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올리브유
44개 나라 · 242가지 음식에 들어가요
피카토스테스
돼지기름이나 올리브유에 빵을 튀기고 겉에 설탕을 묻힌 마드리드식 튀김빵이에요. 뜨겁게도 차갑게도 먹어요.
루이
달걀노른자와 올리브유에 빵가루, 마늘, 사프란, 카옌고추를 더한 소스예요. 생선과 생선 수프, 특히 부야베스에 곁들여요.
비나그레테
잘게 썬 토마토, 양파, 올리브유, 식초, 파슬리나 피망, 소금으로 만드는 브라질식 소스예요. 샐러드, 구운 고기, 페이조아다 등에 곁들여요.
스피에디
양념에 재운 고기를 꼬치에 꿰어 구워 긴 빵이나 이탈리안 빵에 끼워 먹는 샌드위치예요. 요즘은 닭고기가 가장 인기예요.
산트 조르디 빵
바르셀로나의 축제 빵으로, 판 데 파예스 모양에 치즈(마온 치즈)와 소브라사다를 노란색과 붉은색 층으로 번갈아 넣어요. 자르면 카탈루냐의 네 줄 문장이 보여요.
토르티야스 데 카마로네스
밀가루와 병아리콩 가루 반죽에 새우와 양파·파슬리를 섞어 올리브유에 부친 카디스의 새우 튀김이에요. 작은 접시 요리와 함께 내요.
키프키
익힌 쌀에 달걀과 말린 민트를 섞어 작은 동그란 패티로 튀긴 기로카스터르의 밥 요리예요. 에피타이저, 곁들임, 가벼운 한 끼로 먹어요.
제이틴 에즈메시
검은 올리브와 초록 올리브를 올리브유와 함께 으깨 만든 튀르키예식 올리브 페이스트예요. 채소 파테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필펠추마
말린 단고추와 매운 고추를 쪄서 마늘과 함께 만든 고추·마늘 페이스트예요. 핫소스와 비슷하게 쓰는 양념이에요.
메네멘
달걀, 토마토, 풋고추를 올리브유에 볶고 후추와 고춧가루로 맛을 낸 튀르키예 요리예요. 아침 식사로 빵과 함께 먹어요.
파타타스 아 로 포브레
얇게 썬 감자를 양파와 함께 올리브유에 아주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 안달루시아의 단순한 감자 요리예요. 마늘, 파슬리, 식초로 간을 해요.
아욜리
마늘과 올리브유를 유화해 만든 차가운 마늘 소스예요. 달걀 노른자와 레몬즙을 넣어 마요네즈에 가까운 것도 있고, 달걀 없이 마늘을 더 많이 넣은 것도 있어요.
라도티리 미틸리니스
레스보스 섬에서 만드는 원산지 보호 명칭 치즈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담가 보존해요. 양젖 또는 양젖에 염소젖을 섞어 만들어요.
감바스 콘 가바르디나
새우에 밀가루·달걀·맥주·옥수수 전분 반죽을 입혀 올리브유에 튀긴 스페인 타파예요. 꼬리를 남겨 손으로 집어 먹어요.
아랍 샐러드
아랍 요리에서 먹는 여러 샐러드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보통 토마토·오이·양파를 잘게 썰어 레몬즙과 올리브유로 버무려요.
판차넬라
물에 적신 묵은 빵에 양파와 토마토를 넣어 버무린 토스카나·움브리아식 샐러드예요. 여름에 인기가 많아요.
샤타
신선한 고추, 소금, 마늘을 으깨 발효시킨 중동의 매운 소스예요. 숙성 뒤 레몬즙, 식초, 올리브유를 더하기도 해요.
파바스 콩 쇼리수
누에콩을 쇼리수, 선지 소시지 같은 여러 포르투갈 소시지와 함께 끓인 전통 요리예요. 파바스 기자다스 아 포르투게자라고도 불러요.
마클루타
병아리콩과 잠두콩 등 여러 곡물·콩을 섞어 만드는 레반트 요리예요. 아랍어 자료에서는 레바논 요리로 소개해요.
흐미스
구운 피망과 토마토를 잘게 썰어 섞고 올리브유로 간한 알제리 샐러드예요. '흐미스'는 알제리 아랍어로 '볶음'이라는 뜻이고, 구운 뒤 다시 볶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에요. 카빌리아에서는 이펠펠, 오랑 지역에서는 펠플라나 슐리타라고도 불러요.
아로스티치니
양고기를 작게 썰어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굽는 아브루초의 전통 요리예요. 보통 양고기나 어린 양고기를 써요.
무을라 할카스
올리브유, 베이킹파우더, 요거트, 계란, 레몬즙, 밀가루로 만드는 튀르키예 쿠키예요. 히드렐레즈 할카스라고도 불러요.
무삭칸
구운 닭고기를 양파, 숨마끄, 올스파이스, 사프란으로 양념해 타분빵 위에 올리고 볶은 잣을 얹은 요리예요. 팔레스타인의 국민 음식으로 여겨져요.
소스 비에르주
올리브유, 레몬즙, 다진 토마토, 다진 바질로 만드는 프랑스 소스예요. 열을 가하지 않고 재료를 기름에 우려내기도 해요.
과사카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라임이나 쓴 오렌지 주스, 마늘, 파슬리, 소금, 후추, 올리브유로 만드는 짭짤한 소스예요. 베네수엘라에서는 아보카도로 만들어 구아카몰레와 비슷해요.
샤이푸라
샹클리시 치즈에 다진 토마토, 양파, 올리브유를 섞은 시리아식 샐러드예요. 집마다 만드는 방식이 달라요.
샥슈카
가지 등 채소를 올리브유에 튀기듯 익혀 토마토·마늘 소스를 얹은 튀르키예식 메제예요. 달걀이 들어가지 않아 비건으로 먹을 수 있어요.
비사라
쪼갠 누에콩에 양파, 마늘, 허브, 향신료를 넣어 푹 익힌 뒤 갈아서 크리미한 딥이나 반찬으로 만든 음식이에요.
에스피나카스 아 라 카탈라나
시금치를 올리브유에 볶고 건포도와 잣을 더한 카탈루냐식 반찬이에요. 짭짤하면서 달콤한 맛이 나요.
파스티차다
고기를 매운 토마토 소스에 푹 익혀 파스타 위에 올린 그리스 요리예요. 코르푸 섬에서는 일요일 저녁 전통 요리예요.
엔살라다 아 라 칠레나
토마토와 양파, 고수, 올리브유로 만드는 칠레식 샐러드예요. 고추를 넣기도 해요.
즈비티
북아프리카 알제리의 전통 채식 요리예요. 얇게 부순 밀 빵을 토마토와 마늘, 향신료를 찧은 뜨거운 소스에 섞어요.
스트라파차다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졸여 걸쭉한 소스로 만든 뒤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하는 그리스 요리예요. 취향에 따라 페타를 넣어요.
야흐니
고기나 생선, 채소를 갈색으로 볶은 양파와 토마토, 올리브유 바탕에 끓인 스튜예요. 넓은 지역에서 이름만 조금씩 다르게 먹는 요리 계열이에요.
몰레테 데 안테케라
안달루시아의 전통 빵으로, 하얗게 밀가루가 묻은 껍질과 쉽게 부서지는 부드러운 속이 특징이에요. 수분이 많고 가볍게 치댄 반죽을 천천히 구워요.
세르벨 드 카뉘
리옹의 명물인 치즈 스프레드이자 딥이에요. 프로마주 블랑에 허브, 샬롯, 소금, 후추, 올리브유, 식초를 섞어요.
스파나코리조
시금치와 쌀로 만든 그리스의 채식 필라프예요. 뜨겁게도 차갑게도 먹어요.
하바르 마흐시
오징어 속에 쌀, 채소 등을 채워 만드는 요리예요. 튀니지에서는 주로 동부 해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요.
크로스티노
작게 썬 빵을 굽거나 토스트해 토핑을 올린 이탈리아의 안티파스토예요. 이름은 '작은 껍질'이라는 뜻이에요.
에스칼리바다
불에 구운 가지와 피망에 올리브유를 곁들이는 스페인 동부(카탈루냐 등)의 훈연 향 채소 요리예요. 양파, 토마토, 다진 마늘, 소금을 더하기도 해요.
툼
마늘, 소금, 올리브유나 식물성 기름, 레몬즙을 나무 절구에 함께 빻아 만드는 레반트의 마늘 소스예요. 프로방스의 아이올리와 비슷해요.
브랑다드
염장 대구와 올리브유를 유화해서 만드는 퓌레 요리예요. 보통 감자를 넣고 빵이나 감자와 함께 먹어요.
크스르
곱게 간 불구르에 파슬리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섞어 만든 튀르키예식 샐러드예요. 붉은빛이 돌아요.
자지키
소금 간한 여과 요거트에 오이, 마늘, 올리브유 등을 섞어 만든 차가운 소스예요. 딥이나 수프로도 먹고 동남유럽과 서아시아에서 흔해요.
테스타롤리
물, 밀가루, 소금으로 만든 반죽을 둥글고 얇게 부쳐 마름모나 직사각형으로 썬 스펀지 같은 파스타예요. 빵이나 크레이프로 불리기도 해요.
앙굴라스 알라 빌바이나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노릇하게 볶고 새끼 뱀장어와 고추를 넣어 만드는 요리예요. 아주 간단하게 조리해요.
칼두 베르드
포르투갈 양배추(쿠브 갈레가)를 가늘게 썰어 감자, 올리브유, 양파, 마늘과 끓인 초록색 수프예요. 보통 파이우, 쇼리수, 리게우사 슬라이스를 곁들여요.
아호블랑코
빵, 간 아몬드, 마늘, 물, 올리브유로 만든 차가운 수프예요. 포도나 멜론을 곁들여 먹고 '하얀 가스파초'라고도 불러요.
피살라
프랑스 니스 지방에서 시작된 양념이에요. 안초비를 으깬 퓌레에 정향, 타임, 월계수잎, 후추로 향을 내고 올리브유를 섞어요.
바르그 케밥
양념에 재워 구운 이란식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케밥이에요. 소고기 안심이나 양고기 등심, 드물게 닭 가슴살에 양파와 올리브유를 써요.
파스티셋
속을 채워 튀긴 카탈루냐·발렌시아·아라곤식 과자예요. 카스케테스, 파스텔리코스, 플라온스라고도 불러요.
살라트 하칠림
구운 가지를 으깨 타히니, 올리브유, 레몬, 마늘, 파슬리와 섞는 이스라엘식 가지 샐러드예요. 히브리어로 살라트 하칠림이라고 해요.
에즈메
토마토, 고추, 마늘, 양파, 파슬리 등을 잘게 다져 섞은 튀르키예의 메제이자 샐러드예요. 매운 소스처럼 쓰기도 해요.
보바
흰 밀가루로 만든 둥글납작한 시골 빵이에요. 가운데 칼집 때문에 두 층으로 부풀어요.
바칼랴우 콩 투두스
삶은 대구에 감자, 당근, 양배추 같은 삶은 채소와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포르투갈의 흔한 대구 요리예요. '모든 것을 곁들인 대구'라는 뜻이에요.
샤토
아몬드, 헤이즐넛, 빵가루, 식초, 마늘, 올리브유, 뇨라 고추로 만드는 카탈루냐식 소스예요. 보통 엔다이브 샐러드에 곁들여 먹어요.
크레모나
바삭하고 결이 층층인 반죽을 해나 꽃 모양으로 만든 아르헨티나 전통 베이커리 빵이에요. 이탈리아 도시 크레모나에서 이름을 땄어요.
멜로마카로노
곡분이나 세몰리나, 올리브유, 벌꿀로 만드는 달걀 모양의 그리스 디저트예요. 구운 직후 꿀과 설탕으로 만든 차가운 시럽에 담갔다가 호두로 장식해요.
파솔라다
마른 흰강낭콩에 올리브유와 토마토 등 채소를 넣고 끓인 그리스와 키프로스의 수프예요. 그리스의 국민 음식이라고도 불려요.
바칼랴우 아 나르시자
튀긴 대구 등심에 얇게 썬 감자와 양파를 곁들이는 포르투갈의 대구 요리예요. 바칼랴우 아 미뉴타, 바칼랴우 아 브라가라고도 불러요.
피니키아
밀가루, 올리브유, 꿀로 만드는 달걀 모양의 그리스 쿠키로 멜로마카로노라고도 불러요. 구운 뒤 꿀 시럽에 잠깐 담가요.
볼리체
소 우둔살에 햄을 채워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지진 뒤 양파와 함께 물에 푹 끓인 쿠바식 냄비 로스트예요. 고기가 부드러워지면 4등분한 감자를 넣어요.
사모라노 치즈
사모라주에서 양젖으로 만드는 단단한 치즈예요. 보통 6개월쯤 숙성해요.
소를 채운 호박꽃
호박꽃에 소를 채워 만든 돌마 스타일 요리예요. 열매가 되는 암꽃 대신 보통 수꽃을 써요.
치미추리
불에 익히지 않고 만드는 소스로, 다진 파슬리·고추·마늘·올리브유·오레가노에 레드와인 식초나 레몬즙을 넣어요. 구운 고기에 곁들이는 식탁 양념이기도 해요.
타랄리 PAT
남부 이탈리아에서 흔히 먹는 고리 모양의 스낵이에요. 브레드스틱과 식감이 비슷한 밀가루 크래커로 달게도 짭짤하게도 만들어요.
이스킬리프 돌마스
카라멜화한 양파, 쌀, 양고기를 천 주머니에 넣어 큰 구리 솥에서 익히는 요리예요. 돌마는 아니지만 속을 채우는 돌마와 비슷한 점이 있어 그렇게 불러요.
피자 마리나라
토마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오레가노, 마늘로 양념한 전통 나폴리 피자예요. 치즈는 올리지 않아요.
페로스
으깬 아보카도에 카사바, 올리브유, 라임즙을 섞고 염장 대구, 마늘, 고추, 핫소스로 맛을 낸 매운 음식이에요. 빵 같은 데 발라 먹기도 해요.
쿠브즈 음베세스
세몰리나와 밀가루로 만든 튀니지의 발효 빵이에요. 반죽에 향신료와 허브를 넣고 달걀을 더해 올리브유, 물과 함께 반죽해 오븐에 구워요.
유카 콘 모호
유카(카사바) 뿌리를 마늘, 라임, 올리브유에 재운 쿠바 전통 반찬이에요. 양파를 함께 넣어 재우기도 해요.
에조겔린 초르바스
불구르와 붉은 렌틸콩을 주재료로 하는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수프예요. 보통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내요.
쿠치프리토스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한 여러 튀김 음식을 가리켜요. 스페인 세고비아에서는 올리브유와 마늘에 튀긴 돼지고기를 뜨겁게 내요.
비질라
으깬 콩에 올리브유, 소금, 붉은 고추를 섞어 만드는 몰타의 전통 딥이에요. 보통 빵 등에 발라 먹어요.
부리드
생선, 해산물, 채소로 만들고 아이올리와 올리브유를 곁들이는 프로방스·랑그도크의 전통 요리예요. 부야베스의 변형이에요.
메르지멕 쾨프테시
삶은 붉은 렌틸콩과 고운 불구르, 양파 등을 섞어 빚어 차갑게 먹는 튀르키예 메제예요. 렌틸콩 완자라고도 불러요.
말푸프 샐러드
채 썬 양배추에 레몬즙, 올리브유, 마늘, 소금, 말린 민트를 버무리는 레반트 샐러드예요.
스페카 메 후드라 데 코스
기름에 볶은 피망을 얇게 썰어 마늘과 파슬리를 섞은 코스(발효 유제품)를 얹어 내는 알바니아 요리예요.
가차스
밀가루, 물, 올리브유, 마늘, 파프리카 가루, 소금으로 만드는 걸쭉한 죽이에요. 스페인 중남부의 오래된 기본 음식이에요.
킵베 나이예
다진 생양고기(또는 쇠고기)에 곱게 빻은 불구르와 향신료를 섞은 레반트의 메제예요. 민트잎, 올리브유, 파를 곁들이고 피타 빵으로 떠먹어요.
에스가라트
구운 붉은 파프리카와 염장 대구를 찢어 마늘, 올리브유와 버무리는 발렌시아식 샐러드예요. 이름은 '찢는다'는 뜻에서 왔어요.
라가나
사순절이 시작되는 정결한 월요일에 굽는 그리스의 납작빵이에요. 납작한 타원형이고 손가락으로 눌러 무늬를 내요.
카프레세
모차렐라, 토마토, 바질을 썰어 소금과 올리브유 또는 발사믹 식초로 간한 이탈리아 샐러드예요. 이름은 카프리섬에서 따왔어요.
팡바냐
시골빵에 니수아즈 샐러드를 채운 니스의 샌드위치예요. 날채소, 삶은 달걀, 앤초비나 참치, 올리브유를 써요.
로메스코
구운 토마토, 구운 단고추, 마늘에 견과류와 올리브유를 갈아 만든 카탈루냐의 소스예요.
멜리차나 파푸차키
삶거나 구운 가지를 세로로 갈라 신발 모양으로 만들고 속을 채워 굽는 그리스·튀르키예의 요리예요. 파푸차키는 '작은 신발'이라는 뜻이에요.
첸제 케밥
덩어리 고기를 꼬치에 꿰어 굽는 쇠고기 또는 양고기 케밥이에요. 바르그 케밥과 달리 칼등으로 두드려 펴지 않아요.
마크두스
작은 가지에 호두, 붉은 고추, 마늘을 채워 올리브유에 절인 레반트 요리예요. 새콤하고 짭짤한 맛이 나요.
툼베트
마요르카의 채소 요리로, 올리브유에 튀긴 감자·가지·붉은 피망을 겹겹이 쌓고 토마토를 곁들여요.
숨마끼야
수맥을 풀어 타히니와 섞은 소스에 볶은 근대, 소고기, 병아리콩을 넣은 팔레스타인 요리예요. 이름은 향신료 수맥에서 왔어요.
살모레호
토마토, 빵,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마늘로 만드는 차가운 수프예요. 가스파초보다 걸쭉하고 이베리코 햄과 삶은 달걀을 올려 먹어요.
최프 시시
아나톨리아 전역에서 먹는 양고기 꼬치구이예요. 나무 꼬치에 꿰어 불에 구워요.
바칼랴우 아 미뇨타
포르투갈 북부 알투미뉴 지방의 전통 대구 요리예요. 파프리카를 뿌려 기름에 튀긴 대구 스테이크 위에 얇게 썬 양파를 올려 내요.
카스타냐초
밤가루에 물, 올리브유, 잣, 건포도를 섞어 구운 이탈리아의 밤가루 케이크예요. 가을에 먹는 디저트이고 많이 달지 않아요.
프랑구 아 파사리뉴
닭 날개 등 작은 부위를 뜨거운 기름에 튀겨 내는 음식이에요. 구운 마늘과 올리브유 소스를 얹어 먹는 경우가 많아요.
시칠리안 오렌지 샐러드
얇게 썬 오렌지에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뿌린 샐러드예요. 새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다코스
물이나 올리브유에 적신 보리 러스크 위에 토마토와 치즈를 얹은 크레타식 샐러드예요. 오레가노 같은 말린 허브로 맛을 내요.
소스 시앵
버터와 올리브유에 채소를 볶아 만드는 크레올 소스예요. 토마토, 셀러리·피망·양파, 마늘, 허브와 양념이 들어가요.
티즈미트
카빌리 지방에서 유래한 알제리 음식이에요. 보릿가루, 올리브유, 캐롭으로 만들어요.
카카비아
어부들이 잡은 생선으로 끓이는 그리스식 생선 수프예요. 전통적으로 올리브유, 양파, 사프란을 넣어요.
파베스 콘 알메하스
작은 조개와 잠두콩을 넣어 끓인 아스투리아스의 스튜예요. 소시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파바다를 가볍게 바꾼 변형이에요.
샤크슈카
토마토, 올리브유, 고추, 양파, 마늘로 만든 소스에 달걀을 깨 넣어 익힌 마그레브의 달걀 요리예요. 보통 커민, 파프리카, 카이엔 고추로 양념해요.
카무니야
쇠고기와 간에 커민을 넣어 끓인 스튜예요. 양고기를 쓰기도 하고 밥과 함께 내기도 해요.
무페테
구운 생선에 팜유 콩, 카사바, 조리용 바나나, 고구마, 무쌍케 가루를 곁들이는 루안다섬의 대표 음식이에요. 양파 식초 소스, 올리브유, 고추, 소금으로 맛을 내요.
에치
탑불레와 비슷한 아르메니아 전통 반찬이자 샐러드, 스프레드예요. 으깨거나 퓌레로 만든 토마토 덕에 붉은색을 띠어요.
스파게티 알라 네라노
소렌토 반도의 네라노 마을에서 만들어진 파스타예요. 스파게티에 튀긴 주키니호박, 프로볼로네 델 모나코, 파르메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후추, 마늘, 바질, 소금을 넣어요.
프라 디아볼로
으깬 붉은 고추, 마늘, 파슬리·바질 같은 신선한 허브로 만드는 이탈리아계 미국식 매운 토마토 소스예요. 파스타나 해산물에 써요.
술루 쾨프테
다진 쇠고기에 쌀이나 불구르를 섞어 빚은 완자를 토마토 소스 국물에 끓인 튀르키예식 스튜 겸 수프예요. 걸쭉한 국물이 특징이에요.
파넬레
병아리콩 가루에 물, 소금, 후추, 올리브유, 다진 파슬리를 섞어 튀긴 시칠리아의 튀김이에요. 팔레르모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에요.
데르사
마늘, 커민, 붉은 고춧가루, 올리브유로 만드는 알제리의 대표 양념이에요. 맛이 강하고 매콤해요.
스한 투니시
달걀과 참치를 기본으로 하는 튀니지 음식으로, 준비가 쉽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리사, 메슈이아 샐러드, 삶은 감자, 올리브, 올리브유가 주재료예요.
므사바하
통병아리콩과 타히니로 만든 묽은 형태의 후무스예요. 레반트 지역에서 인기가 있어요.
페스티뇨
밀가루 반죽을 올리브유에 튀겨 꿀이나 계피 설탕을 입힌 안달루시아의 과자예요. 성탄절이나 성주간에 먹어요.
피아디나
로마냐 지방에서 주로 만드는 얇은 이탈리아식 플랫브레드예요. 보통 밀가루, 라드나 올리브유, 소금, 물로 만들어요.
미슈타 알 그리시
레바논 남부 자발 아밀 지역의 전형적인 납작빵이에요. 길이 약 25cm, 두께 약 1.5cm의 타원형이고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은 연질밀 반죽으로 만들어요.
움마크 후리야 샐러드
당근, 양파, 마늘에 하리사와 향신료를 넣어 버무린 튀니지식 샐러드예요. 올리브유와 레몬즙으로 맛을 내요.
시라지 샐러드
오이, 토마토, 양파, 올리브유, 허브와 덜 익은 포도즙(베르주스)으로 만드는 이란 남부 시라즈의 샐러드예요. 라임즙을 쓰기도 해요.
피피라나
양파, 토마토, 청피망, 오이로 만드는 스페인의 샐러드예요. 삶은 달걀이나 생선, 소시지를 더하기도 해요.
불졸
소금에 절인 대구를 찢어 토마토와 고추를 섞어 차갑게 먹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샐러드예요.
아로스 알 포른
발렌시아 지방의 전통 요리로, 토기 냄비에 담아 오븐에서 익히는 쌀 요리예요. 돼지갈비, 선지 소시지, 감자, 토마토, 병아리콩 등을 넣어요.
깔라야 반도라
올리브유에 양파를 볶다가 고추와 토마토를 넣어 볶은 요르단·팔레스타인의 토마토 요리예요. 소금 간을 하고, 걸쭉하지만 마르지 않게 볶아요.
아세와드
카빌리 지방에서 유래한 알제리 전통 요리예요. 집에서 만든 반죽을 구워 작게 자른 뒤 우유에 익혀 만들어요.
살사 데 칼솟
아몬드·토마토·마늘·고추·올리브 오일·식초로 만드는 카탈루냐 소스예요. 칼솟 구이에 곁들여 먹어요.
데니즈 뵈르쥘제시 살라타스
퉁퉁마디(글래스워트)에 레몬즙, 올리브유, 마늘을 곁들인 튀르키예 샐러드예요. 보통 메제로 내요.
바타타스 아 무후
어린 감자를 삶거나 구운 뒤 살짝 눌러 터뜨려 올리브유를 먹이는 포르투갈 조리법이자 요리예요. 껍질째 쓴 작은 감자라 올리브유를 잘 흡수해요.
가스파추엘로
마요네즈와 마늘, 달걀노른자, 올리브유로 만든 말라가의 수프예요. 어부들이 먹던 음식으로, 깍둑 썬 감자를 넣어요.
포카차
오븐에 구운 이탈리아의 납작한 발효 빵이에요. 피자 반죽과 질감과 스타일이 비슷해요.
알모그로테
딱딱한 치즈, 고추, 올리브유, 마늘 등을 갈아 만든 부드러운 스프레드예요. 보통 토스트에 발라 먹어요.
초피노
해산물, 토마토, 양파, 마늘, 올리브유, 와인으로 끓이는 생선 스튜예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이탈리아계 미국 요리예요.
칼라마타 올리브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나는 크고 짙은 보라색 올리브예요. 매끈하고 육질이 풍부해요.
소프리토
향이 나는 채소를 잘게 썰어 약한 불에서 오래 볶아 여러 요리의 밑바탕으로 쓰는 양념이에요. 지중해와 라틴아메리카 요리의 기본이 되는 조리법이에요.
아보카도 토스트
구운 빵에 으깬 아보카도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예요. 소금, 후추, 레몬즙, 올리브유 등을 곁들여요.
티로카프테리
페타 치즈와 매운 고추를 섞어 만드는 그리스의 치즈 스프레드예요. 크티피티(htipiti)나 코파니스티라고도 불러요.
칼데이라다
여러 종류의 생선과 감자로 끓이는 포르투갈과 갈리시아의 생선 스튜예요. 어부들의 스튜로 마을마다 달라요.
페르게서
붉거나 푸른 고추, 토마토, 양파, 마늘, 짠 응유 치즈(기저)를 올리브유에 천천히 익혀 오븐에 구운 채소·치즈 캐서롤이에요. 재료가 섞여 크리미해지고, 뜨겁게 메인이나 곁들임으로 먹어요.
라헵
구운 가지, 토마토, 양파, 파슬리를 넣은 레바논 샐러드로 '수도사 샐러드'라고도 불러요. 메제 상차림의 일부로 내요.
카포나타
깍둑썰어 튀긴 가지와 다른 채소를 올리브유·토마토 소스·셀러리·올리브·케이퍼로 맛내고 새콤달콤한(아그로돌체) 소스로 버무린 시칠리아 요리예요. 보통 새콤달콤하게 익힌 채소 스튜나 샐러드로 먹어요.
로세하트
쌀을 기름에 먼저 노릇하게 볶은 뒤 생선이나 해산물 육수에 익히는 쌀 요리예요. 발렌시아와 카탈루냐 해안의 전통 어부 음식이에요.
시저 샐러드
로메인 상추와 크루통에 레몬즙(또는 라임즙), 올리브유, 달걀, 우스터셔 소스, 앤초비, 마늘, 디종 머스터드, 파르미자노, 후추로 드레싱한 샐러드예요.
부유르디
페타, 토마토, 고추류, 오레가노, 올리브유, 부코보 고추 플레이크를 도자기 접시에 층층이 쌓아 구운 그리스의 메제예요. 매콤한 구운 페타라는 뜻이에요.
토르시 케밥
길란주와 마잔다란주의 전통 케밥이에요. 으깬 호두, 석류즙, 파슬리, 올리브유, 마늘 반죽에 재운 소고기를 숯불에 구워요.
나폴리 피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만드는 둥근 피자로 부드럽고 얇은 반죽에 높은 가장자리가 특징이에요. 토마토와 모차렐라를 얹어요.
마스구프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잉어과 민물고기를 갈라 펴서 양념한 뒤 직화로 구운 요리예요. 이라크의 국민 음식으로 여겨져요.
스트롬볼리
이탈리아 치즈와 살라미 같은 햄류 또는 채소, 마리나라 소스를 넣고 구운 빵이에요. 뜨겁게 먹어요.
타르투파타
검은 송로버섯과 양송이 같은 다른 버섯, 올리브유, 소금, 마늘로 만드는 크로아티아 이스트라의 버섯 페이스트예요.
살라트 예라코트
토마토, 양파, 오이, 피망이나 고추를 잘게 썬 샐러드예요. 이스라엘 식사에 거의 빠지지 않고 곁들여 내요.
살라드 튀니지엔
양파, 피망, 오이, 토마토를 잘게 썰어 올리브유와 레몬으로 버무린 튀니지식 샐러드예요. 삶은 달걀, 올리브, 참치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요우르틀루 세미조투
쇠비름과 요구르트로 만드는 튀르키예의 차가운 전채·메제예요. 쇠비름 잎에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더하고 마늘 요구르트 소스나 요구르트를 얹어요.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에 마늘과 올리브유를 곁들인 단순한 파스타예요. 이름은 '마늘과 올리브유를 넣은 스파게티'라는 뜻이에요.
토히카두
숯불에 구운 빵 조각에 올리브유를 적시고 마늘과 소금을 바른 요리예요. 주로 곁들임으로 먹어요.
미류 프리투
옥수수가루, 잘게 썬 콜라드 그린(또는 케일), 물, 마늘, 라드, 올리브유를 천천히 익혀 식힌 뒤 깍둑썰기해 튀기는 마데이라식 곁들임 요리예요. 아주 단단한 폴렌타와 비슷해요.
폴부 아 라가헤이루
문어, 올리브유, 감자(바타타스 아 무루), 그렐루스, 마늘로 만드는 포르투갈 요리예요. 올리브유를 아낌없이 부어 내요.
메이아 드스페이타
대구(바칼랴우)를 병아리콩과 함께 조리한 포르투갈 요리로, 특히 리스본의 전통 요리예요. 뼈를 발라 필레로 찢어서 내요.
도바라
병아리콩과 잠두콩으로 끓여 올리브유를 두른 매콤한 채식 수프예요. 비스크라에서 시작된 음식이에요.
무타발
삶거나 구운 가지를 으깨 타히니와 양념을 섞은 중동의 딥이에요. 바바 가누쉬보다 더 매운 버전이라고도 해요.
브로아 드 멜
꿀로 맛을 낸 포르투갈 비스킷이에요. 밀가루, 달걀, 꿀이나 설탕, 올리브유, 잣, 계피·정향·회향 같은 향신료를 넣을 수 있어요.
스파게티 알라 푸타네스카
토마토, 올리브, 케이퍼, 앤초비, 마늘, 페페론치노, 올리브유로 만드는 나폴리식 파스타예요. 짭짤하고 향이 진한 소스가 스파게티에 어우러져요.
호브즈 비즈제이트
빵 조각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집에 있는 토마토 페이스트, 올리브, 케이퍼, 마늘, 치즈, 양파 등을 얹는 몰타의 전채예요. 몰타어로 '기름 빵'이라는 뜻이에요.
사랑고요
주키니와 양파에 달걀을 섞어 만드는 스크램블 요리예요. 무르시아 시골에서 흔히 먹고 지역 타파스 바에서도 자주 나와요.
라데라
채소를 올리브유와 토마토, 양파, 마늘 소스에 넣고 익힌 그리스식 채소 요리 모음이에요. 보통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요.
토르타스 데 아세이테
밀가루, 올리브유, 아몬드, 설탕, 참깨, 아니스 씨로 만든 가볍고 바삭한 달콤한 비스킷이에요. 켜켜이 부서지는 식감이에요.
라에유스토
소젖으로 만든 핀란드의 신선 치즈로 코티지치즈와 비슷해요.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많아요.
그리스 샐러드
토마토, 오이, 양파에 페타와 올리브를 올리고 소금, 오레가노, 올리브유로 드레싱하는 그리스의 대표 샐러드예요. 원래는 상추가 들어가지 않아요.
마크무라
통밀가루, 닭고기 또는 고기, 올리브유, 잘게 다진 양파를 듬뿍 넣어 만드는 요르단의 전통 음식이에요. 아르람타, 후와라 등 요르단 북부 농촌 지역과 이르비드주 북부 마을에서 만들어 왔어요.
오자
달걀, 토마토, 양파, 고추를 올리브유에 함께 익히는 튀니지 요리예요. 준비가 쉽고 빨라 널리 알려져 있어요.
소카
병아리콩 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으로 만든 얇은 무발효 팬케이크예요. 니스의 대표 길거리 음식이에요.
유티카 그린스
에스카롤을 마늘과 올리브유에 볶은 이탈리아계 미국 요리예요. 대개 매운 체리 페퍼, 페코리노 치즈, 빵가루, 프로슈토가 들어가요.
삼파이나
깍둑썬 가지와 주키니에 마늘·양파 소프리토와 간 토마토를 더해 올리브유로 익힌 카탈루냐·발렌시아 요리예요. 붉은·녹색 피망이나 타임, 로즈메리를 넣기도 해요.
오징어 샌드위치
밀가루 반죽을 입혀 올리브유에 튀긴 오징어를 보카디요에 넣은 스페인의 샌드위치예요. 갓 만들어 뜨겁게 내요.
예룬도펠
캐비아, 생선, 채소로 만드는 러시아의 전채 샐러드예요. 이름은 '쓸데없는 것'을 뜻하는 예룬다와 프랑스어 pêle-mêle(뒤섞다)에서 왔어요.
앗사브아 두왈
가지, 호박, 감자, 피망, 토마토, 양파, 마늘 일곱 가지 채소를 썰어 올리브유와 허브, 향신료로 버무려 오븐에 구운 시리아의 채소 요리예요. 프로방스의 라타투유와 매우 비슷해요.
파 암 토마케트
빵에 신선한 토마토를 문질러 바르고 올리브유와 소금으로 맛을 낸 카탈루냐의 전통 음식이에요. 마늘을 문지르기도 해요.
비텔 톤네
차게 식힌 송아지고기를 얇게 썰어 참치 맛이 나는 마요네즈 스타일 크림 소스를 얹은 피에몬테 요리예요. 차게 또는 상온으로 먹고 주요리나 안티파스토로 내요.
파에야
넓고 얕은 팬에 쌀과 재료를 넣어 만드는 발렌시아의 쌀 요리예요.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예요.
포라 안테케라나
토마토와 마른 빵으로 만든 안달루시아의 차가운 수프예요. 가스파초나 살모레호보다 훨씬 되직해서 보통 타파로 먹어요.
바칼랴우 아 제 두 피푸
우유에 삶은 대구, 양파(또는 피클), 육두구를 약간 넣은 매시드 포테이토, 마요네즈를 겹겹이 쌓아 오븐에 굽는 포르투갈 대구 캐서롤이에요. 올리브나 고추로 장식해요.
이맘바이을드
가지에 양파, 마늘, 토마토를 채우고 올리브유에 뭉근히 익힌 튀르키예 요리예요. 따뜻하거나 실온으로 먹어요.
클램스 오레가나타
조개에 빵가루, 오레가노, 마늘 등을 얹어 구운 이탈리아계 미국 해산물 요리로, 주로 전채로 먹어요. 레몬즙을 뿌려 먹어요.
요타
콩과 사워크라우트 또는 신 순무, 감자, 베이컨, 돼지갈비를 넣어 끓인 수프예요. 마늘로 맛을 내고 대부분의 레시피에서 올리브유를 써요.
폴부 아 페이라
갈리시아의 전통 문어 요리예요. 삶은 문어에 파프리카 가루, 올리브유, 소금을 곁들여요.
라파
이라크에서 유래한 크고 얇은 납작빵이에요. 포켓이 생기지 않고 피타나 난보다 두껍고 쫄깃해요.
스투파트 탈카르니트
몰타의 전통 문어 스튜예요. 이름은 몰타어로 '문어 스튜'라는 뜻이에요.
앙구
푸바(옥수수 가루)에 물과 소금을 넣고 보통 올리브유에 볶은 마늘을 곁들여 만드는 브라질 요리예요. 카사바 가루나 쌀가루로도 만들어요.
토르티야
달걀과 감자, 보통 양파를 넣어 만든 스페인식 오믈렛이에요. 실온으로 타파스처럼 자주 먹어요.
파타타스 브라바스
깍둑썰어 튀긴 감자에 매콤한 브라바 소스를 뿌린 스페인 요리예요. 바에서 타파스로 흔히 먹어요.
타라모살라타
대구, 잉어, 숭어 등의 알을 절여 올리브유와 레몬즙에 섞어 만든 메제예요. 빵이나 감자 등으로 농도를 맞춰요.
바칼라오 알 필필
소금에 절인 대구, 마늘, 올리브유로 만드는 바스크 전통 요리예요. 올리브유에 대구를 천천히 익혀요.
로스 브라텔
신선한 잠두콩에 올리브유와 고수 같은 향신료를 넣어 만든 알제리 유대인 전통 타진이에요. 쿠스쿠스와 함께 내요.
칸자
닭고기와 쌀(또는 작은 파스타)을 넣어 끓인 닭 수프로 포르투갈, 카보베르데, 브라질 요리예요. 이름은 글자 그대로 ‘닭 죽’인데, 쌀이 서양식 닭 수프보다 훨씬 푹 익지만 아시아 죽처럼 풀어지지는 않아요.
파바
노란 완두콩을 쪼개 양파와 함께 익힌 뒤 마늘, 레몬즙, 기름과 섞어 걸쭉하게 으깬 그리스의 전통 음식이에요. 잠두콩이 아닌 완두 짜개로 만들어요.
살리그
닭고기 등의 육수와 우유로 지은 사우디의 흰쌀 요리예요. 이탈리아 리소토 같은 맛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스코르달리아
마늘에 감자, 호두, 아몬드 또는 액체에 적신 묵은 빵을 올리브유와 섞어 부드럽게 유화한 그리스의 걸쭉한 퓌레예요. 식초를 약간 넣고 보통 절구로 만들어요.
피스토
토마토, 양파, 가지나 애호박, 피망을 올리브유로 조리한 스페인의 채소 요리예요. 보통 따뜻하게 전채로 먹거나 다른 요리에 곁들여요.
참보타
가지, 애호박, 파프리카, 감자, 양파, 토마토 등 여름 채소로 끓인 남부 이탈리아의 채소 스튜예요. 보통 메인 요리로 내거나 구운 고기에 곁들여요.
타프나드
올리브와 케이퍼, 때로는 안초비를 곱게 다지거나 갈아 만든 프로방스 요리예요. 스프레드, 조미료, 요리 재료로 써요.
바바 간누즈
잘게 다진 구운 가지에 올리브 오일, 레몬즙, 향신료, 타히니를 섞어 만드는 레반트의 전채예요. 가지를 불에 구워 껍질을 벗겨 속이 부드럽고 훈연 향이 나요.
소파르니크
스위스 차드와 양파를 속으로 넣고 얇은 무발효 반죽 두 장 사이에 끼워 굽는 달마티아의 짭짤한 파이예요. 마늘과 올리브유로 맛을 내요.
아호 칼리엔테
마늘, 토마토, 피망, 빵, 올리브유를 으깨 섞어 만드는 안달루시아 시골의 전통 요리예요. 값싸고 단출한 재료로 만드는 서민 음식이에요.
마리나라
토마토, 마늘, 허브, 양파로 만드는 토마토 소스예요. 케이퍼, 올리브, 향신료, 와인을 더하기도 해요.
바냐 카우다
마늘, 안초비, 레드 와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만드는 뜨거운 소스 요리예요. 퐁듀처럼 날 채소나 익힌 채소를 찍어 먹어요.
슬라타 므슈위야
구운 채소를 갈아 향신료와 올리브유로 버무린 튀니지식 샐러드예요. 참치와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브루스케타
구운 빵에 마늘, 올리브유, 소금을 얹은 이탈리아의 전채(안티파스토)예요. 토마토, 채소, 콩, 염장육, 치즈를 올려 먹기도 해요.
샤한 풀
잠두콩을 물에 천천히 삶아 부드러워지면 굵게 으깨서 만든 음식이에요. 보통 아침 식사로 먹고 빵을 곁들여 손으로 먹어요.
모퐁고
초록 플랜테인을 튀기거나 삶거나 구운 뒤 소금, 마늘, 돼지고기, 육수, 기름과 함께 절구에 찧어 만든 푸에르토리코 요리예요. 공 모양으로 뭉쳐 안에 치차론이나 베이컨 조각을 넣어요.
라자라키아
성주간이 시작되는 ‘라자로의 토요일’에 그리스 정교 신자들이 만드는 작은 향신료 빵이에요. 수의에 싸인 사람 모양으로 빚고 정향으로 눈을 박아요.
마흐무사
올리브유에 채소를 약한 불로 익힌 뒤 토마토 국물을 부어 만드는 시리아의 채소 요리예요. 기본은 비건 요리예요.
에스케이샤다
소금에 절인 대구를 찢어 토마토, 양파, 올리브유, 식초로 버무린 카탈루냐의 샐러드예요. 올리브나 삶은 달걀을 곁들이기도 해요.
투피
소젖이나 양젖으로 만드는 카탈루냐 피레네 지역의 발효 치즈예요. 발효 치즈라 풍미가 진해요.
아메이조아스 아 불량 파투
올리브유·마늘·신선한 고수로 만든 소스로 조개를 조리하는 포르투갈 전통 요리예요. 주로 페티스쿠(안주나 간식)로 전국에서 먹어요.
바타타 하르라
감자, 고수, 고추,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아 만드는 레바논과 시리아의 채소 요리예요. 단독으로 먹기도 하고 피타에 넣어 먹기도 해요.
아로스 네그레
오징어나 갑오징어와 쌀로 만든 발렌시아·카탈루냐 요리예요. 오징어 먹물로 검은색을 내서 해산물 파에야와 비슷해요.
잘루크
구운 가지와 토마토로 만드는 모로코의 샐러드예요. 향신료와 마늘로 간을 해요.
바르분야 필라키
보르로티 콩을 올리브유에 채소, 마늘, 토마토와 함께 푹 익힌 튀르키예 요리예요. 보통 차게 또는 실온으로 먹어요.
파술리아
껍질콩과 토마토소스, 올리브유로 끓인 스튜예요. 발칸, 튀르키예, 레반트 요리에서 볼 수 있어요.
마늘빵
바삭한 빵 조각에 마늘과 버터 또는 올리브유를 바르고 허브를 더해 구운 빵이에요. 바게트나 치아바타를 주로 써요.
스파게티 알레 봉골레
신선한 조개와 함께 조리하는 스파게티예요. 이탈리아 해안 지방, 특히 남부에서 유래했어요.
모호
올리브유, 고추, 마늘, 파프리카, 쿠민이나 고수 같은 향신료로 만드는 여러 종류의 소스 이름이에요. 맵기는 종류마다 달라요.
파파 알 포모도로
신선한 토마토, 빵, 올리브유, 마늘, 바질로 끓인 걸쭉한 토스카나식 빵 수프예요. '토마토 죽'이라는 뜻이에요.
나랑하스 피카다스
껍질을 벗겨 썬 오렌지에 올리브 오일, 양파, 식초 등을 더한 샐러드예요. 코르도바 지방의 기본 요리 중 하나예요.
파스타 에 파졸리
'파스타와 콩'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파스타 수프예요. 지역별 변형이 여럿 있어요.
가트나부르
물과 함께 우유를 국물로 쓰는 아르메니아식 우유 수프예요. 보통 죽이나 아리슈타(국수)가 들어가고 감자나 다른 채소를 넣기도 해요.
루쿠마데스
효모 반죽을 튀겨 꿀 시럽을 두르고 계피를 뿌려 먹는 그리스식 튀김 디저트예요. 호두나 참깨를 올리기도 해요.
탑불레
잘게 다진 파슬리, 불린 불구르, 토마토, 민트, 양파를 올리브유와 레몬즙, 소금, 스위트 페퍼로 버무린 레반트 샐러드예요. 상추를 넣거나 불구르 대신 세몰리나를 쓰는 변형도 있어요.
알요타
마늘과 토마토를 듬뿍 넣은 진한 몰타식 생선 수프예요. 쌀을 곁들이기도 해요.
하이다리
물기를 뺀 요구르트나 라브네에 마늘과 허브를 섞어 만든 튀르키예의 요구르트 메제예요. 오이가 들어가지 않아 차지크보다 되직해요.
코네호 엔 살모레호
토끼고기를 양념에 재워 볶고 그 양념에 끓여 완성하는 카나리아 제도 요리예요.
초반 살라타스
잘게 썬 토마토, 오이, 풋고추, 양파, 파슬리를 레몬즙과 올리브유, 소금으로 버무린 튀르키예 샐러드예요. 이름은 '양치기 샐러드'라는 뜻이에요.
칼디요 데 페로
헤이크(메를루사) 같은 생선에 마늘, 올리브유, 레몬, 세비야 오렌지를 넣어 끓이는 안달루시아의 생선 수프예요. 신 오렌지 주스를 곁들여 내요.
바칼랴우 아 고메스 드 사
포르투를 대표하는 대구 요리로 포르투갈에서 흔히 먹어요. 작게 찢은 대구를 우유에 불린 뒤 올리브유, 마늘, 양파로 조리하고 검은 올리브, 파슬리, 삶은 달걀을 곁들여요.
피스투
마늘, 신선한 바질, 올리브유로 만드는 프로방스의 차가운 소스예요. 아몬드, 빵가루, 감자를 넣기도 해요.
탁투카
토마토, 피망, 마늘, 구운 파프리카 가루, 올리브유로 만든 모로코의 짭짤한 요리이자 스프레드예요. 달걀이 없는 샥슈카와 비슷해요.
살라타 발라디
토마토, 오이, 양파, 파슬리를 잘게 썰어 라임즙과 올리브유로 버무린 이집트의 대표 샐러드예요. 차갑게 내는 게 전통이에요.
우에보스 에스트레야도스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익힌 달걀 요리예요. 마드리드에서는 노른자가 흐르는 달걀에 감자튀김과 고기를 곁들여요.
페스토 알라 트라파네세
마늘, 바질, 아몬드, 페코리노 시칠리아노, 토마토, 소금, 후추를 올리브유로 이겨 만든 트라파니식 시칠리아 페스토예요. 제노바 페스토보다 바질이 훨씬 적고 붉어서 '페스토 로소'라고도 해요.
파리나타
병아리콩가루로 만든 얇은 무발효 팬케이크예요. 얇고 바삭하게 구워 후추와 로즈마리로 간하고 조각내 먹어요.
라블라비
마늘과 커민 향이 나는 묽은 국물에 병아리콩을 끓여 딱딱해진 빵 조각 위에 붓는 튀니지 요리예요. 튀니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위로 음식이에요.
파바다
파바다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진한 콩 스튜예요. 불린 흰 강낭콩에 돼지 어깨살, 베이컨, 선지 소시지, 초리소를 넣어 끓여요.
키수투 홈부
마늘과 레몬즙을 바른 염소고기를 구운 앙골라 전통 고기 요리예요. 하룻밤 재운 뒤 오븐에 굽고 중간에 화이트와인을 끼얹으며, 밥과 감자튀김을 곁들여 내요.
풀 메담메스
누에콩을 푹 익혀 올리브유와 쿠민을 곁들여 먹는 스튜예요. 이집트의 국민 음식으로, 특히 아침 식사로 인기가 많아요.
쿠루 파술리에
흰강낭콩을 올리브유, 양파, 토마토 페이스트와 함께 푹 익힌 튀르키예의 콩 스튜예요. 튀르키예의 국민 음식으로 꼽히기도 해요.
엔기나르 돌마스
아티초크에 속을 채워 만드는 튀르키예 돌마예요. 고기를 넣는 방식과 올리브유로 만드는 방식이 있어요.
알말투트
올리브유로 맛을 낸 팔레스타인 전통 납작빵이에요. 농촌 요리와 관련이 깊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