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port

Western Europe

프랑스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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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크레프

반죽을 팽창제 없이 프라이팬이나 철판에 얇게 부쳐 만드는 프랑스의 팬케이크예요. 달콤한 크레프(크레프 쉬크레)와 짭짤한 갈레트(크레프 살레) 두 가지가 있어요.

대표

라타투이

French stewed vegetable dish

대표

코코뱅

닭고기를 와인, 베이컨, 버섯, 마늘과 함께 뭉근하게 익힌 프랑스 요리예요. 보통 부르고뉴 레드 와인을 써요.

부야베스

프로방스 마르세유에서 비롯된 전통 생선 스튜예요. 여러 종류의 지중해 생선에 토마토, 허브를 넣고 끓여요.

크루아상

버터를 겹겹이 접어 넣은 발효 반죽을 초승달 모양으로 구운 비에누아즈리예요. 빵과 퍼프 페이스트리 사이쯤 되는 바삭하고 결이 살아 있는 식감이에요.

키슈

파이 반죽 틀에 달걀·유제품 커스터드와 치즈, 고기, 해산물, 채소 등을 채워 구운 프랑스식 타르트예요.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먹어요.

도브

소고기를 와인과 마늘에 넣어 오래 익힌 프랑스식 스튜예요. 소고기가 보통이지만 다른 고기를 쓰기도 해요.

마요네즈

달걀노른자, 기름, 식초나 레몬즙을 섞어 만든 걸쭉하고 크리미한 소스예요. 샌드위치, 햄버거, 샐러드, 감자튀김 등에 곁들여요.

샴페인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AOC 규정에 따라 만드는 발포성 와인이에요. 병 안에서 2차 발효를 시켜 탄산을 만들어요.

카망베르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처음 만들어진 촉촉하고 부드러운 표면 숙성 소젖 치즈예요. 브리와 모양, 맛, 질감이 비슷하지만 유지방은 브리보다 약간 낮아요.

와플

무늬가 새겨진 두 장의 판 사이에 반죽을 넣어 구운 음식이에요. 틀에 따라 크기·모양·표면 무늬가 달라져요. 취향에 따라 잼이나 크림을 얹어 먹어요.

바게트

밀가루, 소금, 물, 효모 네 가지만으로 만드는 길쭉한 막대 모양 빵이에요. 겉에 바삭하고 단단한 크러스트가 있어요.

브리

프랑스 브리 지방에서 유래한 부드러운 소젖 치즈예요. 연한 색의 속에 흰 곰팡이 껍질이 있고 보통 껍질째 먹어요.

로크포르

프랑스 남부의 양젖 블루치즈예요. 록포르쉬르술종의 천연 콩발루 동굴에서 숙성한 것만 로크포르라는 이름을 쓸 수 있어요.

프렌치 토스트

빵을 달걀과 우유(또는 크림)에 적셔 팬에 구운 요리예요. 설탕·바닐라·계피를 더해 달콤하게도, 소금·후추로 짭짤하게도 먹어요.

칼바도스

사과나 배로 만드는 노르망디의 브랜디예요. 사과주를 증류해서 만들어요.

베샤멜 소스

버터와 밀가루로 만든 루를 우유나 크림에 풀어 끓이고 육두구로 향을 낸 흰 소스예요. 프랑스 요리의 기본 소스 가운데 하나예요.

푸아그라

가바주(강제 급이)로 살찌운 오리나 거위의 간으로 만든 프랑스 요리예요. 맛이 진하고 버터처럼 부드러워요.

에클레르

슈 반죽을 길쭉하게 구워 속에 크림을 채우고 맛을 낸 아이싱을 씌운 페이스트리예요. 속 크림으로 커스터드, 휘핑크림, 피스타치오·럼 향 커스터드 등을 써요.

마카롱

달걀 흰자, 슈거파우더, 설탕, 아몬드 가루로 만든 머랭 기반의 프랑스 과자예요. 보통 가나슈, 버터크림, 잼을 샌드해서 먹어요.

서양송로

땅속에서 자라는 덩이버섯속 균류의 열매로, 고급 식재료로 쓰는 버섯이에요. 수프나 뇨키에 넣거나 스테이크 위에 올려 향을 더해요.

브리오슈

달걀과 버터가 많이 들어가 속이 부드럽고 풍부한 프랑스 빵이에요. 겉은 황금빛으로 윤기가 돌아요.

타르타르 스테이크

잘게 다진 생쇠고기에 양파, 케이퍼, 파슬리 등을 곁들여 날것으로 먹는 요리예요. 보통 날달걀 노른자를 올려 내요.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를 바탕으로 코르니숑이나 케이퍼, 부드러운 허브를 다져 섞은 소스예요. 튀긴 해산물에 곁들여 먹어요.

크렘 브륄레

진한 커스터드 위에 단단하게 굳힌 캐러멜 설탕 층을 올린 디저트예요. 보통 살짝 차게 내서 윗부분은 따뜻하고 속은 시원해요.

수플레

크림 소스나 퓌레 베이스에 거품 낸 달걀흰자를 섞어 부풀려 구운 프랑스 요리예요. 짭짤한 메인으로도, 달콤한 디저트로도 만들어요.

아욜리

마늘과 올리브유를 유화해 만든 차가운 마늘 소스예요. 달걀 노른자와 레몬즙을 넣어 마요네즈에 가까운 것도 있고, 달걀 없이 마늘을 더 많이 넣은 것도 있어요.

베아르네즈 소스

정제 버터와 달걀 노른자, 화이트와인 식초에 허브를 넣어 만든 소스예요. 올랑데즈 소스의 '자식' 격이고, 샬롯·후추·타라곤으로 향을 내요.

무스

공기 방울을 넣어 가볍고 폭신한 질감으로 만든 부드러운 음식이에요. 가볍고 폭신한 것부터 크리미하고 되직한 것까지 있고, 달게도 짭짤하게도 만들어요.

마들렌

조개껍데기 모양 틀에 구워 내는 아주 작은 스펀지 케이크예요. 프랑스 로렌 지방의 코메르시와 리브르됭에서 비롯된 전통 과자예요.

밀푀유

French pâtisserie

가나슈

초콜릿과 크림으로 만드는 글레이즈, 아이싱, 소스 또는 필링이에요. 페이스트리와 당과류에 쓰이며 매끈하고 윤기가 나요.

올랑데즈 소스

달걀 노른자와 녹인 버터, 레몬즙(또는 화이트와인이나 식초 졸임)을 섞은 프랑스 소스예요. 소금과 흰 후추나 카이엔 페퍼로 간을 해요.

프로피트롤

슈 반죽으로 만든 동그란 과자 안에 휘핑크림, 커스터드, 아이스크림 등을 채운 프랑스 디저트예요. 초콜릿 소스나 캐러멜, 슈거파우더를 곁들이기도 해요.

비네그레트

기름에 식초나 레몬즙 같은 순한 산을 섞어 만드는 드레싱이에요. 소금, 허브, 향신료로 맛을 더하고 주로 샐러드 드레싱이나 마리네이드로 써요.

크렘 프레슈

유지방 10~45%의 크림에 박테리아 배양균을 넣어 시큼하게 만든 프랑스 유제품이에요. 사워크림과 비슷하지만 덜 시고 지방이 더 많아요.

루

밀가루와 지방을 함께 볶아 소스, 수프, 스튜의 농도를 내는 증점제예요. 보통 같은 무게의 밀가루와 지방을 섞어요.

뵈프 부르기뇽

쇠고기를 적포도주와 육수에 넣고 오래 익힌 프랑스의 스튜예요. 당근, 양파, 마늘, 부케 가르니로 맛을 내고 구슬양파와 버섯을 곁들여요.

슈 반죽

버터, 물, 밀가루, 달걀로 만드는 섬세한 페이스트리 반죽이에요. 구울 때 반죽 속 수분이 증기가 되어 부풀어요.

크로크므시외

빵 사이에 햄과 치즈를 넣어 굽거나 튀긴 따뜻한 샌드위치예요. 베샤멜 소스를 바르기도 해요.

그라탱

Cooking technique of creating a browned crust

팽 오 쇼콜라

크루아상과 같은 효모 발효 라미네이트 반죽 가운데 다크 초콜릿을 한두 조각 넣어 구운 빵이에요. 퍼프 페이스트리와 비슷한 식감이에요.

파르페

프랑스에서는 크림, 달걀, 설탕, 시럽을 끓여 커스터드나 머랭 같은 퓌레를 만든 뒤 얼린 디저트예요. 미국식 파르페는 그래놀라, 견과, 요거트 등을 층층이 쌓아요.

카술레

흰 강낭콩에 소시지·돼지고기·오리 등 여러 고기를 넣고 오래 끓인 프랑스 남부의 진한 스튜예요. 마늘과 허브로 향을 내요.

비안코만자레

우유나 크림에 설탕을 넣고 쌀가루·젤라틴·옥수수 전분으로 굳힌 유럽의 달콤한 디저트인 블랑망제(비안코만자레)예요. 아몬드로 향을 내고 틀에 굳혀 차갑게 먹는 경우가 많아요.

클라푸티

버터를 바른 접시에 신 체리를 깔고 걸쭉하지만 따를 수 있는 반죽을 부어 오븐에 구운 크러스트 없는 프랑스 타르트예요. 가루 설탕을 뿌려 미지근하게 먹어요.

양파 수프

볶은 양파를 고기 육수나 물에 끓여 크루통이나 치즈를 올린 빵을 띄워 그라탱처럼 내는 프랑스 수프예요.

묑스테르

프랑스 보주 산맥 지역에서 소젖으로 만드는 연질 치즈로 맛과 향이 강해요. 묑스테르제로메라고도 불러요.

블루테 소스

루에 가벼운 육수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 소스예요. 에스코피에가 정리한 프랑스 요리의 기본 소스 중 하나예요.

베녜

슈 반죽이나 이스트 반죽을 기름에 튀긴 프랑스식 튀김 과자예요. 보통 슈거 파우더를 뿌려 먹어요.

캉탈

프랑스 중부 오베르뉴 지방, 특히 캉탈주에서 만드는 비가열 경질 치즈예요.

콩소메

향이 진한 육수를 달걀 흰자 등으로 맑게 걸러 낸 투명한 수프예요. 소고기나 송아지고기로 만드는 게 가장 흔하고 닭고기·생선·사냥 고기 버전도 있어요.

디종 머스터드

브라운 머스터드 씨와 화이트 와인, 식초, 물, 소금을 섞어 만드는 프랑스 전통 머스터드예요. 모든 고기에 곁들이거나 소스에 섞어 써요.

미르푸아

깍둑썰기한 채소를 버터에 오래 약불로 익혀 단맛을 끌어내는 풍미 베이스예요. 보통 양파, 당근, 셀러리를 써요.

피치 멜바

복숭아와 라즈베리 소스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곁들인 디저트예요.

타르트 타탱

사과를 버터와 설탕에 캐러멜화한 뒤 반죽을 얹어 굽는 프랑스식 사과 타르트예요. 짭짤하게 만든 버전도 있어요.

버주스

덜 익은 포도나 야생 사과 같은 신 과일을 짜서 만드는 매우 신 주스예요. 레몬즙이나 수영, 허브, 향신료를 더하기도 해요.

비스크

갑각류 국물을 바탕으로 만든 부드럽고 크리미한 프랑스식 수프예요. 바닷가재, 새우, 게 등으로 만들어요.

카나페

작은 빵이나 크래커 위에 짭짤한 재료를 올리거나 싸서 손으로 한 입에 먹는 프랑스의 전채 요리예요. 장식을 곁들여 예쁘게 내는 경우가 많아요.

샤르트뢰즈

카르투지오회 수도사들이 만드는 프랑스 허브 리큐어예요. 증류주에 130종 허브·식물·꽃을 넣어 숙성하고 단맛을 더해요.

에르브 드 프로방스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적인 말린 허브 배합이에요. 세이보리, 마조람, 로즈마리, 백리향, 오레가노 등을 섞어 써요.

파스티스

아니스 향이 나는 프랑스의 증류주이자 식전주예요. 보통 도수는 40~45도예요.

프티 푸르

한입 크기의 작은 과자, 파티스리, 또는 짭짤한 전채예요. 이름은 프랑스어로 '작은 오븐'이라는 뜻이에요.

포토푀

고기와 채소를 오래 삶아 먼저 국물, 이어서 고기와 채소를 내는 프랑스의 소고기 스튜예요. 이름은 불 위의 냄비라는 뜻이에요.

르블로숑

프랑스 오트사부아 알프스 지역에서 생우유로 만드는 부드러운 세척 외피 치즈예요. 자체 AOC 지정을 받았어요.

바바 오 럼

럼 같은 술을 넣은 시럽을 듬뿍 먹인 작은 효모 케이크예요. 휘핑크림이나 파티시에 크림을 채우기도 해요.

바바루아

달걀로 익힌 커스터드에 젤라틴을 넣고 휘핑크림을 섞어 차갑게 굳힌 프랑스 디저트예요. 틀에서 꺼내 접시에 올려 내요.

보포르

프랑스 알프스 사부아 지방에서 생우유로 만드는 경질 치즈로 그뤼예르 계열이에요.

부케 가르니

허브를 끈으로 묶어 국물이나 스튜에 넣어 향을 내는 프랑스식 향신 다발이에요. 요리가 끝나면 건져 내요.

콩테

프랑스 동부에서 비살균 소젖으로 만드는 경질 치즈로 그뤼예르 드 콩테라고도 불러요. 프랑스 PDO 치즈 중 생산량이 가장 많아요.

리바로

프랑스 노르망디 리바로 마을에서 유래한 소젖 치즈예요. 노르망드 소의 젖으로 만드는 부드럽고 향이 강한 워시드 껍질 치즈예요.

아봉당스

프랑스 오트사부아 지방에서 생우유로 만드는 반경성 치즈로, 향이 좋아요. 한 덩이는 약 10kg이고 향은 보포르와 비슷해요.

블뢰 도베르뉴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 지방에서 소젖으로 만드는 AOP 블루 치즈예요. 푸른곰팡이 포자로 숙성해요.

샤를로트

틀에 빵, 카스텔라, 쿠키 등을 깔고 과일 퓌레나 커스터드를 채운 프랑스 디저트예요. 따뜻하게도 차게도 먹는 일종의 빵 푸딩이고, 아이스박스 케이크라고도 해요.

에푸아스

프랑스 부르고뉴 에푸아스 마을 일대에서 만드는 향이 강한 연질 소젖 치즈예요. 지름 약 10cm 또는 18cm의 원형이고 진한 붉은 주황색을 띠어요.

일 플로탕트

크렘 앙글레즈 위에 부드러운 머랭을 띄운 프랑스 디저트예요. 실온이나 차게 내요.

뇌샤텔

노르망디 뇌샤텔앙브레에서 만드는 부드럽고 약간 부서지는 곰팡이 숙성 치즈예요. 카망베르·브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 짭짤하고 향이 강해요.

알리고

으깬 감자에 치즈와 마늘을 섞어 만든 요리예요. 질감이 매우 쫀득하게 늘어나요.

볼로냐 소시지

곱게 간 돼지고기에 라드 조각이 들어간 익힌 소시지예요. 이탈리아 모르타델라 볼로냐에서 유래했고, 미국에서는 '발로니'라고도 불러요.

퀴냐만

버터와 설탕을 켜켜이 접어 넣은 라미네이트 반죽을 천천히 구워 설탕을 캐러멜화한 브르타뉴의 둥근 케이크예요. 원래는 빵 반죽으로 만들었어요.

모르비에

소젖으로 만든 반연질 치즈예요. 중앙에 검은 띠가 가로로 지나가는 모습이 특징이에요.

라구

파스타에 곁들이는 고기 소스예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볼로냐식 라구예요.

비시수아즈

익힌 리크와 감자, 양파를 퓌레로 갈아 크림을 넣고 차갑게 식힌 수프예요. 다진 차이브를 얹어 내요.

크레프 쉬제트

캐러멜 설탕과 버터 소스에 귤이나 오렌지 즙, 껍질, 그랑 마르니에 같은 리큐르를 넣고 크레프에 얹은 프랑스 디저트예요. 테이블 옆에서 불을 붙여 플랑베로 마무리해요.

에스칼로프

뼈 없는 고기를 망치나 밀대로 얇게 두드려 펴고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요리예요. 고기 섬유가 끊어져 부드럽고 얇아서 빨리 익어요.

갈랑틴

뼈를 발라낸 닭이나 생선 등에 다진 고기 소를 채워 원통형으로 만든 프랑스 요리예요. 보통 삶아서 차갑게 내요.

오페라 케이크

커피 시럽에 적신 아몬드 스펀지 케이크(조콩드)에 가나슈와 커피 버터크림을 겹겹이 쌓고 초콜릿 글레이즈로 덮은 케이크예요.

퐁레베크

노르망디 칼바도스주 퐁레베크 일대에서 처음 만들어진 소젖 치즈예요. 가열하지도 압착하지도 않으며, 정사각형에 속은 부드럽고 연한 노란색이에요.

아쿠아파바

병아리콩 같은 콩을 삶고 남은 끈적한 물이에요. 달걀흰자를 대신해 머랭이나 마시멜로에 쓸 수 있어요.

크렘 앙글레즈

설탕, 달걀노른자, 뜨거운 우유로 만든 묽은 커스터드 소스로 보통 바닐라로 향을 내요. 디저트 크림이나 소스로 써요.

크로캉부슈

슈 페이스트리를 원뿔 모양으로 쌓고 캐러멜 실로 이어 붙인 프랑스 디저트예요.

푸가스

프로방스 지방과 연결되는 프랑스 빵이에요. 밀 이삭 모양처럼 무늬를 내거나 칼집을 넣기도 해요.

에스파뇰 소스

진한 갈색 루와 갈색 육수로 만드는 기본 갈색 소스예요. 프랑스 요리 5대 모체 소스 중 하나예요.

갈레트

프랑스 요리에서 납작하고 둥근 케이크나 파이류를 두루 이르는 말이에요. 브르타뉴식 갈레트는 메밀가루로 만든 팬케이크로 보통 짭짤한 속을 채워요.

랑그르

프랑스 샹파뉴아르덴 랑그르 고원 지역의 소젖 치즈예요. 약 180g의 원통형이고 속은 부드럽고 약간 부서져요.

팔미에

퍼프 페이스트리를 종려나무 잎이나 나비 모양으로 접어 구운 프랑스 페이스트리예요. 이름은 프랑스어로 '종려나무 잎'을 줄인 말이에요.

크넬

으깬 생선이나 고기에 가볍게 달걀을 묶고, 때로는 빵가루를 섞어 달걀 모양으로 빚어 익힌 음식이에요. 보통 끓는 물에 데쳐 익혀요.

샤우르스

프랑스 샹파뉴아르덴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젖 치즈예요. 원통형이고 속은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겉은 흰곰팡이 껍질로 덮여 있어요.

샤르퀴트리

베이컨·햄·소시지·테린·갈랑틴·파테·콩피처럼 가공한 육류 제품을 만드는 프랑스 요리의 한 갈래예요. 주로 돼지고기를 써요.

제누아즈

달걀을 설탕과 함께 중탕이나 불 위에서 데우며 거품을 내 공기로 부풀리는 프랑스식 스펀지 케이크예요. 베이킹파우더 같은 화학 팽창제는 쓰지 않아요.

파리브레스트

슈 반죽을 링 모양으로 구워 프랄린 향 크림을 채우고 편 아몬드를 얹은 프랑스의 디저트예요.

바냐 카우다

마늘, 안초비, 레드 와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만드는 뜨거운 소스 요리예요. 퐁듀처럼 날 채소나 익힌 채소를 찍어 먹어요.

카늘레

럼과 바닐라로 맛을 낸 작은 프랑스 페이스트리예요. 겉은 짙게 캐러멜화돼 두껍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피낭시에

브라운 버터로 풍미를 낸 작은 프랑스 아몬드 케이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모르네 소스

베샤멜 소스에 간 치즈를 넣은 소스예요. 프랑스에서는 보통 파르메산과 그뤼예르를 쓰고 다른 치즈를 쓰기도 해요.

타프나드

올리브와 케이퍼, 때로는 안초비를 곱게 다지거나 갈아 만든 프로방스 요리예요. 스프레드, 조미료, 요리 재료로 써요.

샤블리 포도주

부르고뉴 최북단의 AOC 샤블리에서 샤르도네 포도만으로 만드는 드라이 화이트 와인이에요. 서늘한 기후 덕에 산도가 높고 과일 맛은 덜해요.

다쿠아즈

아몬드나 헤이즐넛 머랭 층 사이에 휘핑크림이나 버터크림을 채운 디저트 케이크예요. 보통 차게 해서 과일과 함께 먹어요.

뱅 마리아니

보르도 와인에 코카 잎을 우려 만든 코카 와인이에요. 1860년대에 나온 특허 의약품으로 팔렸어요.

브리야사바랭

건조 중량의 지방이 72% 이상인 숙성형 트리플 크림 소젖 치즈예요. 천연 흰 곰팡이 껍질이 있어요.

칼리송

설탕에 절인 과일(특히 멜론과 오렌지)과 간 아몬드를 매끈한 반죽으로 만들고 얇은 로열 아이싱을 얹은 프랑스 전통 사탕이에요. 마지팬과 질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향이 더 뚜렷해요.

뒥셀

잘게 다진 버섯과 양파, 허브, 후추를 버터에 볶아 페이스트처럼 졸인 프랑스 요리의 기본 재료예요. 속재료나 소스, 가니시로 써요.

생토노레

파이 반죽 위에 슈를 빙 둘러 얹고 크렘 시부스트와 휘핑크림을 채운 프랑스 디저트예요. 슈는 캐러멜에 담가 붙여요.

파시토

포도를 말려 당분을 농축한 뒤 발효시키는 와인이에요. 보통 매우 단 화이트 와인이고, 소테른과 비슷한 농도지만 더 달 수도 있어요.

타르티플레트

감자, 르블로숑 치즈, 라르동, 양파로 만드는 사부아 요리예요. 화이트 와인을 조금 넣기도 해요.

앙두유

돼지고기로 만든 프랑스의 훈제 소시지예요. 전통적으로 돼지 곱창, 양, 양파, 포도주, 양념으로 만들어요.

앙두예트

돼지 내장으로 만든 굵은 입자의 프랑스 소시지예요. 후추, 포도주, 양파, 양념을 넣어요.

쿨리

채소나 과일을 으깬 뒤 체에 걸러 만든 묽은 소스예요. 퓌레와 달리 익히지 않아요.

폼 뒤셰스

으깬 감자에 달걀노른자와 버터를 섞어 짤주머니로 짜거나 손으로 빚은 뒤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운 감자 요리예요. 소금, 후추, 육두구로 간해요.

그라탱 도피누아

얇게 썬 생감자를 크림에 넣고 구운 프랑스식 그라탱이에요. 프랑스 남동부 도피네 지방에서 유래했어요.

몽블랑

달게 졸인 밤 퓌레를 가는 면발처럼 뽑아 올리고 휘핑크림을 얹은 디저트예요. 밤이 주재료예요.

프티 뵈르

프랑스 낭트에서 나온 쇼트브레드 비스킷이에요.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건 르페브르-위틸 사 제품이지만 이름이 그 회사 전용은 아니에요.

리예트

고기를 양념해 지방에 담가 오래 익힌 뒤 잘게 찢어 만든 스프레드예요. 구운 빵에 두껍게 발라 상온으로 먹어요.

테린

다진 고기나 아스픽을 덮개 있는 도기 틀에 중탕으로 익힌 프랑스의 덩어리 요리예요. 파테와 비슷하고 보통 차갑거나 실온으로 내요.

뵈르 블랑

식초, 레몬즙 또는 화이트 와인과 샬롯을 졸인 뒤 차가운 버터를 천천히 넣으며 휘저어 만드는 따뜻한 유화 버터 소스예요. 뵈르 낭테라고도 해요.

시폴라타

보통 다진 돼지고기로, 때로 다진 닭고기로 만드는 작은 소시지예요.

오리 콩피

오리 한 마리를 통째로 써서 만드는 프랑스 요리예요. 가스코뉴에서는 오리의 모든 부위를 쓴다고 해요.

드미글라스

에스파뇰 소스와 갈색 육수를 1:1로 섞어 절반으로 졸인 진한 갈색 소스예요. 그대로 쓰거나 다른 소스의 바탕으로 써요.

구제르

치즈를 섞은 슈 반죽으로 구운 짭짤한 프랑스 페이스트리예요. 변형이 다양해요.

미퀴 오 쇼콜라

속에 액체 상태의 초콜릿이 든 초콜릿 케이크예요. 속이 흘러내린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푸아르 벨 엘렌

설탕 시럽에 데친 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시럽을 곁들인 디저트예요.

루이

달걀노른자와 올리브유에 빵가루, 마늘, 사프란, 카옌고추를 더한 소스예요. 생선과 생선 수프, 특히 부야베스에 곁들여요.

라비고트 소스

가벼운 산미가 특징인 고전 프랑스 소스로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만들어요. 다진 샬롯이나 양파, 케이퍼, 차이브·처빌·타라곤 같은 허브로 강하게 양념해요.

소테른

보르도 그라브 지역 소테른에서 나는 프랑스 스위트 와인이에요. 세미용, 소비뇽 블랑, 뮈스카델 포도로 만들어요.

베코프

알자스 지방의 전통 캐서롤 요리예요. 감자, 양파, 양고기·소고기·돼지고기를 와인과 향신료에 재워 오래 익혀요.

카오르

프랑스 남서부 로트도의 카오르 마을 주변에서 나는 포도로 만든 레드 와인이에요. 원산지 명칭 통제(AOC) 와인으로, 말벡(현지 이름 오세루아·코)을 70% 이상 써야 해요.

샤토네프뒤파프 AOC

프랑스 남동부 론 와인 지역의 샤토네프뒤파프 마을 일대에서 만드는 와인 AOC예요.

크뤼디테

썰거나 통째로 낸 생채소를 비네그레트나 소스에 찍어 먹는 프랑스식 전채예요.

베라베케

말린 과일을 넣어 구운 달고 짙은 색 빵이에요. 보통 작은 길쭉한 빵으로 구워요.

레몬 머랭 파이

짧은 페이스트리 베이스에 레몬 커드를 채우고 머랭을 얹은 디저트 파이예요. 프랑스어로는 '타르트 오 시트롱 므랭게'라고 불러요.

랍스터 테르미도르

삶은 바닷가재 살에 와인 소스를 더해 껍데기에 채워 구운 프랑스 요리예요. 소스는 달걀노른자와 브랜디를 섞어 만들어요.

뮈스카데

루아르 밸리 서쪽 끝 낭트 근처에서 만드는 프랑스 화이트 와인이에요. 멜롱 드 부르고뉴 포도 하나로만 만들어요.

사블레

둥근 모양의 프랑스 쇼트브레드 비스킷으로 브르타뉴 쇼트브레드라고도 불러요. 밀가루, 설탕, 버터, 달걀, 바닐라 등으로 만들어요.

스테크 프리트

소고기 스테이크에 튀긴 감자를 곁들인 요리예요. 벨기에와 프랑스의 브라스리에서 흔히 먹어요.

트레즈 데세르

프로방스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13가지 전통 디저트예요. 큰 저녁 식사의 마지막에 내요.

투르네도스 로시니

소 안심 투르네도스를 버터에 구워 크루통 위에 올리고 푸아그라를 얹은 프랑스 스테이크 요리예요. 검은 송로버섯을 곁들이고 마데이라 소스로 마무리해요.

블랑케트

송아지고기를 흰 육수에 끓여 크림과 달걀로 풍미를 더한 벨루테 소스에 내는 프랑스식 스튜예요. 색이 하얀 게 특징이에요.

봄브 글라세

둥근 틀에 넣어 얼린 프랑스의 아이스크림 디저트예요. 포환처럼 생겨서 '아이스크림 폭탄'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풀레 마렝고

닭을 기름에 마늘·토마토와 함께 볶고 달걀 프라이와 가재를 곁들이는 프랑스 요리예요. 프로방스식 닭 요리와 비슷하지만 달걀과 가재가 더해져요.

플로냐르드

버터 바른 접시에 과일을 깔고 묽은 반죽을 덮어 구운 프랑스 디저트예요.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먹어요.

뵈르 아 라유

버터에 마늘을 섞어 반죽처럼 만든 컴파운드 버터예요. 여러 요리의 풍미를 더하거나 곁들임으로 써요.

나폴레옹

여러 겹의 퍼프 페이스트리에 버터크림을 채운 케이크예요. 러시아와 옛 소련권에서 널리 먹고, 프랑스의 밀푀유와 닮았어요.

팽 오 레쟁

건포도와 크렘 파티시에르를 넣고 소용돌이 모양으로 말아 구운 비에누아즈리예요. 프랑스에서 아침 식사로 자주 먹어요.

팡바냐

시골빵에 니수아즈 샐러드를 채운 니스의 샌드위치예요. 날채소, 삶은 달걀, 앤초비나 참치, 올리브유를 써요.

르리지외즈

작은 슈 케이스를 큰 슈 케이스 위에 쌓고 크렘 파티시에를 채운 프랑스 디저트예요. 초콜릿이나 모카 맛이 흔해요.

알르망드 소스

연한 색 벨루테 소스를 바탕으로 달걀노른자와 생크림으로 농도를 내고 레몬즙으로 간한 프랑스 소스예요. 송아지, 닭, 해산물 벨루테를 쓸 수 있어요.

카페 리에주아

살짝 단 커피, 커피 맛 아이스크림, 샹티이 크림으로 만든 프랑스의 차가운 디저트예요. 큰 유리잔을 차게 해 두었다가 먹기 직전 아이스크림과 크림을 올려요.

파르 브르통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 케이크이자 간식이에요. 반죽이 클라푸티와 비슷하고 보통 자두나 건포도를 넣어요.

가르뷔르

가스코뉴 지방의 향토 요리로, 수프나 스튜로 설명돼요. 뿌리채소에 한 가지 이상의 고기를 넣고 오래 익혀요.

플롱비에르

아몬드 추출물, 키르슈, 설탕에 절인 과일을 넣어 만든 프랑스식 아이스크림이에요.

튀일

얇고 바삭한 프랑스식 웨이퍼예요. 기와처럼 아치 모양인 것이 대표적이고, 이름도 프랑스어로 '기와'라는 뜻이에요.

뱅 존

프랑스 동부 쥐라 지방에서 만드는 특별한 화이트 와인이에요. 사바냥 포도로 만들고 통 속에서 효모막 아래 숙성시켜요.

보르들레즈 소스

레드 와인, 골수, 버터, 샬롯, 드미글라스로 만드는 고전 프랑스 소스예요. 와인으로 유명한 보르도 지방의 이름을 땄어요.

컴파운드 버터

버터에 다른 재료를 섞어 소스처럼 풍미를 더하는 버터예요. 프랑스어로 뵈르 콩포제라고 해요.

쥐랭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치즈로, 프티 쉬스(petit-suisse)라고도 불러요. 이름은 '작은 스위스 치즈'라는 뜻이에요.

릴레

프랑스 포데나크에서 만드는 와인 베이스 식전주예요. 보르도 와인에 감귤 계열 리큐어를 섞어 만들어요.

뫼니에르

갈색 버터, 다진 파슬리, 레몬으로 만든 프랑스 소스이자 조리법이에요. 주로 생선에 써요.

팽 데피스

호밀가루, 꿀, 향신료로 만드는 프랑스의 향신료 빵이에요. 여행용 케이크 종류로 분류돼요.

피티비에

퍼프 페이스트리 두 장 사이에 속을 채워 구운 둥글고 봉긋한 프랑스 파이예요. 윗면에 칼끝으로 나선 무늬를 그려요.

폼 안나

얇게 썬 감자를 겹겹이 쌓아 많은 버터에 익힌 프랑스 요리예요.

폼 도핀

으깬 감자에 짭짤한 슈 반죽을 섞어 튀긴 바삭한 감자 퍼프예요. 170~180도에서 튀겨요.

카나르 아 라 프레스

오리의 여러 부위를 쓰고, 프레스로 짜낸 피와 골수로 소스를 만드는 전통 프랑스 요리예요. 'pressed duck'이라고도 해요.

상세르

루아르 밸리 동부 상세르 지역의 AOC 와인이에요.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으로 높이 평가받아요.

쉬프렘 소스

블루테에 크림을 더해 걸러낸 프랑스 고전 '딸 소스'예요. 모체 소스인 블루테에서 나와요.

퇴르굴

쌀을 우유에 넣고 설탕과 계피로 맛을 낸 노르망디식 쌀 푸딩이에요. 토기 그릇에서 몇 시간 구워 두꺼운 갈색 캐러멜 껍질이 생겨요.

뱅 드 리쾨르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에 브랜디를 더해 만드는 달콤한 주정 강화 와인 스타일이에요. 스페인어로는 미스텔라라고 해요.

바욘 햄

프랑스 남서부 항구 도시 바욘의 이름을 딴 염장 햄이에요. 보호 지리적 표시(PGI)를 받았어요.

부댕

주로 돼지피로 만드는 선지 소시지 계열이에요. 피 없이 만드는 부댕 블랑 같은 종류도 이름을 그대로 써요.

부리드

생선, 해산물, 채소로 만들고 아이올리와 올리브유를 곁들이는 프로방스·랑그도크의 전통 요리예요. 부야베스의 변형이에요.

랑그 드 샤

길고 납작해서 고양이 혀를 닮은 작은 비스킷이에요. 초콜릿 바 형태도 있어요.

프리캉도

송아지 고기 조각에 베이컨을 박아 천천히 익힌 프랑스 전통 요리예요. 숟가락으로 잘릴 만큼 부드럽게 만드는 게 목표예요.

장봉뵈르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버터를 바르고 햄을 끼운 프랑스 샌드위치예요. 파리지앵이라고도 불러요.

제쥐이트

삼각형 퍼프 페이스트리에 프랑지판 크림을 채우고 슬라이스 아몬드와 슈가파우더를 얹은 프랑스 페이스트리예요. 예수회 사제의 삼각 모자를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메스클룅

어리고 작은 샐러드 채소를 섞은 믹스예요.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시작됐어요.

피스투

마늘, 신선한 바질, 올리브유로 만드는 프로방스의 차가운 소스예요. 아몬드, 빵가루, 감자를 넣기도 해요.

플롬비르

바닐라, 크림, 달걀, 설탕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에요. 소련과 러시아의 국가 표준이 천연 재료와 지방·설탕 함량을 정해 두었어요.

생테밀리옹 AOC

보르도 리부르네 지역의 도르도뉴 우안에서 레드 와인에 붙는 AOC예요.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카베르네 소비뇽을 블렌딩해요.

소스 그리비슈

삶은 달걀노른자와 머스터드를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같은 중성 오일과 유화해 만드는 프랑스의 차가운 달걀 소스예요. 절인 오이, 케이퍼, 파슬리, 처빌, 타라곤을 넣고 채 썬 삶은 달걀흰자를 올려 마무리해요.

시로 드 피콩

캐러멜 색의 쌉쌀한 식전주예요. 프랑스 동부와 북부에서 맥주와 곁들여 마셔요.

트리프 아 라 모드 드 캉

소의 위와 내장, 발굽, 뼈를 당근, 양파, 사과주, 칼바도스와 함께 오래 익힌 노르망디 전통 요리예요. 원래는 전용 토기 냄비에서 약 15시간 약불로 졸였어요.

보 오를로프

얇게 썬 송아지 등심을 브레이징해 뒥셀과 수비즈를 사이사이 바르고 모르네 소스를 얹어 오븐에 노릇하게 구운 요리예요. 19세기 프랑스 요리예요.

캉브레의 바보짓

프랑스 캉브레에서 만드는 경성 사탕이에요. 원래 맛은 박하예요.

뵈르 메트르 도텔

버터에 파슬리, 레몬즙, 소금, 후추를 섞은 프랑스식 컴파운드 버터예요. 고기, 생선, 채소에 곁들여요.

뵈르 누아제트

버터를 가열해 짙은 노란색에서 갈색으로 만든 따뜻한 프랑스 소스예요. 이름은 직역하면 '헤이즐넛 버터'이고 고소한 향이 나요.

불

공을 짓누른 모양을 한 프랑스의 전통 빵 모양이에요. 어떤 밀가루로도 만들 수 있어요.

슈크루트 가르니

사워크라우트에 소시지와 소금에 절인 고기 같은 샤퀴트리를 곁들이는 알자스 요리예요. 감자를 함께 내는 일도 많아요.

코트 뒤 론

프랑스 론 지방의 AOC로, 지역 전체에서 쓸 수 있는 기본 등급 와인이에요. 레드, 화이트, 로제가 있어요.

담 블랑슈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휘핑크림과 따뜻하게 녹인 초콜릿을 얹은 달콤한 디저트예요. 미국의 선데와 비슷해요.

플로크 드 가스코뉴

포도 주스에 아르마냐크를 섞어 만든 달콤한 식전주예요.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 지방의 특산이에요.

나바랭

양고기나 머튼으로 끓이는 프랑스식 스튜예요. 봄 채소를 넣으면 나바랭 프랭타니에라고 불러요.

팽 드 미

얇고 부드러운 껍질을 가진 흰색 또는 갈색 식빵이에요. 프랑스에서는 주로 슬라이스해 포장해서 팔아요.

파테 오 폼 드 테르

감자 슬라이스와 크렘 프레슈를 퍼프 페이스트리 속에 채워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운 프랑스 중부 향토 요리예요. 곁들임으로도 메인으로도 먹고, 요즘은 초록 샐러드와 자주 먹어요.

피노 드 샤랑트

프랑스 서부 샤랑트 일대의 식전주예요. 발효 안 한 포도즙에 코냑 증류주를 더해 숙성해요.

키슈 로렌

크림, 계란, 베이컨 속을 열린 페이스트리 틀에 채워 구운 프랑스 타르트예요. 뜨겁게, 따뜻하게, 차갑게 모두 먹어요.

소시스 드 툴루즈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에서 유래한 생소시지예요. 돼지고기 살코기 75%와 삼겹살 25%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지름 약 3cm의 천연 케이싱에 담아요.

소시송

돼지고기 등으로 만든 두툼한 건조 숙성 소시지예요. 프랑스 요리의 샤르퀴트리 중 하나예요.

외프 코코트

달걀을 바닥이 평평한 접시에 담아 오븐에 구운 요리예요. 간단하고 변형이 쉬워요.

탈로

옥수수가루, 물, 약간의 소금으로 만든 바스크 지방의 전통 음식으로, 멕시코 계열 옥수수 토르티야와 비슷해요. 둥글고 납작해요.

타르트 트로페지엔

반으로 가른 브리오슈에 크렘 파티시에르와 버터크림을 섞어 채우고 우박설탕을 얹은 디저트 비에누아즈리예요. 생트로페 타르트라고도 불러요.

뵈프 아 라 모드

소고기 덩어리를 육수와 와인에 당근, 양파와 함께 브레이징한 프랑스 요리예요.

브레델

알자스와 모젤에서 크리스마스에 전통적으로 굽는 비스킷이나 작은 케이크예요.

소스 사쇠르

프랑스 요리의 브라운 소스로 '사냥꾼 소스'라는 뜻이에요. 버섯과 샬롯이나 양파가 들어가요.

콩피 바얄디

프랑스 요리사 미셸 게라르가 전통 라타투유를 변형해 만든 채소 요리예요.

코트로티

프랑스 북부 론 지방의 AOC 레드 와인이에요. 시라로 만들고 향을 위해 비오니에를 최대 20%까지 섞어요.

키그 하 파르즈

여러 고기를 육수에 끓이면서 메밀가루 푸딩(파르)을 함께 익히는 브르타뉴 요리예요. 이름은 브르타뉴어로 '고기와 속'이라는 뜻이에요.

폼 드 테르 아 라 리오네즈

삶은 감자를 얇게 썰어 얕은 기름에 튀기듯 굽고, 볶은 양파와 함께 내는 프랑스 요리예요. 버터와 파슬리로 마무리해요.

포모

프랑스 북서부에서 사과 주스에 사과 브랜디를 섞어 만드는 술이에요. 노르망디에서는 칼바도스, 브르타뉴에서는 람비그를 써요.

프랄린

아몬드·피칸·헤이즐넛 같은 견과류와 설탕으로 만든 과자예요. 프랑스식은 아몬드나 헤이즐넛에 카라멜 설탕을 입힌 단단한 형태예요.

소스 리오네즈

데미글라스, 화이트 와인, 식초, 양파로 만든 프랑스 소스예요. 주로 남은 고기를 작게 썰어 곁들일 때 써요.

소스 로베르

양파, 화이트 와인, 후추, 드미글라스에 머스터드를 더한 갈색 소스예요. 에스파뇰 소스에서 갈라진 작은 소스 중 하나예요.

트뤼파드

오베르뉴 지방의 시골 요리로, 얇게 썬 감자를 거위 기름에 천천히 익혀 두툼한 팬케이크처럼 만들어요. 가늘게 썬 톰 프레슈 치즈를 섞어 서로 엉기게 해요.

알뷔페라 소스

프랑스 요리의 '딸 소스'예요. 쉬프렘 소스에 고기 글라스를 더해 상아빛이 돌게 만들어요.

아메리켄 소스

프랑스 고전 요리의 소스예요. 양파, 토마토, 화이트 와인, 브랜디, 버터, 생선 육수가 들어가요.

비스퀴 로즈 드 랭스

카민으로 분홍빛을 낸 프랑스 비스킷이에요.

세르벨 드 카뉘

리옹의 명물인 치즈 스프레드이자 딥이에요. 프로마주 블랑에 허브, 샬롯, 소금, 후추, 올리브유, 식초를 섞어요.

슈케트

작은 구 모양의 슈 반죽에 설탕을 뿌려 구운 프랑스 파티스리예요. 프티 슈라고도 해요.

크루스타드

피레네 지방의 케이크류로, 바삭한 페이스트리 껍질에 단맛이나 짠맛 속을 채우는 음식이에요. 파이, 타르트, 디저트를 아우르는 말로도 쓰여요.

카나르 아 로랑주

구운 오리에 비가라드(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프랑스 요리예요. 부르주아 요리로 분류돼요.

팔뤼슈

프랑스 북부 노르파드칼레 지방의 전통 빵으로, 희고 부드럽고 꽤 촘촘해요. 둥글지도 납작하지도 않아 바람 빠진 작은 축구공처럼 생겼어요.

프로마주 포르

남은 여러 치즈를 화이트 와인(또는 다른 증류주), 마늘, 허브와 함께 갈아 만든 프랑스 치즈 스프레드예요. 이름은 직역하면 '강한 치즈'예요.

가토 낭테

밀가루, 설탕, 가염 버터, 달걀, 아몬드 가루로 만든 낭트의 부드럽고 둥근 케이크예요. 럼과 레몬을 적셔 만들어요.

에르미타주

프랑스 리옹 남쪽 북부 론 지방의 AOC 와인이에요. 대부분 시라로 만든 레드이고, 루산과 마르산으로 만드는 화이트도 소량 있어요.

쥐라 와인

프랑스 쥐라 도에서 나는 와인이에요. 부르고뉴와 스위스 사이의 서늘한 지역에서 만들어요.

멘디앙

초콜릿 원반 위에 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올린 프랑스 전통 과자예요. 보통 크리스마스 무렵에 만들어요.

농네트

꿀과 호밀가루로 만든 작은 프랑스식 진저브레드 케이크예요. 속에 오렌지 마멀레이드나 꿀을 채우는 경우가 많아요.

팽 드 캉파뉴

'시골 빵'이라는 뜻의 프랑스 빵으로 큰 둥근 덩어리(미슈)가 일반적이에요. 천연 발효종이나 제빵 효모로 만들어요.

소스 오 푸아브르

통후추를 넣고 크림을 졸여 만드는 크림 소스예요. 검은 후추, 초록 후추, 분홍 후추를 쓸 수 있어요.

폴로네즈 소스

녹인 버터에 다진 삶은 달걀, 빵가루, 소금, 레몬즙, 타임·바질·파슬리 같은 허브를 섞은 소스예요. 삶거나 찐 채소 위에 부어 먹어요.

카트르 에피스

프랑스 요리에 쓰는 혼합 향신료로, 이름은 '네 가지 향신료'라는 뜻이에요. 후추, 정향, 육두구, 말린 생강이 들어가요.

라구 팽

송아지 고기와 여러 부위를 작게 썰어 루 소스에 섞고 데워 내는 요리예요.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앙트레로 알려져 있어요.

소카

병아리콩 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으로 만든 얇은 무발효 팬케이크예요. 니스의 대표 길거리 음식이에요.

솔 뫼니에르

서대(가자미류 생선)에 밀가루를 묻혀 튀기듯 구운 뒤 녹인 버터, 레몬즙, 파슬리를 곁들이는 고전 프랑스 생선 요리예요. 도버 솔을 쓰는 레시피가 많지만 비슷한 납작한 생선이면 어떤 것이든 쓸 수 있어요.

스테이크 오 푸아브르

통후추를 거칠게 으깨 겉에 입혀 구운 프랑스식 스테이크예요. 전통적으로 필레 미뇽을 써요.

알리코

가금류의 가장 값싼 부위로 만든 프랑스 남부식 스튜예요. 오래 천천히 끓여요.

오 쥐

'즙과 함께'라는 뜻의 프랑스 조리 용어예요. 고기를 익힐 때 나오는 육즙으로 만든 묽은 소스와 함께 낸 요리를 가리켜요.

크렘 시부스트

크렘 파티시에르에 이탈리안 머랭을 섞어 가볍게 만든 크림이에요. 머랭 대신 휘핑크림을 쓰기도 해요.

쿠생 드 리옹

초콜릿과 마지팬으로 만든 리옹의 단 과자예요. 연한 초록색 마지팬에 짙은 초록 줄무늬를 두르고 안에 큐라소 리큐어를 넣은 초콜릿 가나슈를 채워요.

크레피네트

케이싱 대신 그물 모양 기름막(카울 팻)으로 싼 작고 납작한 소시지예요. 모양은 소시지 패티와 비슷해요.

크로제 드 사부아

사부아 지방에서 비롯된 작고 네모나고 납작한 파스타예요. 크로지플레트나 디오(소시지)를 곁들인 요리에 주로 써요.

팔쿨렐

코르시카 요리의 전형적인 디저트로, 작은 케이크 모양이에요. 브로추 치즈, 달걀노른자, 밀가루, 설탕, 오렌지 껍질을 섞어 만들어요.

피투 AOC

랑그도크루시용에 있는 큰 프랑스 와인 AOC예요. 카리냥 품종이 중심이에요.

플라미슈

프랑스 북서부에서 시작된 짭짤한 타르트예요. 지금은 리크와 크림을 넣어 만들어요.

오메독 AOC

프랑스 보르도 와인 산지의 지롱드 강 좌안에 있는 AOC 와인이에요. 메도크 반도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포도 재배 구역에서 만들어요.

쥐랑송 AOC

프랑스 남서부 피레네 산기슭의 와인 산지예요. 드라이 화이트와 더 인기 있는 스위트 화이트를 만들어요.

라르동

기름진 베이컨이나 돼지 지방을 작은 막대나 주사위 모양으로 썬 것이에요.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로 만들고 보통 훈제하지 않아요.

마르고 AOC

보르도 오메독에 있는 와인 생산 마을이자 AOC예요. 마르고 마을을 중심으로 해요.

마틀로트

화이트 또는 레드 와인을 넣고 끓이는 프랑스식 생선 스튜예요. 보통 민물고기를 써요.

메통

프랑슈콩테 지방에서 만드는 묽은 질감의 치즈예요. 대부분 캉쿠아요트를 만드는 재료로 써요.

모르토 소시지

프랑슈콩테의 전통 훈제 소시지예요. 두 도의 모르토 시에서 이름을 땄어요.

파소아

패션프루트가 주재료인 프랑스산 리큐어예요. 붉은 액체로 검은 병에 담겨 나와요.

페삭레오냥

보르도 그라브 지역 북부의 와인 산지이자 AOC예요. 레드와 드라이 화이트 모두 유명한 곳이에요.

피에스 몽테

누가, 마지팬, 설탕 공예 등으로 건축물이나 조각처럼 쌓아 올린 장식용 과자 작품이에요. 격식 있는 연회에 쓰이고, 주된 목적이 장식이라 먹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푸아르 아 라 보졸레즈

껍질을 벗긴 배를 레드 와인에 익혀 만드는 디저트예요. 보졸레 같은 와인 산지에서 유래했다고 여겨요.

폼 수플레

감자 조각을 두 번 튀겨 작은 베개 모양으로 부풀린 프랑스식 감자튀김이에요. 한 번은 150도, 한 번은 식힌 뒤 190도에서 튀겨요.

푸이이퓌메

루아르 강변 푸이쉬르루아르 일대에서 소비뇽 블랑으로 만드는 드라이 화이트 와인 AOC예요.

리카르

아니스와 감초 향을 내는 파스티스 계열 식전주예요. 마르세유 출신 폴 리카르가 만들었어요.

생테스테프 AOC

보르도 메도크 지역에서 레드 와인에 붙는 AOC예요. 메도크 여섯 개 마을 단위 AOC 중 가장 북쪽에 있어요.

소스 부르기뇽

레드 와인에 양파나 샬롯, 부케 가르니를 넣고 졸여 에스파뇰 소스를 섞은 프랑스 소스예요. '부르고뉴 소스'라는 뜻이에요.

소스 낭튀아

베샤멜 소스에 크림, 가재 버터, 가재 꼬리를 넣어 만든 고전 프랑스 소스예요.

알자스 그랑 크뤼 AOC

알자스 와인 산지에서 지정된 특정 포도밭의 와인에 붙는 AOC예요. 알자스 AOC 규정에 더해 더 엄격한 조건을 통과해야 해요.

악소아

다진 송아지고기, 양파, 토마토에 붉은 에스플레트 고추로 맛을 낸 바스크 요리예요.

바뉠스 AOC

카탈루냐 피레네 산비탈 계단식 밭의 오래된 포도나무로 만드는 주정 강화 식전주·디저트 와인의 AOC예요.

베르주라크 와인

프랑스 남서부 도르도뉴의 베르주라크 마을 주변 와인 산지예요. 레드, 화이트(드라이·미디엄 스위트·스위트), 로제를 만들어요.

뵈르 누아르

버터를 약불로 우유 고형분이 아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익힌 소스예요. 달걀, 생선, 채소에 곁들여요.

쇼송 오 폼

사과 소스를 채운 프랑스 비에누아즈리예요. 퍼프 페이스트리로 감싼 턴오버 형태예요.

체스트넛 케이크

밤을 이용해 만든 케이크예요. 익혀서 간 밤 가루에 일반 케이크 재료를 더해요.

클레레트 드 디

프랑스 론 계곡에서 만드는 천연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이에요. 뮈스카 블랑 아 프티 그랭을 75% 이상, 클레레트를 25% 이하로 섞고, 복숭아·살구 맛과 장미·인동 향이 나요.

타르트 콩베르사시옹

퍼프 페이스트리에 프랑지판 크림을 채우고 로열 아이싱을 올린 프랑스 타르트예요.

코르비에르 AOC

랑그도크루시용에서 가장 큰 와인 AOC로, 2005년 이 지역 AOC 와인 생산량의 46%를 차지했어요. 레드가 약 95%예요.

코스티에르 드 님 AOC

님과 론강 삼각주 서쪽 사이에서 만드는 와인의 AOC예요. 가르 지방에 있어요.

코트 뒤 루시용

프랑스 루시용 지방에서 만드는 AOC 와인이에요. 이 지역 AOC 중 선별 기준이 가장 느슨해요.

코트리아드

브르타뉴 지방의 생선 스튜로, 여러 종류의 생선에 감자·양파·마늘을 넣어 끓여요. 청어, 스프랫, 고등어처럼 기름진 생선을 주로 써요.

크레망 달자스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AOC 스파클링 와인이에요. 피노 블랑, 피노 그리, 피노 누아, 리슬링, 오세루아, 샤르도네를 섞어 만들고, 로제는 피노 누아로 만들어요.

피셀

바게트와 비슷하지만 훨씬 가느다란 프랑스 빵이에요. 효모로 발효시켜 만들어요.

프리텔리

밀가루나 밤가루 반죽을 튀겨 만드는 코르시카의 도넛이에요. 신선한 치즈나 소시지를 넣은 짭짤한 버전도 있어요.

이뉼리아타

코르시카의 효모 반죽으로 만든 둥근 케이크예요. 코르시카 요리의 대표 과자예요.

칼레테즈

브르타뉴 요리에 쓰이는 메밀 팬케이크예요. 프랑스어로는 갈레트 드 사라쟁(galette de sarrasin)이라고 해요.

르퓌 그린 렌틸콩

작고 얼룩덜룩한 회색빛 도는 녹색 렌틸콩 품종이에요. 미국에서는 프렌치 그린 렌틸이나 퓌 렌틸로도 팔려요.

타르트 노르망드

노르망디의 사과 타르트 변형으로, 파트 브리제 위에 사과, 슬라이스 아몬드, 설탕을 채우고 달걀 커스터드를 얹어 구워요. 윗면이 살짝 캐러멜화될 때까지 구워요.

노르망드 소스

벨루테나 생선 육수에 크림, 버터, 달걀노른자를 넣어 만든 소스예요. 해산물 요리 등에 곁들여요.

외프 앙 뫼레트

수란에 뫼레트 소스나 부르기뇽 소스를 곁들이는 부르고뉴 전통 요리예요.

오믈렛 드 라 메르 풀라르

몽생미셸에서 안 부티오 풀라르가 만든 오믈렛이에요. 몽생미셸 섬의 라 메르 풀라르 식당과 여러 식당에서 내요.

팽 브리에

노르망디의 전통 빵으로 반죽을 오래 치대고 두드려 속이 촘촘하고 묵직한 효모빵이에요.

포피예트

얇게 편 고기에 속재료를 넣어 돌돌 말아 만든 프랑스식 롤 요리예요. 튀기거나 뭉근하게 익히거나 와인·육수에 구워 먹어요.

피살라

프랑스 니스 지방에서 시작된 양념이에요. 안초비를 으깬 퓌레에 정향, 타임, 월계수잎, 후추로 향을 내고 올리브유를 섞어요.

풀 오 포

닭을 국물과 함께 냄비에 푹 끓인 프랑스 전통 스튜예요. 당근, 리크, 양파, 셀러리 같은 채소를 넣어요.

리브잘트 AOC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루시용에서 만드는 달콤한 주정 강화 와인(뱅 두 나튀렐)의 AOC예요. 생산 지역과 와인 스타일을 모두 가리켜요.

생조제프 AOC

프랑스 북부 론 와인 지역의 AOC예요. 주로 레드 와인을 만들고 화이트도 조금 생산해요.

소스 베르시

생선 육수, 벨루테 소스, 화이트 와인, 샬롯, 버터로 만드는 고전 프랑스 소스예요.

소스 푸아브라드

익힌 미르푸아를 밀가루로 걸쭉하게 하고 와인과 약간의 식초로 풀어 검은 후추를 듬뿍 넣은 프랑스 소스예요. '소스 오 푸아브르'라고도 불러요.

소스 비에르주

올리브유, 레몬즙, 다진 토마토, 다진 바질로 만드는 프랑스 소스예요. 열을 가하지 않고 재료를 기름에 우려내기도 해요.

속을 채운 버섯

식용 버섯을 주재료로 삼아 속을 채워 만드는 요리예요. 보통 오븐에 굽거나 브로일러로 익혀요.

트리푸

양의 양(위)을 작게 묶어 속을 채운 프랑스 요리예요. 양 족, 흉선, 허브와 채소로 속을 채우고 낮은 불에 졸여요.

비트레

브르타뉴 동부 도시 비트레의 특산 케이크예요. 사과를 넣은 스펀지 레이어 케이크에 가염버터 캐러멜, 달걀, 아몬드를 써요.

아니 드 플라비니

부르고뉴 플라비니쉬르오즈랭에서 만드는 아니스 사탕이에요. 아니스 씨 하나에 설탕 막을 입혀요.

풀레 샤쇠르

닭고기를 튀기듯 지진 뒤 샤쇠르 소스와 함께 뜨겁게 내는 프랑스 요리예요. 소스는 버섯, 양파나 샬롯, 토마토, 와인이 바탕이에요.

슈셴

브르타뉴 토종 알코올 음료로 꿀을 물에 발효시킨 벌꿀술이에요. 알코올 도수는 보통 14%예요.

코트 드 부르

보르도 와인의 AOC로, 보르도 근처 지롱드강 동쪽의 작은 마을 부르쉬르지롱드 주변에서 만들어요.

크로케

걸쭉한 반죽에 속을 넣어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음식이에요. 반찬, 간식, 패스트푸드로 먹어요.

프레지에

아몬드 스펀지나 머랭, 크렘 파티시에르, 딸기로 만든 프랑스식 딸기 케이크예요. 딸기 철에 주로 만들어요.

뤼삭생테밀리옹

보르도 지방의 AOC 레드 와인이에요. 가론강과 도르도뉴강 오른쪽, 보르도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있어요.

포테

토기 냄비에 고기와 채소를 육수로 끓여 한 접시로 내는 프랑스 요리예요. 프랑스 시골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퓌 다무르

속이 빈 퍼프 페이스트리에 붉은 까치밥나무 열매 젤리나 라즈베리 잼을 채운 프랑스 과자예요. 표면에는 슈거 파우더를 뿌리거나 캐러멜을 입혀요.

투랭

양파, 토마토, 마늘로 만드는 프랑스 수프예요. '마늘 수프(tourin d'ail doux)'나 '우리아(ouliat)'로도 불려요.

뵈르 몽테

녹인 버터가 분리되지 않고 유화 상태를 유지하는 소스예요. 그 방법을 가리키기도 해요.

쇼프루아 소스

삶은 고기 뼈와 여러 재료를 졸여 만들 수 있는, 차게 먹는 프랑스 소스예요. 고기를 쓰지 않는 간단한 레시피도 있어요.

갈레트소시스

뜨거운 소시지를 메밀 크레이프(갈레트)로 싼 프랑스 길거리 음식이에요. 소시지는 전통적으로 구워요.

타블리에 드 사푀르

소의 첫 번째 위인 혹위의 막, 곧 그라 두블(gras-double)로 만드는 리옹 향토 요리예요. 이름은 '공병의 앞치마'라는 뜻이에요.

콩피튀르 드 레

우유와 설탕을 몇 시간 동안 졸여 만든 걸쭉하고 달콤한 캐러멜 소스예요. 설탕이 갈변하며 진한 풍미와 색이 생겨요.

디스코 프라이즈

감자튀김 위에 갈색 그레이비와 녹인 치즈(주로 모차렐라)를 얹은 미국 음식이에요.

트리플 쿡드 칩스

감자를 삶고 두 번 튀기는 세 단계로 만드는 칩스예요. 겉은 유리처럼 바삭하고 속은 폭신해요.