넣고 생강과 함께 끓인 필리핀 쌀죽이에요. 볶은 마늘, 쪽파, 후추, 치차론을 올려요.
할라보스
신선한 새우, 게 같은 갑각류를 물과 소금에 삶는 필리핀의 조리 방식이에요. 요즘은 향신료를 더하고 물 대신 탄산 레몬 음료를 써서 더 달게 만들기도 해요.
이가도
돼지 안심에 간, 허파, 콩팥, 염통, 창자 같은 내장을 얇게 썰어 마늘과 양파에 볶고 간장과 식초에 졸인 필리핀 돼지고기 요리예요. 짭짤하고 약간 새콤해요.
이니핏
밀가루, 우유, 돼지기름, 설탕으로 만든 부드러운 스펀지 두 장 사이에 다양한 속을 끼운 필리핀의 납작한 디저트예요. 이름은 타갈로그어로 '사이에 눌러 넣다'라는 뜻이에요.
키암퐁
찹쌀과 돼지고기, 중국식 소시지를 넣어 짓는 필리핀식 찹쌀 캐서롤이에요. 이름은 필리핀 호키엔어로 '짠 밥'이라는 뜻이에요.
렝구아 에스토파도
소 혀를 사바 바나나, 감자, 버섯과 함께 단 소스에 졸인 필리핀 요리예요.
마루야
사바 바나나에 반죽을 입혀 튀기고 설탕을 뿌린 필리핀 바나나 튀김이에요. 피나이파이라고도 해요.
마사 포드리다
밀가루, 소금, 베이킹파우더, 흑설탕, 쇼트닝, 계란으로 만든 필리핀 전통 쇼트브레드 쿠키예요. 건조하게 부서지는 식감이에요.
모리스케타
백미에 핀토콩을 섞고 토마토, 양파, 마늘 소스를 얹어 내는 멕시코 쌀 요리예요. 소스와 함께 조리해서 먹어요.
응오히옹
채소와 다진 고기나 새우에 오향분을 넣어 얇은 달걀 크레이프로 싸서 튀긴 필리핀 애피타이저예요. 응오용이라고도 해요.
오코오코
성게 껍데기 속에 쌀을 넣어 통째로 삶은 필리핀 요리예요. 껍데기를 깨서 삶은 달걀처럼 벗겨, 쌀밥과 짭짤한 성게 생식소를 함께 먹어요.
파보리타
결이 바삭하게 일어나는 원반 모양의 필리핀 비스킷이에요. 밀가루, 설탕, 탈지분유, 소금, 베이킹파우더, 명반, 식용유로 만들어요.
판 데 몽고
녹두나 팥 앙금을 속에 채운 필리핀 빵이에요. 빵은 번, 엔사이마다 같은 롤, 로프 등 모양과 레시피가 다양해요.
판싯 몰로
완탕 피에 돼지고기를 싸서 끓인 필리핀식 만두 수프예요. 닭고기 찢은 것과 새우도 들어가요.
파스티야스
우유를 주재료로 한 필리핀 과자 파스티야스 데 레체(‘우유 알약’)예요.
피아파란
고기(주로 닭고기)나 해산물을 코코넛 밀크 국물에 간 코코넛, 마늘, 생강, 강황, 채소와 함께 끓이고 팔라파로 맛을 낸 필리핀 요리예요. 이름은 마라나오어로 '잘게 간 코코넛'이라는 뜻이에요.
필리핏
밀가루, 달걀, 우유, 소금, 베이킹파우더로 만들어 꼬아서 튀긴 필리핀 전통 도넛이에요. 샤코이 도넛과 거의 같은 방식이지만 더 작고 얇아서 바삭하고 단단해요.
피낭앗 나 이스다
생선과 토마토를 칼라만시, 빌림비, 타마린드, 산톨 같은 과일로 신맛을 낸 국물에 끓인 필리핀 요리예요. 새우로도 만들 수 있고, 시니강과 비슷하지만 신맛이 덜해요.
피니핍
덜 여문 찹쌀을 찧어 납작하게 만든 뒤 볶은 필리핀의 납작쌀 재료예요. 여러 디저트의 토핑으로 많이 써요.
로스카스
라드, 아니스, 밀가루, 설탕, 버터, 계란으로 만든 필리핀 과자예요. 초승달이나 고리 모양으로 빚은 뒤 반으로 잘라 구워서 팔꿈치 모양 쿠키 두 개가 돼요.
사가다 커피
필리핀 북부 코르디예라 고지대의 사가다에서 재배하는 싱글 오리진 아라비카 커피예요. 티피카 품종이에요.
소파스
엘보 마카로니, 여러 채소, 보통 닭고기를 넣고 무가당 연유로 크리미하게 끓인 필리핀 마카로니 수프예요. 엘보 마카로니 대신 스파게티를 쓰는 변형은 스파파스라고 불러요.
티나파
생선을 훈제해서 보존한 필리핀의 음식이에요. 블랙핀 스캐드(갈룽공)나 밀크피시(방우스)로 많이 만들어요.
아디다스
닭발을 요리한 필리핀 음식이에요. 단단한 겉껍질을 벗기고 나면 껍질과 힘줄이 대부분이라 젤라틴 같은 독특한 식감이 나요.
아그쿠드
부키드논의 마노보족이 만드는 필리핀 전통 발효 쌀 반죽, 또는 쌀술이에요. 쌀, 생강, 사탕수수즙을 효모 스타터와 함께 3일 동안 발효시킨 것을 가리켜요.
알라미노스 롱가니사
간 돼지 살코기와 비계에 황설탕, 소금, 후추, 월계수잎, 식초, 마늘을 넣어 돼지 창자에 채운 필리핀 소시지예요. 약간 시고 마늘 향이 강하며, 아추에테 씨로 밝은 노란색이나 주황색을 띠고 한입 크기로 만들어요.
아파론
구운 미사용 성체(제병)에 캐러멜화한 설탕을 뿌리고 원하면 참깨를 얹은 필리핀 디저트예요. 이름은 '웨이퍼'를 뜻하는 아파와 '크래클링'을 뜻하는 치차론을 합친 말이에요.
아소세나
개고기를 쓴 필리핀 음식이에요. 개고기는 여러 지역에서 먹은 기록이 있지만 나라마다 법과 문화적 시각이 크게 달라요.
바구옹 프라이드 라이스
미리 지은 밥을 볶은 바구옹 알라망(새우 페이스트), 구운 마늘, 쪽파, 샬롯, 덜 익은 신 망고 채와 볶은 필리핀 볶음밥이에요. 바구옹의 앙칵(홍국) 색소 때문에 연한 분홍빛이 돌아요.
발라오발라오
익힌 밥과 날새우(주로 알라망)를 소금, 앙각과 함께 발효시킨 필리핀 양념이에요. 부롱 히폰('절인 새우')이라고도 불러요.
벨레코이
밀가루, 설탕, 참깨, 바닐라로 만든 달콤한 필리핀 과자예요. 팬에 구운 뒤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으로 잘라요.
벵겟 커피
필리핀 북부 코르디예라 고지대에서 재배하는 싱글 오리진 아라비카 커피예요. 티피카 품종이에요.
비나톡
삶은 옥수수에 갓 간 코코넛, 버터, 소금이나 설탕을 얹은 필리핀 디저트예요.
바이이스
끓인 렝쿠아스(갈랑가)에 꿀이나 사탕수수즙을 섞어 발효시킨 필리핀 전통 술이에요. 감귤류나 솔잎을 떠올리게 하는 날카로운 풍미가 있어요.
카마칠레 쿠키
카마칠레 나무 열매를 닮은 모양의 필리핀 레이디핑거 쿠키예요. 퀴나문실이라고도 불러요.
차오롱
팔라완의 푸에르토프린세사에서 시작된 필리핀식 국수 요리예요. 베트남 국수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맛과 재료, 조리법이 달라요.
초리소 데 마카오
필리핀 돼지고기 건조 소시지로, 다른 단맛 롱가니사와 재료는 같지만 말린 질감과 팔각·아니스 향이 달라요. 중국식 소시지 대신 쓰기도 해요.
쿠라차 알라바르
스패너크랩(쿠라차)을 마늘, 생강, 소금, 알라바르 소스로 조리한 필리핀 요리예요. 소스는 코코넛 밀크, 게알 페이스트, 향신료를 섞은 비법 소스예요.
기나타앙 사바
잘 익은 사바 또는 카르다바 바나나를 달달한 코코넛 밀크에 푹 끓인 필리핀 디저트예요. 보통 따뜻하게 먹지만 차게 먹어도 돼요.
과과 롱가니사
팜팡가 주 과과와 칸다바 마을에서 유래한 필리핀 돼지고기 소시지로 칸다바 롱가니사라고도 해요. 다른 필리핀 소시지보다 식초를 많이 써서 짜고 신맛이 강한 데 레카도 계열이에요.
인투스
사탕수수즙을 끓여 되직한 시럽으로 만든 뒤 카바라완 나무껍질을 섞어 발효시킨 옛 필리핀 술이에요. 지금은 사라졌어요.
카바바얀
필리핀 동네 빵집에서 흔히 보이는 머핀 모양의 빵이에요. 부드럽고 살짝 달아요.
카바라완
카바라완 나무의 향이 나는 껍질을 갈아 끓여 되직하게 만든 뒤 같은 양의 꿀과 섞어 발효시킨 옛 필리핀 벌꿀술(미드) 계열 음료예요. 지금은 전통이 사라졌어요.
키아모이
말린 신 자두·자두·살구를 소금물과 식초에 절인 필리핀 간식이에요. 아니스, 리힝, 소금, 설탕을 섞은 가루를 묻혀 팔아요.
키날라스
돼지나 소의 머리와 여러 부위에서 발라낸 고기를 얹은 비콜 지방의 국수 요리예요. 소나 돼지의 뇌로 만든 진한 갈색 소스가 특징이에요.
키닐낫
데친 채소에 발효 생선 소스 드레싱을 곁들이는 필리핀 채소 샐러드예요. 북부 루손에서 시작됐고 짭짤하고 새콤한 맛이 나요.
키핑
찹쌀로 만든 잎 모양의 필리핀 전통 웨이퍼예요. 구워서나 튀겨서 먹고 설탕, 식초 등 소스에 찍어 먹어요.
니커보커
신선한 과일 조각, 향을 입힌 젤라틴(아가) 큐브, 나타 데 코코를 연유에 넣고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은 필리핀 삼보앙가시의 아이스크림 선데이 디저트예요.
쿠무쿤시
쌀가루, 오리알, 설탕으로 만든 필리핀 튀김 도넛이에요. 전통적으로 나선 모양으로 튀기고 팬케이크와 비슷한 부드러운 맛이 나요.
라마우
긁어낸 어린 코코넛 과육을 코코넛 워터에 우유와 설탕(또는 연유), 크래커를 넣어 만든 필리핀 디저트 겸 음료예요.
리버 스프레드
돼지·소·닭 간을 곱게 갈아 곡물이나 내장과 섞은 필리핀의 통조림 스프레드예요. 프랑스 파테나 독일 리버부르스트와 비슷해요.
로콧로콧
민다나오와 술루 제도에서 흔한 바삭한 튀김 과자예요. 찹쌀 반죽을 구멍 난 코코넛 껍데기로 기름에 흘려 국수 같은 매트를 만들어요.
모체
찹쌀 반죽에 콩소를 넣은 팜팡가의 찹쌀 경단이에요. 녹두나 팥소를 넣고 공이나 타원형으로 빚어요. 카팜팡안어로는 무치라고 해요.
나타 데 피냐
파인애플 주스를 발효시켜 만든 쫄깃하고 투명한 젤리 같은 음식이에요. 달고 새콤한 맛이 나요.
니파 야자 식초
니파 야자 수액으로 만든 필리핀 전통 식초예요. 수카응 사사 또는 수카응 니파라고 하고, 흔히 '야자 식초'라는 이름으로 팔려요.
파시엔시아
휘핑한 달걀흰자, 밀가루, 깔라만시로 만든 필리핀 쿠키로 필리핀식 머랭 갈예타스라고도 해요. 보통 매끈한 납작한 반구 모양이에요.
팔렉
바탄스 제도에서 사탕수수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필리핀 전통 술이에요. 에보니 껍질로 향을 내서 색이 검게 변해요.
팜팡가 롱가니사
팜팡가 주에서 유래한 필리핀 돼지고기 소시지로 단맛(하모나도) 계열이에요. 다른 소시지보다 길고 가늘며 아추에테 씨로 주황색이나 붉은색을 띠어요.
판 데 시오사
서로 붙은 채로 구워 떼어 먹는 아주 부드러운 필리핀 빵이에요. 판 데 레체라고도 불러요.
판싯 부코
어린 코코넛(부코) 과육을 아주 가늘게 채 썰어 향신료, 채소, 고기나 해산물과 조리한 필리핀 요리예요. 보통 전통적인 국수는 들어가지 않아요.
판싯 초카
오징어 먹물과 갑오징어를 넣고 비훈(쌀국수)으로 만든 검은색 필리핀 해산물 국수예요. 필리핀어로는 판싯 푸싯이라고도 해요.
판싯 에스타시온
쌀국수 대신 숙주를 주재료로 쓰는 볶음 판싯 요리예요. 소스에는 옥수수 전분, 아추에테, 틴아파, 카미아스가 들어가요.
로미
잿물에 담가 질감을 살린 약 0.6cm 두께의 굵은 생달걀면으로 만드는 필리핀 국수 요리로 판싯 로미라고도 해요. 바탕가스 동부에서 특히 인기가 많아요.
파누트상 마니
무스코바도 설탕(또는 사탕수수 설탕)과 통땅콩, 버터로 만든 바삭한 필리핀 브리틀 과자예요. 필리 열매로 만들기도 해요.
파냘람
찹쌀가루, 머스코바도 설탕, 코코넛밀크를 섞은 반죽을 튀긴 필리핀·방사모로식 팬케이크예요. 파냠이라고도 불러요.
파레스
필리핀식 소고기 조림에 마늘볶음밥과 맑은 국 한 그릇이 함께 나오는 한 상이에요. 길가의 식당인 파레산이 특히 유명해요.
파타팀
돼지 족을 간장, 검은 통후추, 마늘, 월계수잎, 팔각에 흑설탕을 더해 아주 부드러워질 때까지 졸인 필리핀 요리예요. 배추와 버섯이 자주 들어가요.
피나공
밀가루, 우유, 소금으로 만든 단단한 필리핀 롤빵이에요. 판 데 몬하(모나이)의 변형으로 모양과 윗면의 복잡한 칼집 무늬가 다른 점이에요.
피닌야항 히폰
새우를 코코넛 밀크, 파인애플, 토마토, 양파와 여러 향신료로 조리한 필리핀 요리예요. 새우 코코넛 요리의 달콤한 변형이에요.
피우투
찐 카사바를 으깨 원통이나 원반 모양으로 빚은 타우수그족의 전통 음식이에요. 간이 안 돼 있어서 주로 해산물 요리와 함께 먹어요.
푸토 세코
간 찹쌀, 옥수수 전분, 설탕, 소금, 버터, 달걀로 만든 원반 모양의 필리핀 쿠키예요. 푸토 마사라고도 해요.
푸톡
밀가루, 우유, 소금으로 만든 단단한 질감의 필리핀 빵이에요. 윗면에 십자로 칼집을 내 별 모양으로 갈라지고, 굵은 흰 설탕을 뿌려요.
로스키요
밀가루, 계란, 쇼트닝, 설탕, 베이킹파우더로 만든 필리핀 쿠키예요. '작은 고리'라는 뜻의 스페인어에서 이름이 왔어요.
살루카라
동사마르의 와라이족이 만드는 팬케이크예요. 찹쌀가루 갈라퐁, 코코넛밀크, 설탕, 물로 만들어요.
사용송
원뿔 모양 바나나 잎에 담아 찐 필리핀 단맛 떡이에요. 수리가오 델 노르테 등 카라가 지역에 있어요.
실바나스
캐슈 머랭 웨이퍼 두 장 사이에 버터크림을 넣고 쿠키 부스러기를 입힌 필리핀의 냉동 쿠키예요. 차게 얼려서 먹어요.
수프 넘버 파이브
황소의 고환이나 음경으로 만드는 필리핀의 수프예요. 내장 부위를 쓰는 음식이라 호불호가 갈려요.
타바 낭 탈랑카
강에 사는 헤엄치는 게나 갯벌 게의 알과 주황빛 내장으로 만든 필리핀 해산물 페이스트예요. 알리기 또는 알리게라고도 불러요.
탈루난
닭고기를 식초, 마늘, 생강, 통후추, 파티스(생선 소스), 월계수 잎으로 끓인 신맛 나는 필리핀 닭 수프예요. 아도보와 파크십을 합친 듯한 방식으로 조리하고, 레시피에 따라 돼지고기를 넣기도 해요.
토르탕 칼라바사
으깨거나 곱게 간 호박(칼라바사)에 밀가루, 물, 달걀, 소금, 후추를 섞어 부친 필리핀 오믈렛이에요. 호박 튀김이라고도 해요.
토르탕 사르디나스
훈제 정어리(티나파)나 통조림 정어리를 잘게 찢어 달걀과 섞어 부친 필리핀식 오믈렛이에요. 토마토, 양파, 마늘 등을 더하기도 해요.
투피그
찹쌀가루 반죽을 가늘고 긴 막대 모양으로 바나나 잎에 싸서 숯불에 구운 필리핀 찹쌀 디저트예요. 불향이 나고 쫄깃해요.
우베 크링클스
초콜릿 크링클 쿠키에서 초콜릿 맛 대신 보라색 참마(우베)를 쓴 필리핀식 변형이에요. 초콜릿 크링클은 겉에 슈거 파우더를 입혀 굽는 쿠키예요.
우라로
애로루트 가루로 만든 필리핀 쿠키예요. 건조하고 가루처럼 부서지며 보통 꽃 모양이에요.
아사도 롤
달콤짭짤한 돼지고기 아사도를 속에 채운 필리핀 빵이에요. 아사도 시오파오와 비슷하지만 찌지 않고 구워요.
아보카도 앤드 밀크 인 아이스
아보카도를 우유와 설탕에 섞어 차갑게 먹는 필리핀 전통 디저트 겸 음료예요. 연유, 무가당 연유, 분유를 쓰기도 해요.
발바쿠아
소고기와 소꼬리, 껍질, 관절처럼 콜라겐이 많은 부위를 향신료와 몇 시간 푹 끓여 아주 부드럽게 만든 필리핀 소고기 스튜예요. 흰밥이나 미수아, 미키 국수와 함께 먹어요.
바초이 타갈로그
돼지고기, 내장, 돼지 피, 면(주로 미수아), 부추나 고추잎, 마늘, 양파, 생강을 넣어 끓인 필리핀 고기 국수 수프예요.
비나클
불린 찹쌀을 찧어 반죽한 뒤 바나나 잎이나 등나무 잎에 싸서 찐 필리핀 떡이에요. 이푸가오 지방에서 유래했어요.
부롱 이스다
익힌 밥과 날생선 필레를 소금, 앙각(붉은 누룩쌀)과 함께 일주일쯤 발효시킨 필리핀 음식이에요. 이름은 '발효된 생선'이라는 뜻이에요.
카바나투안 롱가니사
누에바에시하 카바나투안에서 유래한 필리핀 소고기 소시지로 바투타이, 보토타이라고도 불러요. 단맛(하모나도), 마늘 맛(데 레카도), 껍질 없는 형태로 먹어요.
칼룸핏 롱가니사
불라칸 칼룸핏에서 유래한 필리핀 돼지고기 소시지로 롱가니상 바왕('마늘 롱가니사')이라고도 해요. 마늘이 강한 데 레카도 계열이에요.
치킨 갈란티나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찌거나 오븐에 구워, 다진 돼지고기, 소시지, 치즈, 삶은 달걀, 채소, 향신료로 속을 채운 필리핀 요리예요.
치킨 롱가니사
다진 닭고기에 마늘, 양파, 간장, 흑설탕, 소금, 식초, 후추를 넣어 만든 필리핀 생소시지예요. 다른 롱가니사의 더 건강한 대안으로 팔려요.
치킨 파스텔
닭고기, 소시지, 버섯, 완두, 당근, 감자를 간장과 향신료로 맛을 내 크리미한 소스에 끓인 필리핀 스튜(또는 파이)예요.
초리소 데 세부
세부에서 유래한 필리핀 돼지고기 소시지로 단맛 계열이에요. 아추에테 씨 덕에 붉은색이고 한 알이 둥근 모양인 경우가 많아요.
크리스피 타당 낭 바카
소갈비를 바삭하게 튀긴 필리핀 요리예요. 간장과 식초를 섞은 토요트수카나 절인 채소 아차라와 함께 내요.
다랄
찹쌀 반죽에 코코넛 밀크를 섞어 얇게 부친 크레이프로 달콤한 코코넛 과육(힌티)을 말아 만든 필리핀 디저트예요. 원통 모양으로 말아서 내요.
데이올드 칩
갓 부화한 병아리를 튀긴 필리핀 음식이에요. 슈퍼칩이나 데이제로라고도 불러요.
다요크
황다랑어 같은 생선 내장을 소금에 발효시킨 필리핀 조미료예요. 파티스(피시소스), 바고옹과 비슷하게 강한 감칠맛과 짠맛이 나요.
더블 버디
우베와 바닐라 맛이 있는 달콤한 필리핀 빵으로, 겉에 코코넛 가루를 입혀요. 촉촉하고 폭신한 둥근 빵 두 개를 맞붙여서 요요 장난감처럼 생겼어요.
에그 파이
달걀 커스터드 필링에 달걀흰자로 만든 노릇한 윗면을 가진 달콤한 필리핀 파이예요. 밀가루, 설탕, 우유, 버터, 달걀로 만들어요.
에스토파도
식초와 간장에 돼지고기를 튀긴 플랜틴, 당근, 소시지와 함께 조린 필리핀 요리예요. 필리핀 아도보와 비슷해요.
에버래스팅
다진 돼지고기와 초리소 데 빌바오, 당근, 피망, 건포도, 피클 렐리시, 토마토, 양파, 계란으로 만든 필리핀식 찐 미트로프예요. 마리키나 미트로프라고도 불러요.
피시 롱가니사
돼지고기나 소고기 대신 생선으로 만든 필리핀 소시지로 피시 초리소라고도 해요. 주로 참치, 틸라피아, 밀크피시로 만들고 다른 롱가니사와 같은 방식으로 조리해요.
갈레타스 데 파타타스
두껍고 네모난 모양에 가장자리가 위로 말려 올라간 필리핀 비스킷이에요. 에그 크래클렛이라는 이름으로 흔히 팔려요.
고르고리아
바삭하고 설탕을 입힌 필리핀 튀긴 반죽 쿠키예요.
아르디네라
다지거나 간 돼지고기 위에 삶은 달걀, 파인애플, 당근, 피망, 완두콩, 토마토, 건포도 등을 얹어 찐 필리핀식 미트로프예요. 케손 미트로프, 루크반 미트로프로도 불려요.
아이스 부코
연유와 어린 코코넛(부코) 과육, 코코넛 워터로 만든 필리핀 얼린 디저트예요. 부코 샐러드를 얼린 것과 같아요.
이누바란
닭고기를 바나나 속심, 코코넛 밀크, 신맛 재료, 레몬그라스, 향신료와 함께 끓인 필리핀 스튜예요.
이스크람볼
바나나 향의 간 얼음에 연유나 우유, 설탕을 섞고 여러 토핑을 올린 필리핀 얼음 디저트예요. 보통 분홍색으로 물들여요.
자코비나
정육면체에 가깝게 생긴 필리핀 비스킷으로 갈레타스 데 파타타스보다 두꺼워요. 커피와 함께 아침 식사로 먹어요.
자바 라이스
강황이나 아나토로 노란 주황빛을 낸 필리핀식 볶음밥이에요. 피망, 피미엔토, 파프리카, 토마토 케첩을 넣어 맛을 내는 변형도 있어요.
주나이
태운 코코넛과 여러 향신료를 넣어 바나나 잎에 싸서 찐 필리핀 쌈밥이에요. 코코넛 밀크에 쌀을 반쯤 익힌 뒤 싸요.
카디오스 바보이 카그 랑카
비둘기콩, 돼지고기, 잭프루트를 넣고 끓인 필리핀 돼지고기 수프예요. 비둘기콩 때문에 보라색을 띠어요.
카디오스 마녹 카그 우바드
비둘기콩, 닭고기, 바나나 심(우바드)을 넣고 끓인 필리핀 닭고기 수프예요. 비둘기콩 때문에 보라색을 띠어요.
키누틸
야자술(투바)에 날 달걀노른자나 수제 초콜릿(타블리야)을 섞은 필리핀 술이에요. 연유, 설탕, 탄산음료를 더하기도 해요.
쿨라워
다진 바나나 꽃 또는 구운 가지를 숯불에 구운 코코넛 과육에서 짠 코코넛 밀크로 요리한 필리핀 샐러드예요.
쿠닝
강황, 레몬그라스, 소금, 월계수잎 등을 넣고 지은 필리핀 노란 밥이에요. 강황 덕분에 노란색을 띠어서 '옐로 라이스', '터메릭 라이스'로도 불려요.
락소이
니파 야자 수액 발효주(투바)를 증류한 필리핀 전통 증류주예요. 48시간 이상 숙성한 투바를 써요.
라우야
돼지고기나 소고기로 끓이는 일로카노식 필리핀 스튜예요. 보통 흰 밥과 함께 먹어요.
룸롬
생선(주로 우유고기나 틸라피아)을 진흙에 묻어 살짝 발효시킨 뒤 파크십 사 투바로 조리하는 필리핀 발효 생선 요리예요.
마사레알
곱게 간 삶은 땅콩과 설탕을 섞어 말려 직사각형 막대로 자른 필리핀 과자예요.
마시
세부에서 유래한 찹쌀 경단으로 땅콩과 머스코바도 속을 넣어요. 달게 한 갈라퐁 반죽을 작은 공으로 빚어요.
모리스케타 토스타다
소시지, 햄, 새우, 대파를 넣은 필리핀 볶음밥이에요. ‘스페인식 볶음밥’이라고도 해요.
닐라싱 나 히폰
껍질째 새우를 술과 향신료에 재운 뒤 보통 튀김옷을 입혀 튀긴 필리핀 요리예요. 식초 소스에 찍어 먹어요.
파들라망간
알코올 도수가 35~70%에 이르는 보통 무색의 필리핀 증류주예요. 와라이어로 '미친(파들라스)'과 '망고(망가)'를 합친 이름이에요.
란당
부리(부리야자, Corypha) 줄기 속에서 뽑아 가공한 전분이에요. 쪼그라든 납작한 사고처럼 생겼어요. 이 나무는 일생에 한 번 꽃이 핀 뒤 죽어요.
팡가시
비사야 제도와 민다나오에서 전해 오는 여러 가지 필리핀 전통 쌀술을 가리켜요. 기장이나 염주 같은 다른 곡물로도 만들어요.
피나이스
생선, 작은 새우 같은 해산물과 간 코코넛을 바나나 잎에 싸서, 말린 신 카미아스 열매와 함께 찌거나 삶는 필리핀 조리 방식이에요.
피나수그보
얇게 썬 사바 바나나를 튀겨 카라멜 설탕과 참깨를 입힌 필리핀 디저트예요. 콘실바라고도 해요.
피니크피칸
필리핀 북부 코르딜레라 산악지대의 닭 또는 오리 요리예요. 조리 전에 살아 있는 닭을 막대로 두드려 살 표면에 피가 모이게 하는 것이 전통 방식이에요.
피누네그
돼지 피(때로는 소·물소 피)에 다진 돼지 비계, 소금, 붉은 양파, 생강, 마늘을 섞어 돼지 작은창자에 채운 필리핀 선지 소시지예요. 이고로트족에서 유래했어요.
프리통 사깅
잘 익은 사바 또는 카르다바 바나나를 길게 잘라 기름에 튀긴 필리핀 간식이에요. 프리통 사바라고도 불러요.
프로벤
닭의 선위(모래주머니 앞부분)에 전분이나 밀가루를 입혀 튀긴 필리핀 길거리 음식이에요. 치킨 프로벤이라고도 해요.
푸드포드
동사마르의 와라이족이 먹는 훈제 생선 패티예요. 보통 볼리나우(멸치)로 만들지만 참치나 상어 같은 큰 생선으로도 만들어요.
푸틀리 만디
찹쌀 반죽을 공 모양으로 빚어 달콤한 코코넛 조각을 채우고 찐 필리핀 떡 디저트예요. 먹기 전에 갓 간 코코넛을 뿌려요.
푸토 칼라시아오
찐 쌀떡인 푸토의 한 종류로, 한입 크기로 작게 만들어요. 입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으로 필리핀 전역에 알려져 있어요.
사르사 나 우양
찧은 민물새우에 간 코코넛, 고추, 생강, 후추 등 향신료를 섞어 코코넛 잎에 싸고 코코넛 밀크에 삶은 필리핀 요리예요. 흰 밥과 함께 먹어요.
싱어링
판싯 미키라는 굵은 달걀 국수를 말려 튀기고 마늘, 고추, 소고기 가루를 뿌린 필리핀 과자예요. 모양이 껍질콩과 비슷해요.
시난톨란
간 산톨 열매 껍질에 긴 고추, 새우젓, 양파, 마늘, 코코넛 크림을 넣어 만든 필리핀 요리예요. 고기나 해산물을 넣기도 해요.
시니가푸나
강황과 여러 향신료로 지은 필리핀 밥 요리예요. 민다나오 카라가·다바오 지방의 칼라간 사람들에게서 유래했어요.
스파이스드 비니거
코코넛 수액 발효 식초(수캉 투바) 같은 식초에 시링 라부요 고추와 마늘을 우려낸 필리핀 조미료예요.
티나파얀
발효시킨 밥인 타파이와 말린 생선으로 만든 필리핀 요리예요. 마긴다나오 사람들에게서 유래했어요.
투게가라오 롱가니사
카가얀 투게가라오의 이바낙족에게서 유래한 필리핀 돼지고기 소시지로 데 레카도 계열이에요. 거칠게 간 돼지고기에 후추, 마늘, 굵은 소금, 사탕수수 식초를 넣고 아추에테 기름으로 주황색을 내요.
우고이우고이
겹겹이 층이 있는 필리핀 비스킷으로 보통 직사각형이나 리본 모양이에요. 위에 굵은 설탕을 얹어요.
비간 롱가니사
간 돼지고기와 비계에 아나토, 황설탕, 마늘, 양파, 월계수잎, 간장, 식초, 후추, 소금을 넣어 만든 필리핀 소시지예요. 짜고 마늘 향이 나며 신맛이 나는 데 레카도 계열이고 공기 중에 말려요.
왁나토이
돼지고기와 얇게 썬 간을 토마토 소스에 당근, 감자와 함께 끓인 필리핀 스튜예요. 영어 설명에서는 메누도라는 이름으로 소개돼요.
아도보
고기, 해산물, 채소를 기름에 지진 뒤 식초, 소금, 간장, 마늘에 재워 졸이는 필리핀 요리이자 조리법이에요. 닭고기나 돼지고기로 만든 버전이 대표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